강남구약 "회원권익보호 못한 대약, 선거서 변혁하자"
- 김지은
- 2018-01-27 19:11: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42회 정기총회 진행…"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있다" 한목소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구약사회는 27일 프리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42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등을 심의했다.
회의에 앞서 신성주 회장은 "지난 1년은 약사회에 있어 파란만장한 한해였다"면서 "대한약사회장이 고발을 당해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고, 약사회장이 회원을 고발했으며 상비약 확대란 전대미문 사건이 있었다. 더 당혹하게 하는 것은 이 사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정관위반과 불투명한 회계는 반드시 개선돼야 하고, 편의점 상비약 품목확대는 우리가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며 "그러나 지금 대약은 고소고발로 회원들의 불신을 받고 있고, 대관 담당자의 자해소동으로 정부와 대화창구인 약정협의체도 요원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민병림 총회의장도 "편의점 판매약 확대, 마약류통합관리 족쇄, 의약품 일련번호 족쇄 등 그간 대한약사회는 회원 권익을 위해 무엇을 해왔는지 답답할 따름"이라며 "밖에선 호시탐탐 약사 권익 축소를 노리고 있는데 안에선 회원을 호구로 여기는 어의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민 의장은 "연수교육비 전용과 횡령, 회관을 사유물로 생각한 가계약금 수수, 자신의 명예를 더럽혔다며 회원을 고소한 사태, 당선을 위해 후보자와 금품을 주고받은 작태 등 어느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면서 "어떻게 이런 약사회를 믿고 회원이 팔다리 쭉펴고 살겠냐"고 했다.
이어 "선거 때마다 모든 후보가 개혁을 외치지만 개혁은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고 위에서 부터가 아닌 아래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분연히 일어나야 이뤄지는 것"이라며 "회원 한명한명이 개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는 총 939명 회원 중 참석 162명, 위임 186명, 총 합계 348명으로 성원됐으며, 지난해 결산액 2억4278만5332원, 올해 예산 2억4426만6163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개설약사 분회비는 동결됐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마약퇴치운동본부 문희 명예이사장, 장복심 전 국회의원, 신연희 강남구청장,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 서울삼성병원 김정미 약제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구영준(캠브리지5층약국), 조은구(정온누리약국) ◆강남구약사회장 표창: 노현주(서울약국), 문옥희(올리브약국), 박상현(옵티마미소약국), 심귀숙(메디팜무지개약국), 오승철(세연약국), 정승환(메디팜압구정약국), 홍애란(웰약국), 노혜림(청담본약국), 문명희(청담명약국) ◆모범반회 단체 표창: 압구정역1반 ◆감사패: 조민근(대웅제약) ◆30년 이상 개국 기념품: 권근영(왕성약국), 박인혜(보람약국), 송희경(강남보선약국), 이경숙(유진약국), 정계영(기쁨약국), 조옥혜(진선약국) ◆30년 이상 약사신고 회원 기념품: 김성희, 방현정, 유호정, 윤천영, 이강희, 조점희
관련기사
-
강서구약 "공공의료, 의료관광도시 강서가 앞장서야"
2018-01-27 20:37
-
수원시약, 분회비 3만원 인상…직능 바로세우기 최선
2018-01-27 20:30
-
성북구약 "편의점약 철폐…약사회장 공정 투표"
2018-01-27 18: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같은 이름이면 같은 효과?…알부민 논란에 학계도 문제 제기
- 2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9개월 만에 P-CAB 2위 등극
- 3창고형약국의 또 다른 이름 '웰니스 플랫폼'…전국구 확장
- 4당뇨약 테넬리아 6%↑…제네릭 4년 견제에도 성장세
- 5애브비 '린버크', 원형탈모증 임상 성공…적응증 추가 청신호
- 6GLP-1 비만치료제 처방전 없이 판매한 약국 4곳 적발
- 78월 시행 목표 약가제도 개편안 이르면 이번주 행정예고
- 8[기자의 눈] 약대 6년제 17년, 졸업생은 여전히 약국으로
- 9리툭시맙 등 허가초과 비급여 승인 사례 171건 공개
- 10약사회원도 초고령화…71세 이상 회원, 젊은 약사의 2.6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