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공공의료, 의료관광도시 강서가 앞장서야"
- 정혜진
- 2018-01-27 20:37: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41회 정기총회 개최...37년 근속한 최환기 사무국장 퇴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서울 강서구약사회가 27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
이종민 회장은 "정부는 우리와 환경이 다른 외국 사례만 들어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마땅히 폐지돼야 하며, 제대로 된 건강 증진 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의약품을 안전하게 공급하려면 심야 공공약국을 지원하고 병·의원이 심야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에 맞게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공공의료 확대 제도가 의료 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강서구에서 시작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강서구약사회에 37년 간 근무한 최환기 사무국장(73) 퇴임식이 진행됐다. 최환기 국장은 1981년 5월 입사한 이례 지금까지 8명의 회장과 회무를 함께했다. 또 강서구약 95% 약국의 부가세 신고와 30여곳 약국 세무를 대행하는 등 회원 편의를 위해 노력해왔다.

퇴임식에서 김연화 총무부회장, 전길수 이사, 임성호 수석부회장 등이 축사를, 회원 전체가 위로금과 황금열쇠(금 열 돈)를, 서울시약이 금일봉을 전달했다.
총회는 총인원 288명, 참석 152명에 위임 32명으로 성원됐다. 강서구약은 2017년 결산액 9538만7140 원, 2018년 예산액 9802만3166 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비는 지난해보다 3만원 인하했다.
이종민 회장은 "최환기 국장님 퇴임으로 인건비 내역이 감소했고, 이로 인한 회비 인하 요소가 생겨 3만원을 인하했다"며 "올해 사업비는 증가했다. 연수교육 질을 높이고, 회원들에게 더 필요한 내용, 학술교육과 동호회 활동 강화 등에 더 많은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총회에는 노현송 강서구청장, 박규동 대한약사회 부회장,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장 표창=김선영('올바른 의약품 사용 사업' 적극 참여 공로) ▲서울시약사회장 표창=김희자(강서약국), 김민주(다나아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양은주(화곡메디칼약국), 이달래(남부시장약국), 박미라(봄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선용우(동아제약) ▲2018 선구자 명단=윤남희(삼정약국), 채훈(참미래약국), 오혜순(서연약국), 왕국영(한솔약국)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같은 이름이면 같은 효과?…알부민 논란에 학계도 문제 제기
- 2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9개월 만에 P-CAB 2위 등극
- 3창고형약국의 또 다른 이름 '웰니스 플랫폼'…전국구 확장
- 4당뇨약 테넬리아 6%↑…제네릭 4년 견제에도 성장세
- 5애브비 '린버크', 원형탈모증 임상 성공…적응증 추가 청신호
- 6GLP-1 비만치료제 처방전 없이 판매한 약국 4곳 적발
- 78월 시행 목표 약가제도 개편안 이르면 이번주 행정예고
- 8[기자의 눈] 약대 6년제 17년, 졸업생은 여전히 약국으로
- 9리툭시맙 등 허가초과 비급여 승인 사례 171건 공개
- 10약사회원도 초고령화…71세 이상 회원, 젊은 약사의 2.6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