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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편의점약 철폐…약사회장 공정 투표"

  • 이정환
  • 2018-01-27 18:39:26
  • 성북구약 제61회 정기총회서 올해 예산 1억3073만원 승인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
성북구약사회 전영옥 회장이 편의점약 확대를 철폐하고 반드시 약사가 안전히 의약품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외쳤다.

올해 하반기 진행될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 역시 약사회원들이 후보자 면면을 판단해 공정투표에 나서자고 했다.

전 회장은 27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성북구약사회 제61회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 회장은 편의점약 확대 움직임은 국민 건강권을 철저히 무시하고 기업 이윤만을 추구하는 행위라고 했다. 정부는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약을 안전히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고 했다.

전 회장은 올해 있을 대한약사회 회장선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 회장은 "금품으로 회원이나 후보를 매수하거나 학연, 지연으로 회원 판단을 흐리게 하는 회장 후보는 엄중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약사들의 정확한 판단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약사회를 향해서는 정관에 맞는 대의원 선출을 요구했다.

전 회장은 "성북구약사회 회원은 350여명이지만 대약 파견 대의원은 분회장인 나 하나 뿐"이라며 "정관에 맞게 대의원을 선출할 수 있게 해줄것을 특별히 부탁한다"고 했다.

이어 "4차산업혁명시대 혹자는 약사가 없어질 직업이라고 말하지만 국민 눈높이에서 약료서비스를 제공할 사람은 토탈헬스케어 전문가인 약사 뿐"이라며 "2017FIP서울총회에서 확인됐듯 약사는 조제투약을 넘어서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고령화시대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직능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도 "서울시약은 최종이사회에서 편의점약 전면 재검토 성명서를 채택했다. 편의점에 국민 건강을 맡기지 말고 국가가 책임지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도 오는 5월 시행된다. 실제 약국현장에 적용해보지 않는 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장담할 수 없다. 서울시약은 실제 운영해보고 약사불편 최소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지금 정부는 3차 상대가치 조정안을 마련중에 있다. 과중해진 마약류 관리업무 수가 신설을 요구한다. 약국 조제료도 올라야한다"며 "부작용보고, 마약류관리 등 의약품 안전 신상대가치 약사 행위료가 신설돼 보건의료전문인 약사역할을 확대하고 약국수가 파이를 키워야 한다"고 했다.

한편 성북구약사회는 지난해 결산액 1억3391만1149원과 올해 예산액 1억3073만2299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장=신세원약국 신복희, 신흥약국 이수영 ▲성북구보건소장 감사장=강원약국 김명숙, 굿모닝약국 박상진, 남정약국 박영옥, 하나약국 박순희, 한솔약국 박성숙 ▲성북구약사회장 표창장=유민약국 유진숙, 선약국 최정희, 은혜약국 김은진, 명소약국 문지연, 마음약국 최성훈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장=돈암A반(단온화 반장), 길음B반(김동엽 반장), 정릉B반(정낙조 반장), 월곡B반(문효숙 반장)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정우신약 안성태 이사, 신덕약품 오창현 이사, 한미약품 박철호 과장, 동성제약 김다원 주임, 녹십자 황정필 주임 ▲성북구약사대상=안훈식 ▲성북구약사회 장기근속 표창장=성북구약사회 김현정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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