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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분회비 3만원 인상…직능 바로세우기 최선

  • 강신국
  • 2018-01-27 20:30:27
  • 57회 정기총회 열고 올해 사업계획·예산안 등 확정

한일권 수원시약사회장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면허사용'갑'과 '을'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한다. 이에 개설약사는 33만원에서 36만원으로, 근무약사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오른다.

시약사회는 27일 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한일권 회장은 "편의점 상비약 품목확대로 인한 약사직능의 자괴감이나 최저임금의 상승과 부익부 빈익빈으로 나뉘는 약국경영의 어려움 그리고 악성민원인으로부터 협박과 고소고발의 수모까디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은 약의 오남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늘 약사 본연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며 "안타까운 것은 그 노력만큼 국민들의 약사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바꿔 놓기에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인식 자체 또한 너무 왜곡돼 있다"고 지적했다.

한 회장은 "약사직능이 당당히 우리 이웃에게 또 우리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 인식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김영후 총회의장은 "지난 총회에서 인공지능 왓슨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 직능도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구습을 탈피하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 의무를 잘 지키고 참여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경기도약사회는 지자체 예산을 지원 받아 공공심야약국, 노인방문약료사용, 노인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며 "수원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메카로 훌륭하게 교육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약사회 총회 수상자들
염태영 수원시장, 김영진, 백혜련 국회의원도 수원시약사회 총회를 축하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지난해 사업실적 결산보고,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분회비 인상을 기조로 한 올해 예산안 1억68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총회 수상장]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성치순(성약국) 이동근(자연약국) 안창은(으뜸약국) ◆수원시장 표창패 한희용(중앙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장 김정민(건강과 자연약국) 안창섭(비개국) 이승화(아주대병원) 임현정(한가족약국) 정기성(마루약국) 정민지(비개국)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고미애(국민건강보험공단), 김덕주(신덕팜), 이효인(약국신문), 전현택(권선구보건소), 정준엽(중부경찰서), 홍대업(약사공론) ◆수원시약사회장 우수반표창 6반 세류반(반장: 김은경), 10반 금곡반(반장: 강승억), 15반 인계B반(반장: 박현숙), 7반 세권반(반장: 유철진), 9반 구운반(반장: 구은주) ◆수원시약사회장 의약품부작용보고 모니터링 우수약국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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