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회장 투표율 역대 최저 우려...7일 기준 14.6%
- 정혜진
- 2018-12-08 0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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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유권자 4637명 투표...우편투표자 22040명 기준 기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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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역대 선거와 비교해 낮은 투표율로 최저 수준도 우려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캠프에 따르면, 사서함 개설 3일차인 7일 우체국에 접수된 투표지는 1894장이었다.
전체 유권자의 30%가 온라인투표를 신청한 상황이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투표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38대 선거는 집계 1일 차에 1166표, 2일 차 3374표, 3일 차에 3373표가 접수됐다. 37대 선거 역시 1일 차 1159표, 2일 차 3173표, 3일 차에 3024표가 접수됐다.
한 캠프 관계자는 "과거와 비교해도 낮은 감이 있다. 투표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어 투표율을 높이고자 이번 선거부터 온라인투표를 도입해 유권자 편의를 향상한 것인데, 지금까지 수치만 보면 기대에 못미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개표가 시작되는 13일 오후 6시에 선관위와 각 캠프 참관인 입회 하에 우체국에서 사서함을 수거할 때까지 회수되는 투표용지는 유효표로 인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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