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항암제·약국 조제 자동화 장비 해외투자 지속"
- 이정환
- 2019-10-11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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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국내 우수 연구개발 인력·임상실험 인프라 향한 해외관심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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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활용 항암제나 희귀질환 치료제 분야 투자와 약국용 의약품 조제 자동화 장비·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재활용 로봇 등에 대한 투자가 이뤄졌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국인직접투자통계(INSC)와 외국인직접투자연구센터, 코트라(KOTRA) 자료를 바탕으로 2019년 3분기(7월~9월) 외국인직접투자를 분석,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 3분기 외국직접투자 분기실적이 5분기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신산업 분야 외국인직접투자가 활발히 유입됐다고 했다. 구체적 사례로는 ICT와 바이오 등 새로운 분야 투자 프로젝트가 증가했다.
국내 우수 연구개발 인력과 임상실험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의약분야에 외국 투자자 관심이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싱가포르의 신약개발 H사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 글로벌 제약사 신약 출시를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프랑스 제약장비 K사는 약국용 의약품 조제 자동화 장비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의 재활용 로봇출시 등 사업 분야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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