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사모펀드에 경영권 매각 450억 규모
- 천승현
- 2020-02-28 1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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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최대주주 지분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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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서울제약이 사모펀드에 팔린다. 최대주주가 450억원에 경영권을 사모펀드에 넘겼다.
서울제약은 최대주주 황우성외 8인이 주식 379만1715주(지분율 44.68%)를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에 양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양도 대금은 450억원이다.
대금은 3월27일까지 지급키로 합의됐다.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는 벤처캐피털 큐캐피털이 운영하는 사모펀드다.
이번 주식 양도 계약으로 서울제약의 최대주주는 황우성외 8인에서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로 변경된다.
이날 서울제약은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 큐씨피 13호 사모투자합자회사는 서울제약 인수와 경영을 위해 총 600억원을 투입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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