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골관절치료제 오스카, 안전·유효성 확보
- 노병철
- 2025-05-08 09:0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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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점 개발권 보유한 '오스카' 임상 1상 결과 공개
- 퇴행성 무릎 골관절염, 구조개선 통한 근본 치료 가능성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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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는 오스카의 원개발사인 강스템바이오텍이 ‘2025 세계골관절염학회(OARSI)’에서 발표한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유영제약은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후속 임상 및 상업화 전략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유영제약은 2024년 10월, 강스템바이오텍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오스카의 국내 임상 개발, 품목허가, 판매 및 유통을 독점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이번 데이터 공개는 오스카가 근본적 치료제(DMOAD)로서& 160;갖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국내 개발의 주체로서 유영제약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임상 1상 결과는 투약 후 6개월 및 12개월 시점의 유효성 평가와 MRI 기반의 관절 구조 개선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특히 통증(VAS), 관절기능(WOMAC), 운동능력(IKDC·KOOS) 등 주요 지표에서 투약 6개월 시점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강스템바이오텍 측은 임상 1상임에도 불구하고 투약 전 대비 50~100%에 이르는 통증 감소가 확인됐으며, 이는 기존 치료제에서는 보기 어려운 개선 효과라고 설명했다. 오스카는 수술 없이 1회 주사만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연골 재생과 관절 구조 개선을 유도하는 줄기세포 기반 융복합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와는 차별화된 작용기전을 갖춘 혁신신약이다.
강스템바이오텍 측은“중용량군 환자의 경우, 손상된 연골 부위가 6개월 후 명확히 채워졌으며 연골하골 부종도 개선되는 등 조직 수준의 변화가 관찰됐다”며“이는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에서 드물게 확인되는 고무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유영제약 유주평 대표는 “이번 임상 1상 데이터는 오스카가 단순한 진통제를 넘어, 구조 개선이 가능한 근본적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증명한 사례”라며& 160;“2025년 예정된 2상 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오스카의 신약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유영제약은 국내 임상 2b상부터 상업화의 전 과정을 책임지며,& 160;오스카가 글로벌 골관절염 치료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오스카는 총 108명을 대상으로 중용량·고용량·위약군을 비교하는 2a상 임상시험에 돌입한 상태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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