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취소 의대생 구제하지 마라" 국민청원 10만 넘어
- 김민건
- 2020-08-24 09:23: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청원인 "시험 특권 스스로 포기, 투쟁 수단 될 수 없어"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대해 2021년도 의사 국가고시 접수를 취소한 의대생들의 재접수 등 향후 구제를 반대한다는 국민청원에 10만명이 넘는 국민이 참여했다.
24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들에 대한 재접수 등 추후 구제를 반대합니다'라는 청원에 10만1919명이 동의했으며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청원인은 "단체로 시험을 취소한 것은 결국 나라가 어떠한 식으로든 구제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던 단체 행동이다"며 "실제 국시 취소를 했다는 의대생이 혹시 몰라 공부 중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는 것을 보아 구제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고 청원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국가고시 응시자 대표 회의에서 오는 9월 1일 예정된 국시 실기시험 응시 거부와 집단 휴학을 의결했다.
이에 청원인은 "시험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투쟁 수단이 될 수 있는 집단은 거의 없다. 옳고 그름을 떠나 투쟁 수단으로 포기한 응시 기회가 어떤 형태로든 추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은 더 없다"며 "그 자체로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추후 구제, 또는 특별 재접수 방법으로 의사면허를 받게 된다면 국가 방역의 절체절명 순간에 국민 생명을 볼모로 총파업을 기획하는 현 전공의보다 더한 집단 이기주의적 행태를 보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청원은 "차후 그들에게 나 자신과 내 가족의 건강을 맡길 수밖에 없는 국민 한 사람으로서 청원한다"며 "구제 방법을 제시하지 말고 스스로의 지나침을 경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구바이오, GMP 적합판정 취소 처분 소송 1심 패소
- 2명인제약, 녹십자 251억·유한 54억 투자…반기 305억 베팅
- 3약사회-플랫폼, 비대면 초진 제한·약 배송 두고 팽팽한 대립
- 4"비대면초진 처방일수, 행정규제 아닌 의사 자율권에 맡겨야"
- 5[팜리쿠르트] 세르비에·한국다케다제약 등 외자사 채용
- 6서울시약 첫 '약사정책 최고위 과정' 마무리…55명 수료
- 7식약처, 골수섬유증 희귀약 한독 '본조캡슐' 허가
- 8한독소비 희귀질환치료제 '올레자르센', GIFT 신속 심사
- 9세포교정의약학회, 맞춤형 세포교정영양요법 적용 사례 공개
- 10차바이오텍, 2Q 매출 전년비 6%↑…글로벌 사업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