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남양주 약국 화재 제약사에 지원 요청
- 강신국
- 2021-05-20 0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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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전차열·조영균)는 지난달 발생한 남양주시 주상복합건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5개 약국의 손실의약품 처리 지원과 관련해 제약사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18일 약사회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피해약국과 거래가 있는 제약사 중 3개 대형 제약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해당약국에 대한 제약사 차원의 지원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회장은 "화재로 소실된 의약품의 처리에 대해 약사들이 상당한 부담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제약사의 전향적인 검토와 약국의 피해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제약사 관계자들은 "예상치 못한 참담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약사 회원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내부 검토를 통해 회사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보겠다"고 답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7일 남양주시약사회를 방문해 화재피해 약국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고 약국의 손실의약품의 처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 간담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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