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3세 윤인상 부사장 승진…영향력 확대
- 이석준
- 2025-07-01 09:44: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상무 승진 1년만에 부사장 임명
- 지주사, 휴온스, 다수 계열사 이사회 합류
- 휴온스글로벌 지분도 5% 돌파 예고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오너 3세 윤인상(36)씨의 경영 보폭이 확대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지주사)과 휴온스(핵심 사업회사) 상무 승진 1년만에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윤인상 부사장은 지주사 지분 5%도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윤인상 부사장은 휴온스그룹 창업자 고 윤명용 회장 손자이자 윤성태(61) 회장 장남이다. 에모리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후 휴온스에서 영업과 마케팅, 연구개발을 경험했다. 지난해 7월에는 휴온스글로벌(전략기획실장)과 휴온스(경영지원본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그리고 1년만에 두 곳 부사장으로 올라섰다.
그룹 전반 이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2023년 휴온스글로벌 사내이사, 2024년 휴온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2025년에는 휴온스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외도 계열사 휴온스랩, 휴온스생명과학(옛 크리스탈생명과학), 푸드어셈블, 팬젠에서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인수한 팬젠에서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종합하면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온스랩, 휴온스생명과학, 팬젠 등 그룹 지주사 및 계열사 이사회에 합류한 상태다.
윤인상 부사장은 지주사 지분도 확대되고 있다. 조만간 5% 이상이 예고된다. 휴온스글로벌 지분율은 윤성태 42.84%, 윤인상(장남) 4.63%, 윤연상(차남, 34) 3.02%, 윤희상(30, 삼남) 2.73%순이다. 3세 중 지주사 경영에 참여하는 이는 윤인상 부사장이 유일하다. 윤연상씨는 올해 휴메딕스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관련기사
-
휴온스, 팬젠 지배력 강화...지분율 40% 돌파
2025-05-07 06:00
-
[기자의 눈] 휴온스그룹 제2도약 선언과 기대감
2025-04-10 06:00
-
제약사 이사회 물갈이...후계자 진입, 전문경영인 교체
2025-03-19 06:20
-
휴온스그룹 3세 윤연상 실장, 휴메딕스 이사회 합류
2025-03-11 13:55
-
승진·지분 확대...제약사 2~3세 승계 '퍼즐 맞추기'
2025-03-11 06:25
-
3세 윤인상, 휴온스글로벌 5% 지분 예고...보폭 확대
2025-03-04 06:00
-
3세 윤인상, 휴온스 주식 첫 매입 '영향력 확대'
2024-11-19 09:34
-
3세 윤인상 이사, 지주사 이어 휴온스 이사회 합류
2024-03-28 15: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4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5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8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9동물실험 사라질까…미국·유럽 규제 전환에 K-바이오도 분주
- 10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