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윤인상, 휴온스글로벌 5% 지분 예고...보폭 확대
- 이석준
- 2025-03-04 06: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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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윤성태 회장 6만주 장외매수…4.63% 확보
- 지난해 지주사 상무 승진…글로벌·휴온스 등 그룹 전반 이사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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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오너 3세 윤인상씨(36)씨가 조만간 지주사 휴온스글로벌 지분 5%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윤성태(61) 회장이 유일했던 지주사 5% 이상 주주에 윤인상씨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윤인상씨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온스랩, 휴온스생명과학, 팬젠 등 그룹 지주사 및 계열사 이사회에 합류한 상태다. 지난해 7월에는 지주사 상무로 승진했다.

윤성태 회장은 12만주를 장외매도했고, 이를 장남 윤인상(6만주), 차남 윤연상(3만6000주), 삼남 윤희상(2만4000주) 등 세 아들이 받아갔다. 총 40억원 규모다.
이에 지분율이 변동됐다. 윤성태 42.84%, 윤인상 4.63%, 윤연상 3.02%, 윤희상 2.73%다.
윤인상씨는 5%대 진입을 앞두게 됐다. 이 경우 윤성태 회장이 유일했던 지주사 5% 이상 주주에 윤인상씨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윤인상씨는 그룹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도 휴온스그룹의 장남 승계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윤희상씨가 계열사 휴온스푸디언스에 근무하고 있지만 지주사에 근무하는 것은 윤인상씨가 유일하다. 윤연상씨 역시 해외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윤인상씨는 휴온스그룹 창업자 고 윤명용 회장 손자이자 윤성태 회장 장남이다. 에모리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한 후 휴온스에서 영업과 마케팅, 연구개발을 경험했다. 2022년 지주사 휴온스글로벌로 옮겨 이사로 승진했고 2년 만인 2024년 상무로 올라섰다.
2023년 휴온스글로벌 사내이사, 2024년 휴온스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합류했다. 지난해 7월에는 휴온스글로벌 상무(전략기획실장)로 승진하고 휴온스에서 경영지원본부장 직함도 부여받았다.
이외도 윤인상씨는 계열사 휴온스랩, 휴온스생명과학(옛 크리스탈생명과학), , 푸드어셈블, 팬젠에서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인수한 팬젠에서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윤인상씨는 지난해말에는 휴온스 주식 1922주(약 5000만원)를 취득했다. 소량이지만 주요 계열사 자사주 첫 매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윤인상씨 휴온스그룹 내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지주사 5% 이상 주주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며 지주사는 물론 주요 계열사 이사회 입성으로 경영 전반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바이오벤처와의 미팅도 직접 참여하며 실질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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