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유통협, 지자체 보건소와 KGSP 합동 실사 나서
- 정새임
- 2022-02-08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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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4곳 보건소와 협업…정례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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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광진구, 강북구, 동대문구, 송파구 보건소와 협동해 의약품유통업체에 대한 KGSP 실사 관리를 실시했다. 보건소가 신규 및 이전 업체에 대한 KGSP 현장 실사를 협회에 요청하면서다.
협회가 자율성·공정성에 근거해 KGSP 실사 관리를 담당하면서 보건소는 부족한 인력을 충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양 기관은 합동 KGSP 실사 관리를 정례화하겠다는 목표다. 민-관 자율 관리 시스템이 정착되면 보다 효율적으로 의약품유통 시장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지자체 보건소와 함께 KGSP 공동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왔다"며 "보건소는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며, 협회로서도 대외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5년전부터 KGSP 공동 사후 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160;업무의 효율화를 비롯해& 160;의약품유통업체들도 스스로 자정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수년전부터 지자체 보건소와 함께 신규 업체들에 대한 KGSP 실사 업무는 진행하고 있다"며 "보건소 차원에서는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협회는 대외적인 협회 위상를 높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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