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 정치인 출신 나경원·김세연·윤희숙 거론
- 이정환
- 2022-08-24 11:15: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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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원내대표 경력의 나 전 의원 지명 가능성 전망
- 김세연, 쇄신파 젊은 정치인…윤희숙, 대선캠프 때부터 윤 대통령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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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민의힘 등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 전 의원과 제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김세연 전 의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복지정책 연구부장 이력의 윤희숙 전 의원 등을 두고 검증 중이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100일이 지났는데도 복지부 장관을 임명하지 못한 데다 이미 두 명의 후보자 자진 사퇴로 인사 실패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공무원 출신 인사를 지명할 것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정치인 출신 인사 지명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여권에서 장관 지명 확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내다보는 인물은 나 전 의원이다. 나 전 의원은 과거 복지위 활동 경력이 있는 데다, 전임 원내대표로서 새 정부에 입각할 중량감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정작 나 전 의원 본인은 "복지부 장관 제의를 받은 바 없다"며 입각설과 관련해 정면으로 부인하고 있는 점은 변수다.
김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았다. 21대 총선을 앞두고 당을 향해 전폭적인 혁신을 촉구하며 불출마를 선언해 젊은 개혁파로 분류된다.
윤 전 의원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내일이 기대되는 대한민국 위원회' 위원장으로 윤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왔다. 당시 윤 전 의원은 윤석열 캠프 핵심인사로 분류되며 입각 가능성이 거론됐던 인물이다.
윤 대통령은 최근 출근길 약식회견(도어스테핑)에서 장관 인선과 관련해 "열심히 찾는 동시에 검증도 하고 있다"며 "신속히 장관 후보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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