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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민주당 경기도당에 6대 현안 정책 제안

  • 강신국 기자
  • 2026-03-12 09:58:04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정책기획 국장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간담회는 11일 저녁 도약사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연제덕 회장과 권혁민 사무국장, 윤성웅 민주당 경기도당 정책기획실 국장과 김현수 부장이 참석해 약사 직능 현안과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제덕 회장은 약사 직능과 지역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약사회 6대 주요 정책 현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법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요 내용은 ▲한약사 문제의 시급한 해결 ▲기형적 약국 행정지도 및 처분 강화 ▲공공심야약국 지원 현실화 ▲ 수급불안정 의약품 해결 촉구 ▲돌봄통합 체계에서 약사 역할 확대 ▲성분명처방 도입 등이다.

특히 한약사 문제와 기형적 약국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법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회에 계류중인 관련 법들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도민의 의약품 접근성과 안전한 약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연제덕 회장은 "약국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은 보건의료기관으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약사 직능이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체계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성웅 국장도 약사회가 제안한 정책 현안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주요 정당 및 정책 관계자들과의 정책 교류를 확대해 약사 직능 발전과 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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