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라코스 유통 차질 우려…인크레더블버즈 경영 공백 논란
- 황병우 기자
- 2026-04-07 10:52: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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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브랜드 유통·세일즈 공백 가능성 제기
- 대표 사임·임직원 이탈… 영업 조직 변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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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코스닥 상장사 인크레더블버즈의 임신영 대표 자진 사임 이후 핵심 사업인 '누트라코스' 유통 및 세일즈 기능에 대한 우려가 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27일 임신영 대표이사의 자진 사임 이후, 3월 31일 주요 임직원의 퇴사 등 조직 변화가 맞물리면서 기존 영업 및 유통 체계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임신영 대표의 자진 사임 이후 일부 실무 인력 변동이 발생하면서 기존 사업 운영 구조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누트라코스 브랜드의 정상적인 유통 및 영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도 일부에서 제기된다.
누트라코스는 인크레더블버즈가 국내 유통 및 영업을 담당하는 핵심 브랜드로, 병의원 및 유통 채널 중심의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판매가 이뤄지는 구조로 알려져 있다.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영업 조직과 유통 안정성이 매출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 특성을 갖고 있어 경영권 변동 이후 조직 안정성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일부 유통 채널에서는 공급 안정성에 대한 문의가 증가했다는 전언도 나온다. 병의원 거래처 입장에서는 경영권 변동 이후 사업 지속성 여부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발주 규모를 보수적으로 운영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상황은 단순한 경영진 교체를 넘어 사업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보인다"며 "특히 세일즈 및 유통 기능이 정상화되지 않을 경우 브랜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누트라코스의 한국 시장 내 정상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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