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없는 청정 사회로”…마퇴본부, 시무식 진행
- 김지은 기자
- 2026-01-06 0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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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서국진)는 5일 본부를 포함해 각 지역 지부·센터 직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갖고 '마약 없는 청정사회'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서국진 이사장은 이날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본부의 역할이 단순한 단속 보조를 넘어 예방과 재활의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이사장은 특히 최근 마약류 범죄가 지능화 되고 연령층이 급격히 낮아지는 사회적 위기 상황을 언급하고 전 임직원에 강력한 혁신을 주문했다.

본부는 청소년 마약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 대상자 별 맞춤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재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밀착형 재활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서 이사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난해 예방 교육 확대와 재활 지원 체계 강화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마퇴본부는 1992년 설립 이래 마약류 폐해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 중독자 상담 및 재활, 대국민 홍보 등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마약류 퇴치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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