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말하기, 이제는 실전" 휴베이스 커뮤니케이션 워크숍
- 강혜경
- 2024-07-23 09: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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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5일 제주 시작으로 8회 걸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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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 김현익)가 '약국에서 커뮤니케이션 잘 하는 법'에 대한 실전 워크숍을 전국 단위로 진행한다.
휴베이스는 '설득력은 높이고 리스크는 낮추는' 커뮤니케이션 워크숍을 내달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8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자리였다면, 이번 워크숍은 약국에서 실제 일어나는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워크숍은 ▲AI시대, 대체 불가능한 약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온몸으로 진정성을 전달하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설명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의심과 불신을 줄이는 전략 커뮤니케이션 ▲갈등 및 이슈관리, 사과를 포함한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말하기를 위한 글쓰기 ▲네트워크 토킹 순서로 진행된다.
일정을 보면, 8월 25일 제주를 시작으로 9월 1일 대구, 9월 8일 서부, 9월 22일 울산, 9월 29일 남부, 10월 6일 부산, 10월 13일 전주, 10월 20일 동부 권역에서 실시된다.
신청은 22일부터 31일까지이며, 휴베이스 캠퍼스 팝업 배너(https://www.hubasecamp.com)를 통해 가능하다. 근무약사 역시 신청할 수 있다.
김현익 휴베이스 대표는 "휴베이스가 정의하는 약국은 약사가 즐거운 약국이고, 약사가 즐겁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고객과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져야 한다"며 "단순히 정보만을 전달하고 설명하는 말하기는 AI가 더 잘하는 시대이다 보니 평소 두터운 신뢰관계를 맺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시대가 전문가에게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이 약국을 약을 전달해 주는 공간이 아닌, 자신의 건강을 관리해 주는 '건강문화플랫폼'으로 인식하게 만들기 이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앞으로도 개발하고 런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약업계 대표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모 부사장은 올해 2월 약업계 최초 말하기 강의를 런칭했으며 서울시약사회 임원특강을 시작으로 마포, 성동구약사회 연수교육 등에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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