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 의심약국 20곳 정부협의체로 넘겨 처리한다
- 강신국
- 2014-06-18 06:14: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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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면대척결 TF, 지자체·공단지사와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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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면대약국 척결 TF를 구성한 서울시약사회도 시청, 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면대약국 적발에 나설 예정이다.
시약사회가 확보하고 있는 면대의심약국은 약 20여곳. 이들 약국들은 면허대여 정황이 구체적이어서 공단 급여조사와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 쉽게 증거를 포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설약사는 6시에 퇴근하고 면대업주는 그 후에 출근을 한다는 내용이나 개설약사는 안보이고 낮에는 근무약사가 밤에는 면대업주로 보이는 비약사가 근무를 한다는 정보 등을 이용 면대약국 의심 사례를 추려냈다.
또 제약, 도매 영업사원들이 실소유주가 따로 있다는 증언 등을 통해 면대 의심약국으로 지목했다.
시약사회가 활용하려는 불법의료기관(면대) 대응 협의체는 중앙협의체와 지역협의체로 구성된다.

즉 공단의 부당청금 환수조치와 경찰 수사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이야기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시청, 공단지사, 지부가 참여하는 면대약국 지역협의체를 활용해 수집된 면대의심약국 처리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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