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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비엔씨, RSV 백신 관련 국내 특허 출원[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가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백신용 융합단백질 및 이의 제조방법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RSV는 가을부터 초봄까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계절성 바이러스다. 기관지염, 폐렴 등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만 2세 이하 거의 모든 영유아가 감염될 정도로 감염력이 높다. 한번 감염되면 평생 지속해서 재감염 될 수 있으며 면역저하자, 영유아나 고령자 등은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현재 RSV 감염을 치료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기 때문에 RSV 백신 개발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나, 아직 RSV 예방을 위해 허가된 백신은 없다. 현재 FDA 승인을 진행 중 이거나 승인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는 화이자, GSK, 아스트라제네카, 사노피, 모더나 등 글로벌 제약사 4곳이다. 최근 미국식품의약국(FDA)이 RSV 백신 허가 검토에 속도를 내면서 올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클립스비엔씨가 출원한 특허는 대장균(E. coli)에서 박테리오페리틴 단백질(Bacterioferritin)과 RSV 유래 F 돌연변이체 항원을 결합시킨 단백질 나노입자를 생산하는 것으로 높은 면역원성과 경제성을 갖춘 신규 RSV 백신 항원 제조법이다. 기술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RSV 백신 분야에서 클립스비엔씨의 단백질의 구조에 기반한 항원제조 방식과 저렴한 생산방식의 결합은 차별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부여한다. 최기섭 클립스비엔씨 신약개발 연구소장은 "RSV에 대한 보호 면역증가 예방 용도의 백신 및 단클론항체 등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나노입자 형태의 프리퓨전 구조의 F 단백질 항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RSV 백신 분야에서 비록 후발주자이긴 하나 백신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시간을 앞당기기에 충분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라고 덧붙였다.2023-02-07 18:19:13이탁순 -
유영제약 필러 '디바비바' 태국·대만 허가[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유영제약은 HA 필러 '디바비바'가 태국과 대만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유영제약은 올해 상반기 디바비바를 양국에 시판할 계획이다. 디바비바는 유영제약의 히알루론산 제제 생산 노하우에 HIVE(Hybrid Technology Improving Viscosity and Elasticity)를 더해 점탄성과 안정성을 높인 히알루론산 필러다. 유영제약은 태국 기업 BJC의 헬스케어 계열사 코스모 메디컬(Cosmo Medical)을 통해 디바비바를 현지 공급한다. 대만에서는 현지 업체 더마케어(Dermacare)를 통해 디바비바를 판매할 예정이다. 디바비바는 과테말라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바 있다. 필리핀, 콜롬비아 등에서도 제품 허가를 진행 중이다. 중국은 올 상반기 중 허가가 예상돼 하반기 본격적인 수출을 앞두고 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디바비바는 향상된 필러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허가 진행 및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HA필러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관련 유통업체들과 협력해 디바비바의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2-07 16:55:38정새임 -
의협 "대지진 피해 튀르키예 국민들에 깊은 애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튀르키예 지진은 80여 년 만에 발생한 가장 큰 지진으로 희생자는 4000여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정부는 이번 대지진 사태로 7일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이필수 회장은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대지진의 안타까운 현실을 하루빨리 극복하기를 바란다"면서 "14만 회원들을 대신해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세계 여러 나라들이 지원 의사를 표명한 것처럼 대한의사협회도 정부와 적극 협력해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의협은 튀르키예 대지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며, 튀르키예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국내뿐 아니라 2005년 동남아 쓰나미, 2010년 아이티 지진참사,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지역 등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것을 비롯해 2022년 우크라이나 성금 전달에 이르기까지 해외 대형 재난 발생시 의료봉사, 성금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2023-02-07 15:45:57강신국 -
약정원, 팜리뷰 통해 약국 맞춤형 환자안전 정보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7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자안전보고 관련 정보를 새로 편성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팜리뷰는 임상 약물사용, 의약품 안전성 정보, 사회약학 등의 주제에 대한 학술위원회를 구성해 관련 학술정보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환자안전(patient safety) 정보를 추가로 구성,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가 학술위원으로 참여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약정원은 약사가 환자안전사고 보고의 체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업무에서 접하게 되는 사례를 반영한 약국 실무형 환자안전 정보로 구성해 배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행된 팜리뷰 ‘약국의 환자안전사고 보고 체계’에서는 약국에서 보고해야 하는 환자안전사고에는 실제로 환자에게 위해를 일으킨 사건은 물론 사전에 발견돼 차단됨으로써 위해가 발생하지 않은 근접오류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약국의 환자안전 보고 대상은 의약품 사용오류, 의약품 사용오류를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이나 정보, 약물 품질 문제, 기타 약국 내 사고(낙상, 폭행 등)도 다뤄졌다. 또 보고자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관련 법에 따라 동의 없이는 보고자나 관련 보건의료기관 정보는 공개되지 않으며,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KOrea Patient Safety reporting & learning system, KOPS)에 보고된 개인식별정보는 보고된 정보의 검증 시작 14일 이내 삭제된다는 점 등도 안내됐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 관계자는 “환자안전보고 자료는 사고 재발 방지 및 예방 대책 마련에 활용된다”며 “약국의 적극적이고 충실한 보고가 약물 관련 위해 사건 예방에서 약국이 기여하는 바를 알리는 것은 물론이며 환자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약국의 활동을 데이터화 하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팜리뷰는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 또는 약국관리프로그램 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2-07 15:31:21김지은 -
휴온스랩,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속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랩은 개발중인 'HLB3-013'(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프롤리아'와 비교해 비임상 동물 효력시험에서 동등한 효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 CRO 기관(그리스, 바이오메드코어)에서 골다공증 유발 모델 마우스로 진행된 결과다. 오리지널과 HLB3-013을 각각 동량 처리했을 때 다양한 인자들(대퇴골 중 소주골의 평균 부피, 밀도, 분리 및 겉질뼈 두께 등)에서 오리지널과 동등한 골다공증 증상 억제 효력을 확인했다. 프롤리아(3mg/kg, 10mg/kg) 대비 시험군의 같은 농도에서 동일한 효과를 나타냈다. 프롤리아의 작용기전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에 필수 단백질인 RANKL과 결합해 파골세포의 형성과 기능 및 생존을 억제해 골 파괴를 방지하는 약물이다. 프롤리아는 1번 투여로 6개월간 약효가 지속되는 편의성 및 지속성이 개량된 바이오 의약품이다. 해당 효과로 골다공증 환자의 골밀도 증가를 위한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2025년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2022년 프롤리아 글로벌 매출은 약 4조5500억원(약 36억 달러), 국내는 약 1000억 원 매출을 기록했다. 윤성태 휴온스랩 대표는 "동물서 동일한 효력을 확인한 만큼 비임상 독성, 임상 시험 등의 후속 연구를 진행해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휴온스그룹 휴온스랩은 바이오신약 및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회사다. 국내 3번째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있다.2023-02-07 14:40:43이석준 -
NMC 신축·이전·병상 확보 대책, 국회토론회서 논의[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립중앙의료원(NMC)의 신축·이전 병상 확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회토론회가 열린다.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은 오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충족 필수의료 못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의 좌절’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국가 의료 제공을 위한 NMC의 병상 확보 대책과 현재의 NMC 수준을 검토하고 확대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는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사업 예산 삭감이 불러 올 미래’라는 주제로 NMC 전문의협의회 이소희 회장이 맡는다. 이 회장은 NMC 현대화 사업 규모 현안과 총사업비 조정결과 문제점, 공공보건의료체계 총괄기관으로서의 NMC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한 필요 충족요건과 국가 병원 기능을 고려한 현대화 사업 규모 제안 등을 발표한다. 이후 NMC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 김연재 센터장, 가천의대 엄중식 교수(감염내과), 아주의대 정경원 교수(외상외과),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대학원장, 중앙일보 신성식 복지전문기자 등이 참석해 토의를 진행한다. 김 센터장은 현장 중심적 문제와 모병원의 적정규모 필요성을, 엄 교수는 안타까운 NMC 현실과 병원 규모의 기준 등을 발표한다. 정 교수는 서울 지역내 유일한 권역외상센터인 NMC 중앙외상센터의 1000병상 이상 규모의 필요성을, 명 대학원장은 정부가 주장하는 경제논리의 모순과 여전히 민간 중심 의료 공급체계로 돌아가는 국내 상황을 조명하고 정부의 재정적 지원 강화가 필요함을 역설할 예정이다.2023-02-07 13:19:45이정환 -
KNAPS, '지속가능한 의료생태계' 주제로 대면 총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약학대학생연합(이하 KNAPS)이 4년 만에 대면 행사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의료 생태계를 주제로 소통했다. KNAPS는 지난 4일과 5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PHACT: For Sustainable Pharmaceutical Act, 지속가능한 의료 생태계를 위하여’를 주제로 제11회 National Congress(이하 NC)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명의 약대생과 해외 5개국 11명의 외국 약대생들도 참여했다. KNAPS의 지도교수인 동국대 약학대학 권경희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강연, 약사 선배들과 함께하는 홈커밍, 복약상담대회, 약학퀴즈대회, 공중보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권경희 교수는 “이번 NC가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만큼 약대생으로서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해외 약학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KNAPS를 통해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이틀 동안의 강연은 ▲최종기 교수(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의 ‘의학 연구에서 빅데이터 활용’ ▲손현순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약학과)의 ‘약사의 미래 디자인& 8211;어떻게 좋은 약사가 될 수 있을까? ▲박정임 교수(순천향대학교 환경보건학과)의 ‘Drug pollution is a threat to humans and the environment’ ▲이선영 전무(한국 노바티스)의 ‘노바티스, 더 나은 의료생태계를 위한 ESG 경영’ ▲김동표 교수(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의 ‘Microfluidic Flow Reactors as New Synthetic Chemical Tools’ 순으로 이어졌다. 약학대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복약상담대회와 약학퀴즈대회도 열렸다. 작년부터 약학대학 통합 6년제가 도입돼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있는 만큼 난이도에 따라 레벨을 나눠 대회를 진행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일반의약품’을 주제로 공중보건 캠페인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NC에서는 커리큘럼을 비교한 포스터 발표도 진행했다. 작년부터 약학대학이 통합 6년제로 전환됨에 따라 약 20여개의 약학대학의 2+4년제와 통합 6년제 커리큘럼을 비교했다. 또 학교별로 실무실습 형태를 비교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2023-02-07 12:43:06정흥준 -
숙명약대 총동문회 신년 하례식 열고 힘찬 행보 다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허인영)가 신년 하례식을 열고 힘찬 행보를 다짐했다. 숙명약대 총동문회는 4일 파크루안에서 2023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함께하는 동문회를 약속했다. 허인영 회장은 "동문 여러분들의 덕으로 지난해 동문재회의날을 비롯한 모든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면서 "올 한해도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약업계에서 숙대만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동문회는 참석한 학장과 자문위원, 기대표들에게 서로 덕담을 나눴다. 행사에는 조정환 학장과 은사, 모교교수를 비롯해 김연수·박길자·정형숙·박정자·김옥희·김진선·백완숙·유영미 자문위원, 정영자 동문 및 각 기대표가 참석했다.2023-02-07 10:10:15강혜경 -
성이바이오, 숙취해소 신제품 '상쾌환 부스터' 약국 공급[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성이바이오는 PNK(Pharmaceutical Network Korea)를 통해 삼양사가 최근 발매한 음료형 숙취해소 신제품인 '상쾌환 부스터'를 약국 시장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상쾌환 부스터는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가 발매한 숙취해소 신제품이다. 삼양사는 2013년 환 제형 출시를 시작으로 2019년 스틱형에 이어 이번에 음료형 제품을 선보였다. 상쾌환 부스터는 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과 헛개나무열매, 밀크씨슬추출물분말 등의 원료가 함유돼 있다. 글루타치온을 통해 숙취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을 돕는다. 삼양사 홍성민 H&B사업PU장은 "다년간의 연구와 테이스팅을 거듭해 숙취해소는 물론 적절한 단맛과 가벼운 목넘김, 깔끔하고 시원한 끝맛을 밸런스 있게 구현한 제품"이라며 "숙취 없는 일상을 지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쾌환 스틱젤과 상쾌환 부스터의 약국 시장 공급은 성이바이오가 맡는다. 성이바이오는 전문의약품 종합 도매인 PNK, 인천약품, 보덕메디팜, 백광약품, 신덕약품을 통해 전국 약국에 이 제품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2023-02-07 10:04:11김진구 -
부산시여약사회 "사회공헌사업 통해 존경받는 약사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가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여약사회는 지난 4일 코모도호텔에서 제67회 정기총회 및 제29차 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경옥 회장은 “여약사의 권익신장과 사회봉사라는 설립목적을 가진 부산시여약사회는 작년 한 해 회원역사탐방, 다문화가정 해양레포츠체험 및 영상편지 전송사업,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 아프리카 5개국 의약품전달, 이주민 무료투약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며 “올해도 많은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약사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상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줘서 감사하다. 부산에서 힘과 자신감을 얻어간다”면서 “비대면진료를 잘 준비하면 우리의 권익을 되찾을 제2의 의약분업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비대면진료, 디지털헬스케어 등 약사사회의 이정표를 세우는 일에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여약사회원들의 헌신적봉사로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가 부산여약사, 부산약사를 포함한 전체 약사들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과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감사드린다”며 “약권신장과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힘쓰며, 여약사회의 사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종헌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한편, “약사들의 선한 영향력에 대한 고민에 동참해주신다면 우리나라 보건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전봉민 국민의힘 시당위원장직무대행,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 김도읍·김희곤·박수영·박재호·서병수·안병길·이헌승·장제원·조경태·황보승희 국회의원이 축전을 보내왔다. 총회는 회원 103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2022년 세입세출 7568만549원을 승인하고, 특별기금 관리현황 보고와 심의의 건을 통과했다. 또 고숙례 감사를 선출했다. 올해 사업계획인 노인·여성·청소년·이주민지원 등의 사회공헌사업, 여약사회 동호회를 비롯한 문화사업, 비영리 민간단체 관련 사업,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약국 탐방, 이주민 무료투약, 약물오남용예방강좌 등을 통과했다. 이에 대한 2023년 세입세출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 백종헌 국회의원,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옥태석 대약 윤리위원장, 최두주 대약 사무총장, 임정수 약사신협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 최정희(부산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이경화(부회장) 이은경(부회장) ▲부산광역시장 표창 : 강경미(회원) 이준희(부회장)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문숙자(합창단원) 김정량(회원) ▲부산광역시여약사회장 공로상 : 이향아(사상구약사회 부회장) ▲부산광역시여약사회장 감사장 : 신찬용(부산시약사회 사무국장) 이득경(약사신협) 김태기(보성)2023-02-07 09:44:0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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