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선후배 삼계탕데이로 여름맞이 화합
- 정흥준
- 2023-07-13 09:16: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0대부터 80대까지 참석해 소통
- 설훈·김상희·서영석 의원도 참석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이 자리에는 60대부터 80대 선배 약사부터 30대 후배 약사까지 다양하게 참석했다. 설훈, 김상희, 서영석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가 빛냈다.
의원들은 자리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며, “선후배가 만나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너무 귀중하고 약사회의 전통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부천시약사회 50년사 퀴즈, 선배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 선배 약사들의 이야기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 약사 한 분 한 분의 소개와 함께 앞으로 인생 계획, 약사 인생을 돌아보며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을 듣는 시간은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다. 이어 후배들의 진심을 담은 편지 낭독이 이어졌다. 한편 김상희 의원은 오랜 기간 못 만났던 동기동창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임희원 회장은 “선배님들의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이렇게라도 선후배가 교류하고, 선배의 지혜가 후배에게, 후배의 에너지가 선배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촐하게나마 선후배가 만나는 자리가 전통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