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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약사, 약국 직원 교육용 전산·실무 교재 출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부산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개국 약사가 신입 약사, 직원 교육을 위한 약국 전산·실무 교재를 출간했다.17년차 개국 약사인 박성환 약사는 최근 ‘약국전산·실무 실전편’ 교재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박 약사는 이번 교재 출간에 대해 “문전약국, 메디컬약국, 1인 약국 등 총 17년간 약국을 운영하면서 직원을 교육한 노하우와 대학 보건의료행정과에서 약국전산, 실무 과목을 신설해 다년간 학생들을 교육하고 평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약국에서 신입 약사와 신규 직원 교육에 유용한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약국 직원 업무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교육시킬 수 있는 최초의 교재”라고 덧붙였다.이번 교재에는 ▲약국 업무와 직원의 역할 ▲약국물품의 구성과 약사법 ▲처방전의 이해 ▲처방전 입력 ▲각종 증빙서류 발급 ▲거래명세서 입력과 재고관리 기초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당뇨소모성재료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사업 ▲약국전산장비의 이해 ▲조제실 장비의 이해 ▲대체조제 이해 ▲개인정보보호법과 처방전 관리 ▲약품주문과 반품 ▲청구와 청구자료 관리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겼다.한편 이 책의 저자인 박성환 약사는 개금백병원 희망약국, 대학약국 대표로 17년 넘게 약국장으로 일했으며, 부산대 약대 실무실습 프리셉터, 부산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부산시마약퇴치운동본부 약물 강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2023-05-22 15:33:40김지은 -
클립스비엔씨, 씨알에스큐브와 손잡고 cubeCTMS 도입[데일리팜=이탁순 기자] & 65279;클립스비엔씨(대표 지준환)가 씨알에스큐브(대표 김기돈)의 'cubeCTMS'를 추가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160;클립스비엔씨는 2014년부터 씨알에스큐브와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전자자료수집(EDC) 플랫폼 cubeCDMS ▲의약품 통합 관리 솔루션 cubeIWRS ▲문서 관리를 위한 cubeTMF 등 임상시험 전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160;특히 이번 cubeCTMS는 1년간의 시스템 고도화 및 SOP에 따른 셋팅 과정을 거쳐 시스템 오픈했다.클립스비엔씨는 cubeCTMS 추가 도입을 통해 임상시험의 Start up부터 완료까지 전 단계의 운영과정에서 ▲임상시험 데이터 통합 및 중앙 집중화를 실현해 다수의 임상시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됨으로써 임상시험 진행의 가속화 및 고객사와의 능률적인 협업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또한, CTMS 시스템 도입에 따른 다양한 혜택으로 23년내 계약되는 임상시험 과제에는 별도의 비용 없이 고객사들에 CTMS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임덕상 씨알에스큐브 이사는 "클립스비엔씨의 임상시험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씨알에스큐브의 혁신적인 기술이 만나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임상시험 환경 속에서도 고객사의 임상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cubeCTMS 도입은 클립스비엔씨가 임상시험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고 품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고객사와의 협업과 의사소통의 강화를 통해 높은 품질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3-05-22 15:33:25이탁순 -
성동구약 '서울숲 걷기대회', 70여명 참석해 힐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서울숲 걷기대회를 통해 회원들과 단합을 도모했다.21일 열린 걷기대회에는 7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함께 걸으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른 아침 부슬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맑고 파란 하늘 아래에서 회원 여러분들을 뵙게 돼 반갑고 기쁘다"며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정말 수고가 많으셨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아름다운 숲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약사회는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부터 가족마당까지 마약퇴치캠페인을 실시하고, 가족마당에서는 6개조로 나뉘어 댄스와 게임대항, 숲속 보물찾기, 행원권 추첨 행사 등을 진행했다. 개인 행운권 1등은 약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훈 약사에게 돌아갔다.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위학 서울시분회장협의회장, 최홍진 구로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 서울마퇴 두정효 재활부본부장·박귀례 총무부본부장·황경수 예방부본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2023-05-22 14:28:37강혜경 -
크리스탈지노믹스, 620억 조달…최대주주 변경 예고[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620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회사는 6월 2일 개인주주 대상 설명회를 갖고 유증 의미 및 향후 전략을 공유한다.2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유증에 참여한 인바이츠생태계 소개와 앞으로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전략과 혁신의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주주친화 정책과 ESG경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며 일반 개인주주분들의 회사에 대한 바램과 의견들을 청취하고 Q&A 시간을 갖는다.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 19일 뉴레이크인바이츠투자주식회사를 대상으로 총 1500만주의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464만7696주의 보통주 신주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580억원 규모다.뉴레이크인바이츠가 보통주 신주에 옵션이 부여된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하고 나면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지분 20% 이상을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뉴레이크인바이츠는 상장사 인바이츠바이오코아가 지분 100% 보유한 완전 자회사다.크리스탈지노믹스는 또 다른 제3자 배정 유상증자도 단행한다. 오성첨단소재주식회사를 대상으로 총 150만주를 주당 2952원에 발행한다. 44억원 규모다. 회사는 2건의 유증을 통해 약 620억원 가량을 확보한다.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주주대상 설명회를 6월 2일 포함해 6월 중 총 3차례를 개최할 예정이다. 향후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과 개인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 시도을 하겠다"고 말했다.2023-05-22 13:00:13이석준 -
검역감염병 20개로 확대…격리시설·상시인력 확충지영미 청장 [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국내 방역당국이 제2의 코로나 면역력 강화를 위한 '넥스트 팬데믹' 전략을 공개했다.방역당국은 기존 메르스, 에볼라 등 11종을 넘어 뎅기열, 홍역 등 향후 20여개까지 검역감염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검역 조사 단계서 확인된 검역감염병 의사환자 등 안정적인 관찰을 위해 격리시설 인프라 확충과 상시운영인력 확보에 나선다.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활용했던 검사, 격리 등 개별 검역조치별 효과성을 평가해 미래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제도 정비·법적 근거도 마련한다.온라인 해외감염병신고센터 구축과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항만까지 확대하고 정보시스템 협업을 강화하고 출입국자 현의성을 제고하는 등이 1차 전략이다.22일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제1차 검역관리기본계획(2023~2027)'을 검역전문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고 밝혔다.질병청은 검역정책에 대한 국제적 요구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증가하고 있어 중국발 변이 대응 등 검역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이에 정부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외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사회 구현'을 미션으로 4대 추진전략과 15개 세부전략으로 구성된 '제1차 검역관리 기본계획(’23~‘27)'을 수립했다.◆전략1. 참여·소통 기반 대응체계 구축=먼저 해외발생현황 유입가능성 등을 고려해 검역감염병을 현행 개에서 11향후 20여개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검역 조사 단계에서 확인된 검역감염병 의사환자 등의 안정적인 관찰을 위해 격리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상시운영인력을 확보한다.공항만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해 입국 당시 잠복기에 있어 걸러내지 못한 감염병에 대한 간접지표를 확보함으로써 미래 감염병 대비 검역체계를 구축한다.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활용했던 검사 격리 등 개별 검역조치 별 효과성을 평가해 미래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제도 정비·법적 근거도 마련한다. 또 관계부처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제도화해 위험도 평가, 방역조치 등을 신속히 결정할 예정이다.2025년까지 온라인 해외감염병신고센터를 구축하고 오프라인 해외감염병 신고센터를 개선해 신고 접근성을 제고한다.해외감염병NOW, 여행자 대상 검역 챗봇 등으로 해외감염병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 아울러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항만까지 확대하고, C.I.Q국경관리기관간 체결 등을 통해 MOU 정보시스템 협업을 강화해 출입국자 편의성을 제고한다.2023년 하반기 자동검역심사대 시범사업으로 효과성을 평가한 후 2024년 이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검역인력 운용을 효율화하며, 동시에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지자체 의사 환자 관리 지원 등 검역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강화한다.◆전략2. 운송수단·화물검역 질병 방역=ICAO 부속서를 반영해 항공기 보건위생상태 관리제도를 고도화 한다. 기내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고 응급조치 체계를 구축하며 해외 확진자 발생 시 귀국 등 지원을 제도화하고 해외로부터 출입국이 이뤄지는 공항만 공중보건위기 대응등급을 정기적으로 평가해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한다.해외정책을 분석해 선박 보건위생상태 관리제도 조사항목·방식 등을 개선하고, 선박 내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절차를 마련하며 동시에 상시·육로 검역 체계 기반을 조성한다.특히 오염이 발생한 운송수단 소독기준·절차를 정비하고, 운송수단 소독업체 등록·관리를 통해 출입국자 운송수단에 안전성을 확보한다.CPTPP의 가입에 선제적인 준비를 위해 화물검역 요건과 절차·화물 내 인체위해요인에 관한 평가기법 연구를 통해 장기적으로 철저한 질병 발생 요인 관리 기반을 검토한다.해외 위생검역 확대 추세를 고려하여 수출물품 증명서 유형·항목을 확대해 실효성을 제고하여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수출입 화물 위생검역을 수행한다. ◆전략3. 추진체계 확충=검역업무 세분화를 고려해 검역관 교육을 개편하고 외국어 등 교육 과목을 내실있게 구성해 검역관 교육 전문성을 강화한다. 공항만 해외감염병 대비 훈련계획을 마련하고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훈련을 정례화함으로써 역량을 증진한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출입국자 대상 해외감염병 정보 연계를 강화하고 주기적으로 , 검역통계를 진단하고 보완함으로써 근거기반행정을 달성한다.국내외적 요구·대응을 위한 정책 조직 확대를 통해 정책 전문성을 확보하고, 주기적으로 검역소 조직진단을 함으로써 인적·물적 개선방안을 도출한다.◆전략4. 대내·외 협력 강화=검역법 내 국제협력 근거 조항을 마련하고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대비, 출입국자 운송수단에 관한 검역·협력을 강화하고, 화물 위생검역 협력 기반을 조성한다.코로나19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위기 상황 대비를 위한 상호협력 기반 긴급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CIQ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정비한다.또 운송수단 화물검역 검사 기술 등 R&D를 추진·헤 지원함으로써 검역산업을 발전시켜나간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제1차 검역관리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해외 질병의 유입 확산 차단을 통해 안전한 건강사회를 구현 해나가기 위한 정책을 향후 5년 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국제적 검역 규범을 선도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5-22 11:44:33이정환 -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친목골프대회 진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 65279;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좌진)는 5월 21일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원약동문골프회와 함께 친목골프대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동문들로 10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김좌진(마더스제약 대표이사) 회장은 "참석 회원이 지난 대회에 이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좋은 날씨 속에 모두 부상 없이 즐거운 라운드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회원들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라운드를 즐겼다. 특히 새로 원광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강영세(약학과 1회) 동문, 마더스팜 대표이사(노병두), 데이팜 대표이사(최문범) 등의 참석과 후원으로 풍성한 대회를 치르게 됐다.시상식에서는 지난 가을 대회에서 에이지 슈터가 된 강영세 동문이 기념패를 수상했다. 우승(유옥희), 신페리오 우승(김완호), 다버디상(박용수), 다파상(이명노), 다보기상(채규행), 롱기스트상(최문범), 니어상(이보형)도 진행했다. 부부의 날에 진행되는 의미로 21타를 더한 원앙상(성종래, 백양순)도 곁들였다.2023-05-22 11:40:42이석준 -
서울 강동구약, 와인 주제 원데이클래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손영재, 위원장 강은주)가 '와인을 알면 인생이 즐겁다'라는 주제로 원데이클래스 행사를 열었다. 구약사회는 18일 약사회관에서 시음회를 겸한 와인 강좌를 와인전문가인 이종윤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행사에 앞서 신민경 회장은 "원데이클래스는 약국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바쁜 회원들에게, 비록 하루의 교육이지만 새로운 지식을 접하면서 인생을 좀 더 넓히고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기획하게 됐다"며 "와인 강좌를 통해 또 다른 즐거움을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날 강좌는 와인 기본 상식을 포함해 '와인 그리고 꽃, 와인 세련되게 마시기, 와인의 색·계, Aromas chart 및 wine sweetness chart' 등 와인에 대한 기초 지식에 대해 진행됐으며 5종 와인 시음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종윤 강사는 "오늘 강의 내용은 초보 입문자를 위한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지식으로, 이 지식을 바탕으로 시중의 와인 관련 책자로 공부를 하다 보면 어떤 자리에서나 어떤 사람들과도 즐겁게 와인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며 "이 자리에 오신 약사님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와인에 대해 공부하고 품평회를 개최하는 '강동구약사회 와인 모임'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질의응답에서는 남은 와인 손쉬운 보관법, 식당에서 가성비 있게 와인을 선택하는 방법, 선물 받은 와인의 유통기간, 와인을 마신 후 두통 원인과 피하는 방법 등이 제시됐다.2023-05-22 11:19:19강혜경 -
서영석 "부천 광역동 폐지·주민센터 기능 복원, 제1공약"[데일리팜=이정환 기자] 경기 부천시정을 지역구로 활동중인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광역동 바로잡기 및 동 주민센터 기능 복원'을 제1호 공약으로 22일 결정했다.서영석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1호 공약으로 '오정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겠습니다'란 슬로건과 함께 '광역동 폐지 및 동 주민센터 기능 복원'을 발표했었다.이후 '광역동 폐지 및 동 주민센터 기능 복원'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과 지방의원들의 주요 공약으로 이어졌다.이번 결정에 대해 서 의원은 "그간 투입된 많은 예산들과 행정 신뢰, 주민 혼선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민을 위한 소통행정, 효율적인 행정 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였다"면서 "임기 내 주민 여러분에게 드린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서 의원은 "행정이 현장 중심, 주민편의를 위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당정협의회, 토론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부천시 및 도·시의원이 함께 소통하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준 덕분"이라고 했다. 특히 서 의원은 "광역동이 폐지되고 일반동으로 복원된다면, 어르신의 불편을 덜어드릴 뿐 아니라 간단한 행정서비스를 받기 위해 차를 두세 번 갈아타던 수고를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점이 특히 기쁘다"며 "주민 여러분의 사소한 불편까지 덜어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부천시는 2016년 3개의 행정구를 폐지하고, 10개의 행정복지센터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9년 7월 행정복지센터 권역 내 2~4개의 일반동을 1개의 광역동으로 전환하며 전국 최초의 광역동 체제를 시행했다.그러나 ‘광역동 체제 개편’은 주민자치단체 등의 통폐합으로 마을 활동 주체들과의 소통 창구가 사라지며 주민 소통 문제를 야기시켰다.이뿐만 아니라, 전입신고 등 행정업무와 민원 처리를 위해 가까운 주민센터를 찾았던 주민들은 체제 개편 이후 광역동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함께 제21대 총선 때에는 사전투표소가 36개에서 10개로 대폭 줄어 투표자 수 감소 등 참정권 제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부천시는 오는 2024년부터 광역동 체제를 폐지하고 일반동으로 복원하며, 에에 맞춰 오정구청 등 세 개의 구청 복원 및 각 동의 주민센터도 다시 주민의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2023-05-22 11:02:08이정환 -
전남도약-울산시약 "플랫폼 살리기 시범사업 철회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와 울산시약사회(회장 박정훈)가 시범사업 철회를 촉구했다.전남도약과 울산시약은 20일과 21일 '대약 정책간담회 및 울산광역시약사회·전라남도약사회 친교행사'를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갖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등 약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도약사회와 시약사회는 공동성명을 통해 "닥터나우를 위시한 배달플랫폼을 먹여 살리고자 정부가 보건의료단체와 시민단체 등이 반대하고 있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지난 3년간 비대면 진료에 대한 평가도 하지 않은 채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이를 3개월 더 연장하려 하고 있다"며 "국회에서 관련 법안들이 논의되고 있는데 시범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이를 강행하려는 것은 입법과정의 몇 개월 사이에 배달 플랫폼들이 굶어 죽을까 싶어 진행하는 것이 명확하다"고 지적했다.시범사업은 새로운 제도를 전면 도입하기에 앞서 그 효용성과 부작용 등을 알아보기 위해 일부 지역, 일부 인원에 한정해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비대면 진료는 이미 3년간 시행돼 시범사업이 될 수 없고 만약 한다고 하더라도 일부 지역과 인원을 대상으로 명확한 평가기준을 세우고 시행돼야 한다는 것이 약사회 측 주장이다. 또 지난 3년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약사회는 "지난 17일 발표된 정부안을 보면 국민건강에 대한 고려는 하나도 없고, 배달 플랫폼 살리기라고 볼 수밖에 없다. 비대면 진료를 플랫폼을 이용해 하겠다면 적어도 플랫폼 업체 및 광고 등을 어떻게 규제할지, 불법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처벌할지 등을 확실히 정하고 시행해야 함에도 이같은 전제조건은 전무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재진환자 원칙이라고는 하지만 재진환자를 확인할 방법도, 이에 따를 시스템 구축도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며 18세 미만 소아환자의 경우 더욱 세심한 진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초진 및 약 배달까지 허용한 것은 배달 플랫폼 주 이용자가 젊은 층이라는 것을 고려해 허용한 것이라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이들은 "아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한 상태에서 진료와 복약지도가 이뤄진다면 의료사고나 약화사고 등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필연적일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보건의료단체 및 시민단체와의 협의 없는 불법적 플랫폼 살리기를 위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철회 ▲지난 3년간 비대면 진료에 대한 평가를 보건의료단체 및 시민단체와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2023-05-22 10:55:11강혜경 -
식약처, 온라인 시민감시단 150명 선발[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의료제품의 온라인 불법유통과 허위·과대광고를 소비자가 직접 점검하고 올바른 온라인 소비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3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150명을 선발하고 22일 발대식을 개최한다.온라인 시민감시단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에 관심 있는 대학생 등 150명으로 구성되며, 식품·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의료기기, 의약품 세 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룹별로 50명씩 팀을 이루어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시민감시단은 ▲식품, 의료제품 등 온라인 허위·과대광고·불법유통 모니터링 ▲소비자의 시각에서 온라인 유통 관리 문제점 파악 ▲식품, 의료제품 등 안전관리 테마 발굴 ▲허위·과대광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누리소통망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이날 발대식에 참석,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라인 안전관리에 열정 있게 활동할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격려할 계획이다.식약처는 이번 제3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활동이 올바른 식·의약품 등 소비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 온라인 시대에 맞는 자주적 소비자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식·의약품 등을 구매·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3-05-22 09:19: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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