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스비엔씨-메디세이프, 임상시험 약물감시 업무협력[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비엔씨 (대표 지준환)는 28일 메디세이프(대표 임민정)와 임상시험 약물 감시 업무를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2019년 8월에 설립된 (주)메디세이프 (MediSafe)는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에 특화된 기업이다. 개발중인 제품부터 시판 후 제품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전주기의 안전관리 업무에 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클립스비엔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고객사에 고품질의 의약품 안전 관리서비스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임민정 메디세이프 대표는 "국내 유일의 CRO기반의 신약개발 기업인 클립스비엔씨와의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약물감시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성공적인 의약품 개발에 기여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메디세이프의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노하우와 풍부한 임상 경험의 클립스비엔씨가 만나 고객사의 임상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도 양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2023-11-28 10:38:27이탁순 -
서울형 야간 소아의료체계 구축…의원-병원-전문센터 연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는 야간·휴일에도 아픈 아이와 부모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서울형 야간·휴일 소아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의료기관 선정을 완료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형 야간·휴일 소아의료체계는 우리아이 안심의원-안심병원-전문응급센터를 권역별로 참여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도에 따른 역할 분담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했고 기존 4곳이던 달빛어린이병원도 9곳으로 확대해 운영하는 골자로 한다. 우리아이 안심의원(1차)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평일 저녁 9시까지 진료 가능한 8곳(강남권 3곳, 강북권 5곳)을 선정,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우리아이 안심병원(2차)는 응급실 운영기관 대상으로 9곳(동북 2, 동남 2, 서북 3, 서남 2) 선정했고 6곳부터 우선 운영 중이다.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3차)는 상급종합병원 소아전문센터 운영기관 3곳(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을 선정, 지난 5월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야간& 8231;휴일 소아외래가 가능한 의료기관)도 9곳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시는 야간에 아이가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밤 9시부터 12시까지 야간상담센터를 운영할 의료기관 2곳(기쁨병원, 연세곰돌이소아청소년과의원)을 선정, 준비기간을 거쳐 12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센터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증상 체크리스트에 따라 상담 후, 간단한 처치법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게 된다. 시는 서울형 소아의료체계에 참여하는 안심의원-병원-전문응급센터와 달빛어린이병원이 ‘우리아이 상담센터’를 통해 기관 간 상호 전원과 의뢰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 야간·휴일에도 원할한 소아진료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관별 운영시간은 서울시 누리집(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56912?listPage=1&s=야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자치구와 협력해 서울형 소아의료체계에 참여 의료기관을 계속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소아의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정부와 협력하고 개선책을 지속 건의하면서 시민들이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3-11-28 09:41:28강신국 -
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CMO 수주 3조원 돌파[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위탁생산(CMO) 수주금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총 1건의 신규 계약과 4건의 정정 계약 등 총 5건의 수주계약을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소재 제약사와 총 5888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맺었다. 4건의 정정계약을 통해 기존 CMO 계약 규모가 1719억원 확대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누적 CMO 수주금액이 3조4867억원으로 창사 이후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고객사와 탄탄한 신뢰 관계를 쌓아오면서 첫 계약 이후 빅파마들 모두 계약 제품을 확대하거나 기존 계약된 물량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전체 가동을 시작한 4공장은 생산능력이 24만 리터에 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시설이지만 빅파마 중심의 대규모 수주가 증가하며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4개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가동 중이다. 지난해 10월 착공 23개월만에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24만리터)을 갖춘 4공장의 가동을 시작하면서 위탁생산능력을 강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3공장(1공장 3만리터, 2공장 15만2000리터, 3공장 18만리터)와 함께 총 61만8000리터 규모의 생산시설을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18만 리터 규모의 5공장을 착공했고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5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체 생산능력은 78만 4000리터로 확대된다.2023-11-28 09:41:22천승현 -
"테니스로 화합"...전남대-목포약대, 동아리 교류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남대 약대와 목포대 약대는 22일 전남대학교 테니스 코트에서 ‘제1회 테니스 동아리 교류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은 전남대 약대 테니스 동아리 ‘랠리(회장 성기진, 지도교수 김광준)’가 주최하고 목포대 약대 테니스 동아리 ‘목블던(회장 박상훈, 지도교수 김남아)’이 전남대 방문해 진행됐다. 대회 당일 전남대 약대 테니스 동아리 학생 15명과 목포대 약대 테니스 동아리 학생 8명이 참석했다. 각 대학의 교수도 2명씩 참석했다. 교류전 경기는 총 3면의 하드 코트에서 교수진 복식 1경기, 교수-학생 남자 복식 2경기, 남학생 복식 3경기, 남녀학생 혼합복식 2경기로 총 9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교류전은 전남대 약대 김광준 교수와 조남기 교수가 개최 비용을 후원했다. 목포대 약대 김남아 교수는 전남대 약대 동아리 ‘랠리’에 테니스 볼 한 박스를 기증했다. 전남대 약대 김광준 교수와 목포대 약대 김남아 교수는 “테니스 교류전이 각 대학 간의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 추후에는 호남권 약대 테니스 교류전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함께 축사를 남겼다.2023-11-28 09:41:12정흥준 -
원광대 약대 원약 장학재단, 모교 후배에 장학금[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장학재단 원약 동문 장학재단이 최근 서울 동작구 마더스제약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3년 원약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좌진 이사장(마더스제약 대표이사), 박규동(전 금천구 약사회장), 김윤철(현 원광디지털대학 총장), 최문범(데이팜 대표이사), 송경(원광대 약학대학 학장), 김광신(충남 약사회 부회장), 박준형(천안시 약사회장), 전병진(마더스제약 상무) 총 8명의 장학 위원이 참석했다. 원광대학교 약학대학에 재학 중인 총 15명의 장학생(1학년 이승민, 3학년 최현석, 임승주, 이효빈, 4학년 권성오, 이인호, 김나현, 5학년 김영준, 이소현, 여지숙, 함영민, 6학년 최정아, 임은지, 이도현, 박지영) 등에게 장학 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김좌진 이사장은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장학금이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인재가 되길 바라며 선배들이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 약학대학 총동문회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원약 동문 장학재단은 매년 장학재단 이사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15명의 장학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69명의 모교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2023-11-28 09:37:43이석준 -
인체유래물·의료데이터 활용 사업화 쉬워진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인체유래물과 의료정보를 활용한 바이오 헬스 사업화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위원장) 주재로 제12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서면회의를 열고 규제자유특구 특례 후속조치 계획 등을 심의, 의결했다. 먼저 대전생명공학 의료특구에서는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 공동 운영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기업이 체외진단기기 개발을 위해 다양한 임상검체가 필요했으나, 각 병원별로 설치된 인체유래물은행에 개별적 확인 후 각각 신청 및 심의를 받아야 해서 상당한 시간과 절차 등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에 대전 생명공학특구 특구에서 인체유래물은행(충남대·을지대·건양대 병원) 간 공동위원회 운영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했고 복지부의 생명윤리법(43조) 유권해석에 따라 이제 전국에서 인체유래물은행 간 공동위원회 운영이 가능해졌다. 인체유래물이란 인체에서 수집하거나 채취한 조직& 8231;세포& 8231;혈액& 8231;체액 등 인체 구성물 또는 이들로부터 분리된 혈청, 혈장, 염색체, DNA, 단백질 등이다. 대전 특구에서 유방암 체외진단키트, 당뇨병 등 자가면역질환 진단제품이 개발돼 국내외 인증을 획득했고 향후 전국에서 인체유래물은행 간 공동위원회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급속하게 성장중인 간편& 8231;신속한 체외진단산업을 비롯해 바이오 헬스 산업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또한 강원 정밀의료산업 특구에서는 의료자료(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기술개발 실증이 진행된다. 기업이 의료자료(데이터)를 활용해 정밀의료 예측& 8231;진단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인체유래물에 대한 연구나 생활습관 정보, 유전 정보, 영상 정보(MRI, CT) 등 다양한 의료 자료(데이터)가 필요했으나 의료자료(데이터) 제3자 제공에 대한 법적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강원 정밀의료산업 특구에서 가명정보 처리된 의료 자료(데이터)를 제공받아 안전성을 검증했고 복지부의 생명윤리법(37조)& 8231;의료법(21조) 유권해석에 따라 개인정보 식별위험을 최소화하는 등의 조건이 충족된 경우 기업 등 제3자의 보건의료자료(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졌다. 강원특구에서 만성 간질환 진단예측 인공지능(AI) 솔루션이 개발돼 임상실험을 진행중이며, 향후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시장, 특히 인공지능(AI)를 통한 의료용 예측& 8231;진단 서비스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가명처리된 의료자료(데이터)를 활용한 광범위한 인공지능(AI) 정밀의료 기술 개발이 기대된다.2023-11-28 09:08:42강신국 -
온누리, 온가족 종합비타민 '미네비타브이정'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온누리(대표 박종화)가 온가족 종합비타민 '미네비타브이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비타민PB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미네비타브이정은 한국인 맞춤 영양 설계로 비타민A부터 Zinc(아연)까지 2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번에 채울 수 있는 종합영양제 제품이다. 특히 만8세 이상 섭취가 가능해 성장기 청소년부터 육체 피로로 지쳐 활력이 필요한 성인까지 온가족이 함께 섭취하기 용이하다. 온누리R&D 담당자는 "미네비타브이정은 한달에 1만원으로 챙길 수 있는 약국 비타민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을 높이도록 비타민PB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약국 비타민PB제품 라인업으로는 고함량 활성비타민이 함유된 글루콤, 파워액티브정, 파워맥스비정, 조인엔콘드800정, 마그벤맥스연질캡슐, 비타비백정, 비타콤, 마그콤 등으로 구성돼 있다.2023-11-28 08:50:26강혜경 -
건약, 29일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소 위한 국회토론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신형근)가 오는 29일 '의약품 수급불안정 해소 및 안정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의약품 수급불안정을 넘어 의약품 접근권으로'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와 서영석·신현영 더불어민주당, 강은미 정의당 의원,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공동주최한다. 토론회에 앞서 ▲의약품 공급부족 문제와 국내외 정책동향(박실비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식의약정책연구센터장) ▲의약품 안정공급을 위한 의약품 생산·공급체제의 공공성(이동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사무국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최상은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광희 제약바이오협회 보험유통본부장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 ▲남후희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안명수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필수의약품지원본부 수석부장 ▲김선 한국민중건강운동 코디네이터가 토론을 진행한다. 건약은 "의약품은 적시에 필요한 양이 공급되지 않으면 환자의 치료받을 권리, 즉 건강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지연된 치료에 의한 비용 발생 등 국민보건에 위험을 발생시킨다. 하지만 최근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는 품절약 사태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며 "2022년 초 코로나19 유행이 발생한 이후로 2년 가까이 시간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현장의 의약품 수급불안정 문제에 대해 정부, 병원, 제약사, 약사회 등의 목소리에 비해 시민사회 목소리는 잘 다뤄지지 않고 있고, 또한 반복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체제를 벗어나 새로운 안정공급체계 구축이 필요하지만 이 또한 논의되지 않고 있다는 것. 건약은 "코로나19 이후 반복되는 의약품 수급불안정을 해소할 제도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토론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2023-11-27 17:15:16강혜경 -
다문화 요양간병 협회 발족…초대 회장에 임상규 약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다문화(이주민)요양 간병 협회가 27일 발기인 총회를 마치고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내년 사단법인화를 목표로 내건 이번 협회는 주요 사업으로 이주민을 요양보호사, 간병인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이들의 권익보호와 더불어 내국인 고령자와 환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시키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27일) 오전 대한약사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회 발기인 총회에는 21인의 각계 발기인이 참석했으며, 임상규 발기인 모임 대표(대한약사회 감사)를 초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협회는 이날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임은 회장에 일임하기로 하고 정관, 윤리 헌장, 주요 사업계획 등은 초안을 통과시키되 더 다뤄야 할 부분은 내년 3월로 예정된 첫 이사회에서 세부적인 심의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상규 신임 회장은 “우리는 이미 일본을 넘어선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다”며 “추세로 볼 때 헬스케어 유관 인력 절대 부족으로 향후 유입될 이주민 인력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와 과학적인 지원 체제 마련은 우리 사회 전반의 행복 지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요양간병 인력으로서의 교육은 물론 이들이 간병의 대상자인 노령자 및 환자와의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누는 동방자가 되도록 사회문화적 다양성을 감안한 체계적인 양성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임상규 대한약사회 감사를 비롯한 많은 약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이 모임은 많은 시사점을 지니고 있다”며 “첫 발을 내딛는 이 협회와 약사회의 관계는 멀지않은 미래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지켜보고 응원하는 사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회에는 임상규 신임 회장을 비롯해 건강소비자연대 공동 이사장인 강영수 대표와 이범진 총재(아주대 약대 교수), 장재인 상임고문, 백경신 품질검증단고문(세포교정의약학회장), 이상호 이사겸 자문위원(축산신문 대표), 조동환 헬스컨슈머대표, 배봉수 최영희 국회의원 수석보좌관, 숙명여대 김옥녀 교수, 신홍성 한국미라이대표, 참약사그룹 김병주 대표, 안승일 나눔축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2023-11-27 17:08:55김지은 -
인천시약, '환경사랑 인천약사 플로깅' 행사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6일 월미공원에서 임원단, 회원 약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사랑 인천약사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봉사활동으로 인천광역시약사회 환경위원회에서 주최해 진행했다. 환경위원회는 약국 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환경 보호(비닐봉투 미제공, 약병 업사이클링 사업 등)뿐만 아니라 이번 플로깅 행사를 진행함으로서 약사들이 탄소 중립 실천, 생태자원 보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실천하고 있음을 외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인천 지역 주요 관광지인 월미도에서 환경을 위해 쓰레기도 줍고, 월미산과 공원 산책도 하면서 회원 약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며 ”추운 겨울 소중한 일요일에 함께한 회원 약사들께 감사드리고 이런 약사의 환경 사랑 실천 행사를 마련한 최윤정 환경이사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을 비롯해 김말숙 부회장, 최윤정 환경이사, 최선경 총무이사, 조래정 병원약사이사, 강상모 보험이사, 성은주 학술이사 외 인천약사 17명,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과장이 참여했다.2023-11-27 16:34:33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2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3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4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 5주식병합에 65억 조달…경남제약, 상장유지·재무개선 안간힘
- 6알피바이오, 여성 위한 '3세대 진통제' 국내 최초 개발
- 73세 한상철 사장, 제일파마홀딩스 지분 첫 10% 돌파
- 8신규기전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 국내 허가
- 9국민 10명 중 4명 의료용 마약류 처방…식욕억제제 처방감소
- 10한국 건강보험 체계, DUR 접한 일본 약대생들 "놀랍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