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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美 2상 IND 신청…210명 규모[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샤페론이 FDA에 아토피 치료제 '누겔' 미국 2상 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샤페론은 이번 다국가 2상에서 누겔의 경증 또는 중등증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 210명 대상 약동학, 안전성, 내약성,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대상 환자는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위약과 누겔을 약 8주간 바르게 된다.샤페론은 이번 임상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 대한 위약 대비 누겔의 습진 범위 및 중증도 지수(EASI 점수) 개선 효과 확인을 목표로 한다.누겔은 면역 및 혈관 세포에 존재하는 염증복합체를 억제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악화하는 사이토카인 발현을 낮추는 신약 후보 물질이다. 체내 염증 조절 세포 수를 증가시켜 이중으로 광범위한 염증 병리 기전을 제어한다.현재 아토피 환자의 80%가 보습제와 스테로이드를 통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으며 스테로이드 내성은 물론 모세혈관확장증 등 부작용 우려도 크다. 누겔은 스테로이드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면서도 안전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시장조사기관 모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아토피 시장에서 북미가 48.5%를 차지하고 있고 시장 규모는 약 6조원으로 추산된다. 그랜드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아토피 시장 규모는 2030년 37조원에 이를 전망이다.2023-07-31 08:14:46이석준 -
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 약사회에 수해 복구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춘경)는 지난 27일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최광훈 회장에 수해 피해 지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김춘경 동문회장은 이날 “연일 계속된 집중호우에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께 심심한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 차원에서도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피해 주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이에 최광훈 회장은 “마음을 모아 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문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피해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약사회는 앞서 수해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을 방문해 빠른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생수 등의 물품을 기탁하는 한편 해당 지역 약국을 방문하고 주민들을 위로하는 등 재난& 11825;재해 구호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한편 이날 성금 전달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최두주 사무총장을 비롯해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 김춘경 회장, 박송이 부회장이 참석했다.2023-07-30 17:55:39김지은 -
의협, 현지조사·방문확인제도 대처방안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7일 현지조사에 대한 회원권익 보호를 위해 2023년 현지조사 전북의사회 설명회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개최했다.지역설명회는 의료기관 현지조사 또는 방문확인 제도 실제 사례 안내를 통해 의사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대처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작년 광주시의사회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마련한 두 번째 행사다. 첫번째 의를 맡은 김현옥 심평원 조사1부 팀장은 현지조사 진행 중에 발견되는 다빈도 착오청구 사례 중심 강의로 전북지역 회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이어 김은주 심평원 조사3부 팀장은 다발생 사례인 선택의료급여기관 이용절차 부당청구 사례를 통해 회원들에게 최근 현지조사 이슈와 현황 등을 공유했다.김종민 의협 보험이사는 공단 방문확인 관련 다빈도 사례를 안내하면서 회원들의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대응방법에 대해 설명했다.김종민 이사는 "회원들이 진료에만 매진하다보니 각종 기록이 부실하고, 수시로 변경되는 급여기준 등을 숙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현지조사 설명회를 통해 현지조사 다빈도 사례를 안내했다"며 "현지조사에 따른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기준을 숙지하고, 의협 유튜브 채널인 KMA-TV에 심평원과 협업해 제작한 현지조사 관련 영상들도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한편 의협은 추후 다른 지역에서도 현지조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올바른 청구 문화 정착과 현지조사에 따른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현지조사 관련 대회원 안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2023-07-30 17:23:53강신국 -
SK바이오사이언스, 2Q 영업손실 353억...적자전환[데일리팜=천승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분기 영업손실 3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저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65억원으로 전년보다 80.9% 줄었고 당기순손실 160억원을 기록했다.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64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471억원으로 79.1% 줄었다.2023-07-28 18:11:0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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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감사단 "정책 현안에 적극 대처해달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박영달 회장)는 28일 도약사회관에서 올해 상반기 회무-회계 감사를 수감했다. 이혜련, 최일혁, 손병로 감사와 박영달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열린 감사에서 감사단은 상반기 회무-회계와 집행부와의 질의응답을 통한 상반기 추진했던 사업의 성과와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감사단은 제18회 경기약사학술대회의 집행부 노력과 수고를 격려했고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위원회별 사업 활동과 정책 현안에 적극 대처해달라고 주문했다.박영달 회장은 "감사단 지도사항을 통해 부족한 점과 보완해야 할 점을 회무에 반영해 개선된 회무로 만족스러운 실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반기에도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기도약사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7-28 17:03:08강신국 -
마포구약, 여약사위원회의 열고 하반기 일정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경희, 위원장 김소연)가 제2차 회의를 열고 진로박람회 등 하반기 일정을 논의했다.여약사위원회는 26일 오후 7시 2차 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을 보고하고 하반기 사회공헌 사업 진행과 관내 중학생 대상 마포진로박람회 참여, 2023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 봉사약사 참여 등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했다.이경희 부회장은 "바쁜 시간을 내 참석해 주신 16분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약국에서 사용하는 카드 혜택 비교 및 소득신고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여약사위원회와 새로 신설된 난약위원회 이재형 부회장, 노현재 위원장, 유상훈 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2023-07-28 15:47:55강혜경 -
한미약품, 2Q 영업익 332억...전년비 5%↑[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3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27억원으로 전년보다 8.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08억원을 기록했다.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931억원으로 전년대비 28.5% 증가했고 매출은 7039억원으로 10.3% 늘었다.2023-07-28 15:16:47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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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평가 '당뇨병 진료 양호 의원' 전체 30% 수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당뇨 진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양호 등급을 받은 의원이 전체의 약 30% 수준으로 나타났다. 다만, 양호 의원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28일 당뇨병(11차) 적정성 평가결과 및 우리 동네 양호기관을 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이동통신 앱(건강정보)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대표적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우리나라 사망원인 6위로 환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평가 대상 환자는 약 399만명으로 전년보다 30만명이 증가했고, 그 중 70세 이상 고령환자는 약 144만명으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11차 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요양기관 1만8256개소를 대상으로 20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외래 진료분을 평가했다. 평가결과가 양호한 의원은 4465개소(전차 대비 81개소↑, 전체 의원의 28.9%), 양호의원을 이용한 환자수는 약 109만 명(전차 대비 8만명↑, 전체 의원 환자수의 53.9%)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는 의료기관이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민들이 동네 양호기관에 관심을 갖고 이용한 결과로 보인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이번번 평가는 당뇨병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정기적 외래진료 ▲약 처방의 적절성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검사 시행여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정기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약 처방을 확인하는 치료 지속성 영역은 전년과 유사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당뇨병 환자에 대한 연속성 있는 진료와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 합병증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검사영역은 전반적 향상 추세이나,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관련된 '안저 검사 시행률'은 44.6%로 낮은 수준이었다.당뇨병 관리의 필수 검사인 '당화혈색소 검사 시행률'은 11차 평가부터 세부기준이 강화(연 1회 이상 시행→연 2회 이상 시행) 되어 평가결과 값 변동이 크지만, 종전 평가기준을 적용했을 때 전년 대비 0.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당뇨병 관리는 한 개의 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이용했을 때 여러 기관을 이용한 환자보다 연속성 있는 처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1회 이상 방문 환자 비율은 한 개 기관 이용환자(81.0%)가 여러 기관 이용환자(81.4%)와 비슷한 수준이나, 처방일수율은 한 개 기관 이용환자(91.8%)가 여러 기관 이용환자(87.0%)보다 높게 나타난 것이다.심사평가원은 당뇨병 환자가 가까운 동네 의원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적정성 평가결과가 양호한 의원 명단을 공개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안유미 심사평가원 평가실장은 "당뇨병 적정성 평가와 우수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 사업으로 의원의 당뇨병 관리 및 의료의 질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면서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당뇨병 평가결과를 통해 국민들이 의료 질이 우수한 우리동네 의원에서 꾸준한 만성질환 관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인 고혈압·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평가 부담을 해소하고, 환자측면의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원 중심으로 복합질환자를 포함해 통합 평가를 실시한다.2023-07-28 14:54:29이탁순 -
종근당, 2Q 영업익 434억...전년비 5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4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4%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918억원으로 전년보다 7.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18억원으로 70.9% 확대됐다.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전년대비 40.1% 증가했고 매출은 7520억원으로 7.0% 늘었다.2023-07-28 14:24:14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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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Q 영업익 244억...전년비 12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1%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821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8억원을 기록했다.이 회사의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39억원으로 전년대비 177.2% 증가했고 매출은 9135억원으로 5.5% 늘었다.2023-07-28 14:01:21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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