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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어려운 이웃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기도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약사회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한 나눔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다.시약회는 이번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은 사회참여위원회와 의약품안전교육위원회가 함께 진행한 첫번째 사업으로, 위원회 간 협업으로 시너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물품지원 대상자는 수원시보건소에서 추천한 방문약료사업 대상자로, 복합 질환을 갖고 있으며 다량의 약물을 복용해 균형잡힌 식생활이 필요한 독거노인 40명이다.시약사회 측은 “노년기 특성상 기저 질환으로 약물사용이 늘어나고 소화기능 저하로 영양분섭취가 쉽지 않아 이를 보완할수 있는 아미노산제제, 유산균, 삼계탕, 육류, 밑반찬을 지원하여 무더운 여름 균형잡힌 식생활을 돕고자 했다”며 “이번 사업 대상 어르신분들도 기쁘고 감사해 했지만 방문약료 전문약사들의 만족도도 높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 처음 참여한 약사는 “이번 방문약료에는 입맛이 없으셔서 잘 안드시는 어르신들이 기운나실만한 여름나기 지원품을 같이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함이 배가됐던 것 같다”며 “혼자 계실때는 절대 켜지 않는 에어컨도 켜주시고 가진게 종량제 봉투밖에 없다면서 몇장을 주시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뭉클하면서도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2023-08-13 17:53:18김지은 -
의사·약사·간호사, 필리핀 빈곤지역 의료봉사 떠난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가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 파라냐케의 빈곤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친다.봉사단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행정까지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파라냐케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의료혜택을 사전에 파악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산부인과, 치과, 한의과, 약국, 물품지급 등으로 조를 편성해 진료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발족한 사공협은 18년째 매 분기별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공헌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이번 필리핀행은 2023년의 제3차 공헌활동으로, 지난 3년여간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됐던 해외의료봉사가 재개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하루에 700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접수, 예진, 진료 및 수술, 약국, 기념품 배부 등 진행순서와 동선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운영 계획을 세웠다.특히 30여명이 넘는 환자들에게 백내장수술을 시행해 환자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 산부인과 질환에 대해 초음파 등 정밀검사를 시행하는 등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파라냐케시 체육관, 학교, 병원, 진료버스 등에 의료봉사 장소를 섭외했다. 봉사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파라냐케시청과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서 적극 협력하고 있다.의료지원에 필요한 각종 의약품과 의료기기, 물품 등 후원으로 유한양행·한미약품·고려제약·녹십자·동국제약·삼일제약·HK이노엔·SK케미칼·한국오므론헬스케어·LG생활건강·롯데웰푸드가참여했다.최종기 사공협 중앙위원장(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은 “오랜 우방국인 필리핀에서 한국 의료진의 우수하고 따뜻한 인술을 전할 생각에 큰 보람과 기대를 갖고 있다. 각 직역이 모처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인류애로 똘똘 뭉친 만큼, 보건의약인으로서 본연의 사명을 다하고 국위선양하여 돌아오겠다”고 말했다.백현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한국여자의사회장)은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참여해 의료환경이 열악한 파라냐케 주민들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며 “봉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봉사단으로 자원한 분들은 물론 이번 활동을 물심양면 도운 모든 손길들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진료활동 시작에 앞서 13일 아침 돈보스코 체육관에서 열릴 개회식에는 파라냐케시장, 필리핀 보건부 장관, 국회의원 등이 방문해 한국 의료진의 봉사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2023-08-11 21:47:16정흥준 -
서울시약, 오는 27일 비대면진료 모니터링 결과 보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유성호·위원장 노수진)는 오는 27일 오후 2시 1층 대회의실에서 비대면진료 모니터링단의 3개월간의 활동과 결과를 공유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모니터링단 결산보고회’를 개최한다.시약사회는 6월 1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되자 24개 분회 121명의 회원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일주일간의 시범사업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매주 실시해오고 있다.설문 내용은 비대면진료 처방전, 비급여(비보험)처방, 리필처방(동일처방 반복), 대리처방에 해당되는 처방 등의 조제건수 및 세부내역, 시범사업에 위반되는 처방전 발행 등의 수집이다.또 비대면진료 처방약 조제시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범사업에서 반드시 개선돼야할 사항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약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현재는 8차 설문이 진행 중이다. 8월 25일 10차 설문을 끝으로 3개월간의 설문조사를 마무리하고, 모니터링에 참여했던 회원들이 모여 결산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모니터링단 설문결과 외에 3차에 걸친 전체 회원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분석·보고한다. 설문에서 미처 담지 못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시약사회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모니터링단 회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약사가운을 증정했다.권영희 회장은 “지난 3개월간의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실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며 “바쁜 업무에도 매주 꼼꼼하게 설문에 응해주고 조언을 아까지 않은 모니터링단 회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23-08-11 18:39:54정흥준 -
뉴젠팜, 제주 GMP 공장 착공식…350억 투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뉴젠팜이 11일 제주 첨단산업단지에서 제주신공장 착공식을 가졌다.뉴젠팜은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350억원을 투자해 제주신공장 건립을 결정했다. 제주신공장은 기존 익산공장을 능가하는 연면적 6800m²,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규 바이오공장은 유전자표적항암제(가칭 쎄라젠) 생산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쎄라젠은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침투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표적항암제다. 일반 항암제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효과가 큰 유전자치료제로 알려져 있다.뉴젠팜은 2001년부터 미국 내 비영리 연구기관인 핸리포드헬스시스템(HFHS)과 미국국립보건원(NIH)로부터 약 200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쎄라젠을 공동개발 해왔다. 2006년부터는 미국과 한국에서 각각 6건과 2건의 임상을 했고 현재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췌장암 2상을 진행 중이다.정문기 뉴젠팜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세라젠의 긍정적인 임상 결과에 따라 유전자치료제 생산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지금까지 뉴젠팜은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으로 인해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직원들 각고의 노력과 인내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뉴젠팜은 신규 공장을 통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제주를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정문기 대표는 "제주의 청정한 이미지와 우수한 인프라는 해외 바이어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도 차원의 지원에 힘입은 만큼, 신축공장을 통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2023-08-11 16:47:27이석준 -
알리코제약 2Q 매출 501억 최대…첫 2000억 발판[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리코제약이 올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신기록을 달성했다. 2분기 매출은 500억원을 넘어 연 2000억원 돌파 발판을 마련했다. & 65279;ETC, B2B, 신사업 등 각 사업부의 고른 성장 덕분이다. 11일 공시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01억원, 53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31%, 100%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76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20%, 40% 늘었다. 모두 역대 최대 수치다.매출 증가는 주요 사업 ETC(처방의약품) 상위 매출 품목인 뇌혈관질환, 고혈압, 호흡기제품군의 판매 호조 때문이다. B2B사업(CMO 및 수출), 특화사업 등도 호실적을 견인했다.영업이익 증가는 임상 및 시설 투자 비용 감소, 매출원가 상승분 반영, 매출 대비 마케팅 비용 감소 등이 맞물린 결과다.수출 부문도 성장했다. 지난해 영국 및 동남아 등지에서 총 900만 달러(USD) 계약 실적을 달성한 알리코제약은 올 상반기에만 작년을 뛰어넘었다. Arab health 전시회 참여 및 KOTRA 지사화 사업 등 해외 마케팅을 펼친 결과다.알리코제약 해외사업팀장은 "필리핀, 베트남, 몽골 및 중동 국가 등 25개국에서 102처 신규 거래처를 확보했다. 올 상반기만 지난해를 뛰어넘는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2024년부터 2030년까지 계약 기준 누적 매출 금액은 총 500억원(한화)에 달한다"고 말했다.특화사업도 힘을 보탰다.알리코제약 홍보팀장은 "새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시작한 의료기기와 여성헬스케어 분야의 특화 사업이 큰 성장 속에 자리잡고 있다. 시장 안착과 유통 확대를 위해 제품 라인업과 마케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이나벨로 런칭, 효소 및 다이어트 제품 출시, Y-zone care 브랜드 이너수 올리브영 입점 등이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미래 동력도 준비했다.알리코제약은 지난 5월 GMP공장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 매출 증가에 따른 생산량 확대와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위해서다. 시험 생산을 거친 뒤 이르면 하반기부터 정상 가동될 예정이다.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는 "이번 증설로 생산능력이 기존 두 배인 10억정에 달한다. 신라인 대용량 설비에 따른 수익성 향상과 수탁사업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5년 목표 매출 3000억 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8-11 14:11:51이석준 -
약사회, '참여할수록 더 안전한 의약품 사용' 캠페인 전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는 지난 1일부터 ‘알려주세요. 내가 참여할수록 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주제로 의약품안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본부 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은경, 이하 센터)에서는 환자, 약국 이용자에 이번 캠페인을 알리는 한편 참여 활성화를 위해 약사용 스티커와 약물 안전카드를 전국 회원 약국에 배포한다. 센터 측은 약국에서 “약 드시면서 불편한 점 없으셨나요?” 문구의 약사용 스티커를 복약지도하는 곳에 부착할 수있도록 제작했으며, 이 스티커에는 다빈도 의약품 부작용 및 환자안전사고 내용이 포함되돼 복약지도 시 해당 문구 등을 참조해 환자에게 확인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약물 안전카드는 약국에서 부작용, 알레르기 확인 시 환자에 발급해 환자가 본인의 이상사례 유발 약물을 기억하지 못할 경우 의·약사에게 제시하는데 활용토록 했다는게 센터 측 설명이다.최은경 센터장은 “대한약사회 이상사례 보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약국 이상사례 중에는 환자의 부작용을 미리 확인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이상사례 반복 경험에 대한 사례들이 다수 있다”며 “특히 반복되는 이상사례 발생에도 불구하고 약이 원인인지 모르는 경우, 본인이 어떤 약에 부작용을 갖고 있는지 잊어버려 같은 약을 복용하고 부작용을 다시 경험하게 되는 경우 등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최 센터장은 “약물 안전카드 발급 경험이 있는 약국의 경우 환자와의 적극적 상담, 기록을 위한 기반이 조성돼 약국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하고 홍보 효과가 있었단 후기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티커와 약물 안전카드를 이용한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을 총괄한 이모세 본부장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국에서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한 업무를 일상화하는 한편, 약사의 이같은 활동이 약국에 대한 환자와 약국 이용자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내 알림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3-08-11 14:00:00김지은 -
대원제약 "콜대원키즈펜시럽 제조·판매 재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원제약은 어린이 해열진통제 '콜대원키즈펜시럽'의 제조·판매를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대원제약은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콜대?q키즈펜시럽의 판매중지 해제를 발표했고, 이어 곧바로 제품 생산을 재개했다. 품질이 개선된 제품 초도물량 21만팩 공급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대원제약은 어린이 해열제 품귀현상 해결을 위해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내용액제 생산시설에서의 제품 제조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콜대워키즈펜시럽은 지난 5월 상 분리 현상으로 인해 제품 제조·판매가 중단된 바 있다. 대원제약은 사전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자발적 회수를 진행했고, 6월 말에는 식약처에 회수 종료 사실을 보고했다. 식약처는 이를 토대로 적정성 평가를 진행했다.이와 별개로 회사는 원인 규명과 제제 개선 연구를 이어왔다. 그 결과 상이 분리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최적의 배합비율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식약처는 대원제약이 제출한 해결방안을 검토한 결과 제제 개선이 이뤄졌음을 확인하고 제조·판매 중지 조치를 해제했다.대원제약은 현탁성 시럽의 특성상 일부 성분이 가라앉아 상 분리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분리된 제품을 복용하더라도 위험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성분량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대원제약은 제품의 균일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제 개선 연구를 진행했다.대원제약 관계자는 "식약처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제 개선을 이뤄냈고,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인정받아 개선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어린이 감기 환자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제품 생산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8-11 09:30:57김진구 -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로 책임보험 가입 부담 완화[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시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산업·보건·소비자·법률 등 각계 전문가, 의료기기 제조& 8231;수입업체 등과 11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추진배경 ▲공제재원 마련 방안 ▲공제료 책정방식 ▲부작용 인과관계 조사& 8231;평가 방안 등을 공유·논의한다.올해 내 시행이 목표인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는 식의약 규제혁신 2.0(20번 과제)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시행된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책임보험 등 의무가입 제도를 보완하면서 업계의 책임보험 가입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식약처는 "이번 토론회가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배상책임공제를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향 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2023-08-11 09:29:10이혜경 -
안국약품, 미엘 물티슈와 콜라보 기획세트 한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원덕권) 건강기능식품 사업부에서 지크린텍의 유명 브랜드인 미엘 물티슈와 협업해 기간 한정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콜라보레이션 기간은 8월 7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안국약품과 미엘 물티슈의 베스트셀러 중 엄선된 제품으로 기획세트를 구성했다.이번에 선보인 기획세트는 피부건강 및 스킨케어 세트인 ‘포텐샷 퓨어 글루타치온X촉촉지기 토너티슈’와 화장실 필수템 세트인 ‘원더풀 푸룬바이오틱스X매일편한 비데물티슈’ 등이 있다.이벤트 기간 동안 각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중심으로 최대 65%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 정이다.안국약품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각 고객들에게 더 나은 상품을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또한 안국약품과 지크린텍의 협업 관계가 발전 하는 방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2023-08-11 09:28:33노병철 -
HLB제약 관절건식 콴첼, 야핏사이클과 콜라보 마케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합 제약바이오기업 HLB제약(대표 박재형·전복환)의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이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 ‘야핏사이클’과 함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가상 라이딩을 즐기는 홈트레이닝족을 대상으로 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 것.이를 위해 오는 17일 목요일 밤 9시에 야핏사이클 이용자를 대상으로 ‘콴첼X야핏사이클 온라인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 10명 이상의 클럽 대항전 형태로 열리는 이번 레이싱 대회는 무조건 빨리 달리는 스피드 레이싱이 아닌 특정 RPM(분당 회전수)에 맞춰 달리는 RPM레이싱 형식으로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야핏사이클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1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상위 입상자와 참가들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콴첼 제품이 선물로 증정된다. 이번에 선물로 증정하는 '콴첼 엠에스엠NAG'는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MSM(식이유황)과 100% 국내산 홍게에서 얻은 관절의 구성성분인 NAG(N-아세틸글루코사민)를 각각 1500mg, 500mg 함유한 관절 건강기능식품이다.온라인 레이싱 대회에 앞서, 14일부터 20일까지는 야핏사이클 앱의 다양한 메타버스 레이싱 구간에 콴첼 브랜드 간접광고(PPL)를 진행한다.야나두가 운영하는 ‘야핏사이클’은 가상 세계에서 게임하듯 운동할 수 있는 메타버스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 야핏사이클 앱을 다운받아 연동하기만 하면 집에서도 다른 사람들과 국내외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달리며 재밌게 운동하고, 가상대결도 즐길 수 있다.HLB제약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야외에서보다 실내에서 게임하듯 재미있게 라이딩을 즐기려는 홈트레이닝족이 늘고 있다"며, "자전거 라이더들이 콴첼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관절로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오 벤처로 시작해 중견 제약사로 성장한 HLB제약은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19년 361억원이었던 매출은 2020년 HLB그룹에 인수된 이후 당해 406억원, 2021년 628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1020억원을 기록하며 연평균 성장률(CAGR) 40%를 넘겼다. 지난 4월에는 HLB제약이 보유한 기술력과 R&D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관절 건강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을 선보였다.2023-08-11 09:25:03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