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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카코리아, 1500억 목표 초과…5년뒤 3000억 도전[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메디카코리아가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2025년 매출 1500억원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 이어 2030년 매출 3000억원 규모의 중견 제약사 도약을 목표로 내걸었다. 메디카코리아(대표 김현식)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전 임직원 138명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30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 매출 3000억원 규모 중견 제약사 도약’이라는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향후 성장 전략과 조직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메디카코리아는 이날 새로운 비전 슬로건으로 ‘TAPA(打破), Beyond Limits’를 선포했다. 익숙한 관행을 넘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TAPA는 Transform, Accelerate, Pioneer, Achieve의 약자다. 기존 방식을 바꾸고 실행 속도를 높이며 제네릭 중심 사업을 넘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2030년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을 담았다. 비전 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도 제시했다. 생산능력(CAPA) 확충과 효율 경영, 개량신약·비급여·안티에이징 중심 포트폴리오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대와 K-헬스케어 브랜드 강화, 실행 중심 조직문화 정착 등이 주요 내용이다. 메디카코리아는 전문의약품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개량신약과 건강기능식품 등 신규 사업도 확대하며 사업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13개국에 약 60개 품목을 수출하며 해외 시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상대국의 기후 환경과 제약 환경에 맞춘 포장 기술과 안정성 확보 전략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디카코리아는 1976년 동일신약을 전신으로 출발해 2000년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현재의 사명을 사용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GMP 기준에 따라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개량신약 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비만 치료제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고분자 콜라겐 기반 의료기기 등 신규 사업 영역도 검토하고 있다. 김현식 메디카코리아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 모두의 헌신 덕분이다. 구성원 간 신뢰와 결속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26-03-10 16:18:15이석준 기자 -
동아ST, DOU와 AI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Las Vegas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DOU와 AI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 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한다. 동아에스티는 해당 솔루션을 국내 의료기관에 소개하고 홍보·마케팅 및 영업 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 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의무기록 보조 AI 에이전트 ‘새록’, AI 기반 사전문진 플랫폼 ‘미리봄’, 개인 맞춤형 처방약 관리 서비스 ‘약먹자’ 등이 있다. ‘새록’은 AI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해 진료실, 회진, 수술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발생하는 음성을 의무기록으로 변환하고 핵심 임상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솔루션이다. 환자별 음성 기록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의료진의 피드백을 학습해 원하는 형식의 진료 기록을 제공한다. 현재 세브란스병원과 전자의무기록(EMR) 연동을 위한 공동 개발이 진행 중이며 다수 의료기관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미리봄’은 AI가 진료의뢰서를 분석해 의료진이 환자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환자는 병원 방문 전 모바일로 문진을 작성할 수 있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의료진은 이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수 있다. ‘약먹자’는 병원과 환자가 복약 기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화형 인터페이스 기반 복약 알림 설정 기능을 제공해 복잡한 복약 일정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우 관계자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의료기관이 의료진 편의와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AI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기반 의료 환경에 맞는 병원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도우의 AI 기술과 동아에스티의 의료 네트워크를 결합해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의료진의 진료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03-10 15:51:45최다은 기자 -
다산제약 듀오스탑캡슐 표시기재 불량 자진 회수[데일리팜=이탁순 기자] 다산제약의 복합 지사제 듀오스탑캡슐이 표시기재 불량으로 회사 측이 자진 회수에 나섰다. 식약처는 9일자로 듀오스탑캡슐 일부 제조번호의 영업자 회수를 공표했다. 용법·용량에 대한 표시기재 일부가 누락됐기 때문이다. 회수되는 제품은 제조번호 25002, 25001에 한정한다. 듀오스탑캡슐은 일반의약품으로, 설사 등에 사용하는 지사제이다. 베르베린탄닌산염, 비스무트차질산염, 우르소데옥시콜산, 스코폴리아 엑스10배산이 함유돼 있다. 2024년 생산 실적은 3억8174만원이다.2026-03-10 14:29:07이탁순 기자 -
학교 건강증진 사업 약사 참여…경기도약, 사업기관 선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가 학생 건강권 보호를 위한 공공적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도약사회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지원사업의 공식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자금 2억원을 배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교 보건 체계 내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직능의 역할을 한층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사업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약사회는 지난달 12일 의정부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선정위원회에 참석해,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축적해 온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및 방문약료 사업 등의 성과와 전문 인력 인프라를 적극 피력하며 최적의 수행 기관임을 증명했다. 수탁기관 지정에 따라 도약사회는 앞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울러 학교 현장의 의약품 관리 자문과 약학 전문 교육을 실시해 보건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학생 건강증진 약료지원 모델’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사업 참여는 약사가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책임지는 보건 전문가로서 그 역할을 학교 현장까지 넓히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건강관리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26-03-10 11:08:00강신국 기자 -
식약처 "마약류 복용 후 운전 절대 안 돼"…교육 강화[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 된다.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등 약물의 영향으로 순간적인 운동·인지능력 저하로 이어져 예기치 못한 인명 피해 등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그간 식약처는 약물 운전 예방교육 영상을 제작해 ’24~’25년간 특별교통안전교육에 활용하고, 상시적으로 교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식약처 누리집(마약청정 대한민국, nodrugzone.mfds.go.kr) 등에 공개하는 등 운전자의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교육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을 통해,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연간 약 15~20만명) 대상 교통안전교육(전국 면허시험장, 27개소) 시 마약류의 종류, 약물 운전의 위험성·처벌법규 등 운전자가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으로 요약·구성된 영상으로 교육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식약처는 약물 운전은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이며, 약물을 복용한 후 졸음, 어지러움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절대로 차량을 운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2026-03-10 11:00:31이탁순 기자 -
서울시약, 공단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지역사회약료사업위원회(부회장 우경아)는 지난 6일 서울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간담회를 갖고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건보공단과 지난해 시행된 ‘2025년 다제약물 관리사업’의 추진 실적을 통해 약사의 중재를 통한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 향상과 약물 부작용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사업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내실화를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양측은 올해 사업 추진 핵심 방향으로 ▲공단 직원 미동행 유형(2인 약사, 보조인력 활용, 약국 내방 등)의 활성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리가 시급한 고령층 환자들에게 보다 촘촘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심 복지 체계 내 약사의 역할을 공고히 하기로 했다. 김위학 회장은 “다제약물 관리사업은 약사의 전문성이 시민 건강으로 직결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공단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서울시 25개 구 전역에서 340여명 자문약사들이 지역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반면, 이를 통한 건강증진 효과, 부작용 감소, 중복 약물 중재, 복용 순응도 향상 등과 관련한 효과성 평가의 부재를 언급하며 조속한 개선을 통해 8년째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는 이 사업이 빠르게 본사업화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공단 관계자는 “서울시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2026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을 비롯해 우경아 부회장, 장진미 지역사회약료본부장, 유우리 지역사회약료이사, 박지원 지역사회약료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측에서는 백후용 서울강원지역본부 건강지원센터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정다인 건강지원사업실 의료이용지원2팀장 등이 참석했다.2026-03-10 09:44:13김지은 기자 -
HK이노엔, 타나베파마와 '바다넴정' 코프로모션 계약[데일리팜=김진구 기자] HK이노엔은 타나베파마코리아와 신성 빈혈 치료제 ‘바다넴정(바다두스타트)’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바다넴정의 국내 영업·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100병상 초과 의료기관은 양사가 함께 담당하며, 100병상 이하 의료기관은 HK이노엔이 전담한다. 또한 HK이노엔은 바다넴정을 국내에 독점 유통한다. 바다넴정은 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질환 성인 환자의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경구용 치료제로, 저산소유도인자 프롤린수산화효소(HIF-PH) 억제제 계열 신약이다. 150mg과 300mg 두 가지 용량으로 1일 1회 복용한다. HK이노엔은 투석지연제 ‘크레메진(구형흡착탄)’과 주사형 신성 빈혈 치료제 ‘에포카인(EPO)’ 등 신장질환 관련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바다넴정 도입을 통해 관련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바다넴정의 원개발사는 미국 아케비아테라퓨틱스로, 타나베파마는 일본·한국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 대한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바프세오(Vafseo)’라는 제품명으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으며, 2025년 1월부터 처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3년 3월 품목허가를 받은 뒤 지난해 7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기준소위원회를 통과하며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2026-03-10 09:38:56김진구 기자 -
JW중외 ‘페린젝트’ 빈혈 진단·치료 전략 공유[데일리팜=최다은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1일 서울 역삼동 JW중외제약 ST센터에서 열린 대한부인종양연구회 동계 심포지엄 & 워크숍에서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카르복시말토스)’ 관련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최소 15분 만에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로, 2024년 5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철결핍 또는 철결핍성 빈혈 위험이 높은 여성 환자와 만성 출혈 환자뿐 아니라 수술이나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철결핍성 빈혈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인과 수술 및 종양 환자의 환자혈액관리(Patient Blood Management, PBM): 철결핍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됐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수술 전 빈혈 관리의 중요성과 철결핍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수술 전 빈혈과 수술 전후 수혈이 환자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수술 전 빈혈을 적절히 교정하지 않을 경우 입원 기간 연장과 감염 및 사망률 증가, 수혈 필요성 증가 등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술 전 단계에서 빈혈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해 수혈을 최소화하는 환자혈액관리(PBM)의 중요성과 함께 철분주사제가 이러한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소개했다. 이 교수는 “수술 전 빈혈을 사전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은 환자의 혈액을 최대한 보존하고 입원 기간 연장이나 감염·사망률 증가, 수혈 필요성 증가 등 부정적인 결과를 줄이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고용량 철분주사제는 비교적 짧은 기간 내 헤모글로빈 수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 수술 일정이 촉박한 상황에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인암 환자 치료 과정에서의 빈혈 관리 필요성도 언급했다. 이 교수는 미국종합암네트워크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부인암 환자의 경우 페리틴 수치가 높더라도 트랜스페린 포화도(TSAT)가 낮은 기능성 철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 경우 헵시딘 증가 등으로 경구 철분제 반응이 제한적일 수 있어 철분주사제를 통한 교정이 임상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W중외제약은 부인암 환자에서 철결핍과 빈혈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이 의료 현장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학술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환자혈액관리는 수술과 암 치료 전 과정에서 환자 안전과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접근 방식”이라며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 치료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의료 현장에서 환자 상태와 치료 환경을 고려한 합리적인 치료 전략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6-03-10 09:24:28최다은 기자 -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PDRN 사쿠라 패키지 출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한정판 ‘마데카 PDRN 사쿠라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센텔리안24의 PDRN 라인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3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의 대형 할인 행사 ‘메가와리’를 통해 선보인다. 패키지는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360도 PDRN 세럼 ▲360도 PDRN 아이크림 ▲360도 PDRN 아이패치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은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5D-PDRN, 로즈워터 등을 결합한 독자 성분 ‘TECA-PDRN™’을 함유한 제품이다. 1회 사용만으로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1주 사용 시 얼굴 전반의 탄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360도 샷 PDRN 액티브 세럼’은 피부 탄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리프팅 세럼으로, ‘센텔리안24 하이퍼 PDRN™’과 ‘리본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얼굴 윤곽을 고려한 3D 리프팅 케어 콘셉트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360도 샷 PDRN 리프팅 아이크림’은 눈가 주름과 처짐 등 다양한 눈가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TECA-2X PDRN’과 식물성 피토 콜라겐, 레티놀 성분을 함유해 눈가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360도 샷 PDRN 글로잉 아이패치’는 눈가 붓기와 다크서클, 아이백 등을 동시에 케어하는 하이드로겔 타입 제품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아이백 붓기 완화와 다크서클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눈가 굴곡에 밀착돼 에센스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마데카 PDRN 사쿠라 패키지’는 3월 11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큐텐 라이브 방송에서도 판매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되며 마데카 크림을 비롯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예민해진 피부의 속건조와 탄력 케어를 동시에 고려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큐텐 메가와리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6-03-10 09:18:49최다은 기자 -
동아제약, 영유아부터 사용 ‘챔푸 구강 스프레이’ 출시[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아제약은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세 미만 영유아 10만 명 중 약 84%가 감기를 경험할 정도로 감기 질환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0~9세 다빈도 질병 통계에서도 상위 10개 질환 가운데 인후·구강 관련 질환이 4개를 차지해 영유아의 인후 및 구강 질환 관리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의 주성분은 벤지다민염산염으로, 인후와 구강, 잇몸의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발치 전후 통증 완화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6세 미만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2~6회까지 연령에 따라 권장되는 분무 횟수에 맞춰 구강에 분사해 사용하면 된다. 구체적인 용법과 용량은 제품 패키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의 복약 순응도를 고려해 달콤한 딸기향을 적용했으며, 패키지에는 판다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흔히 겪는 질환 가운데 감기 관련 질환 비중이 높은 만큼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가 아이들의 인후·구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03-10 09:16:29최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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