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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중앙대와 헌혈 캠페인 진행동아쏘시오그룹이 19일 오전 8시부터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동아오츠카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헌혈 캠페인은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가치를 실현하고, 헌혈인구 감소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하절기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헌혈자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다. 이에 임직원들은 헌혈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회사에서는 임직원들의 헌혈 독려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헌혈증을 제시한 직원에게는 사내 브런치 카페 오딘 이용권(1만원)을 제공한다. 앞서 동아쏘시오그룹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동아제약 구강청결제 가그린 라임 15만개를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기부 받은 가그린 라임을 헌혈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헌혈은 생명사랑과 희생,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소중한 생명나눔 활동이다. 이번 헌혈이 혈액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2017-07-19 11:09:38어윤호 -
조아제약, 마시는 '조아원방우황청심원액' 출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이 불안감과 두근거림이 심할 때 심신 안정에 효과적인 '조아원방우황청심원액'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조아원방우황청심원액은 동의보감 처방에 근거한 주원료 '우황' 및 'L-무스콘(사향대체물질)'을 비롯해 산약, 감초, 신곡 등 25가지의 전통 한방 원료를 사용했다. 두근거림, 정신불안, 자율신경실조증 뿐만 아니라 고혈압, 급·만성경풍, 인사불성, 뇌졸증 등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는 일반의약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약은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액상 제품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고 환제 복용이 힘든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생약제제 특유의 쓴맛을 개선하기 위해 L-멘톨을 첨가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우황청심원은 최근 시험 및 면접을 앞둔 대학생이나 중요한 발표를 앞둔 직장인 등 젊은층에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편의성을 높힌 조아원방우황청심원액의 출시로 기존 환제 복용에 어려움을 느꼈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7-07-19 09:17:54어윤호 -
바이오·한약 공식민원회의 대상, 허가변경까지 확대바이오의약품이나 한약·생약제제 신약 또는 제네릭 품목허가 신청을 할 때 심사 단계에서 업체가 신청할 수 있는 공식적인 민원회의의 기준이 허가변경 안전성·유효성 심사까지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19일) 접수분부터 공식민원회의 대상을 이 부문 효능·효과·용법·용량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식약처 바이오생약심사부는 바이오의약품이나 한약·생약 제제 신약·제네릭 등 품목허가를 신청할 때 효율성과 투명성,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허가심사 단계에서 대면 또는 화상을 이용한 공식적인 민원회의를 열고 있다. 기존의 민원회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보완 후(D80)와 허가 전(D100)으로 구분된다. 이 중 보완 후 회의는 자료보완 요청 후 7일 이내 업체가 요청하면 되는데, 제출자료 검토의견이나 보오나사항, 자문회의 개최 여부나 GCP 실태조사 일정 등이 설명 내용에 포함된다. 허가 전 회의의 경우 보완접수 후 3일 이내 요청하면 되는데, 허가-약가 연계 대상 품목의 주요 허가사항(안), 즉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과 허가조건 등이 논의 대상이다. 신규 허가신청은 허가심사 진행상황 등도 논의할 수 있다. 이번에 확대되는 범위는 안전성·유효성 심사부분이 포함된 민원으로, 효능·효과와 용법·용량변경 등의 품목변경 허가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식약처는 보완 후(D45)와 허가 전(D55)에 개최할 계획으로 19일 이후 접수된 건부터 시행할 계획이다.2017-07-19 06:12:50김정주 -
바이엘 스티바가정 허가사항에 '탈수' 현상 추가바이엘코리아 항악성종양제 스티바가정40mg(레고라페닙) 허가사항에 이상반응 추가가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고라페닙 성분제제에 대한 이 같은 허가사항 변경지시안을 만들고 업계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식약처는 유럽 집행위원회(EC)가 제공한 레고라페닙 성분제제 관련 안전성 정보를 검토한 결과 이 같은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을 살펴보면 허가사항 중 이상반응 항목에서 '대사 및 영양계' 부문에 탈수가 흔하게 나타난다는 문구가 추가된다. 식약처는 내달 2일까지 업계 의견을 접수받고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이 안대로 변경을 지시할 예정이다.2017-07-19 01:18: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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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제약사 허가심사 상담결과 전산 이력관리앞으로 제약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을 할 때 식약처 민원상담 신청 시 전반적인 내용과 결과물이 전산 데이터로 기록·관리된다. 보다 투명한 자료 관리와 정부-산업계 간 신뢰 형성을 위해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원상담 전산이력 시스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산이력 관리는 담당자가 바뀜에 따라 허가심사의 일부 체감치나 결과물이 다르다는 업계 지적 등에 따라 식약처가 문제점을 개선하고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기존에는 수기 기록으로 관리됐던 것을 이제부터는 의약품 전자민원창구를 이용해 전산 통합 관리가 된다. 시범운영 분야는 케미칼 의약품을 비롯해 바이오의약품, 생약(한약) 허가심사 분야다. 담당부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와 바이오생약심사부다. 적용 범위는 정식 민원신청 이전의 민원상담 중에서 품목설명회, 민원회의(마중물사업 등 제품화 지원 협의체 회의), 대면상담 부문이다. 업체들은 민원상담을 실시한 후에 의약품·화장품 전자민원창구(이지드럭)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처리기간은 7일 이내로, 수수료는 없다.2017-07-19 01:07:26김정주 -
김승희 의원 “박 후보자 교통사고 뺑소니 의혹”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의원(자유한국당)은 19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박능후 후보의 교통사고 현장 무단 이탈한 자료를 공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교통사고를 내고 자리를 뜨는 건 뺑소니 행위이며, 후보자는 뺑소니를 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앞서 박 후보는 자유한국당 강석진의원실에서 지난 14일 요청한 ‘인사청문 후보자 사전 질문서’를 지난 17일 제출했다. 이 사전 질문서에는 “국민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린다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는 안내문이 명시돼 있었다. 또 박 후보가 지난 17일 제출한 ‘인사청문 후보자 사전 질문서’ 내용 중 교통사고를 낸 경력이 있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표기해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그러나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답해달라’는 안내문구가 무색하게, 경찰청 자료를 보면 박 후보는 교통사고를 낸 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가 2015년 12월11일 오후 6시33분경 경기 수원시 팔달구 소재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하던 중 주차돼 있던 차량과 접촉사고가 있었는데도 조치하지 않았다는 것. 이날 김 의원의 질의에는 “당시 대학원장으로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해야할 상황이었기 때문에 자리를 떴다가 학생들과 식사를 하고 내려온 기억이 있다”고 박 후보자는 해명했다. 이어 “식사하고 돌아와 보니 피해자 차량은 없었고, 추후 피해자가 CCTV를 통해 확인해 조치를 완료 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박 후보가 교통사고를 내고 아무런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자리를 뜨는 건 비양심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했다.2017-07-19 01:05:03최은택·김정주 -
LG 불임증약 '아이브이에프엠에이치피' 자진회수LG화학이 불임증 치료제 일부 품목에 한해 자진회수에 들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LG화학의 불임증 치료제 불임증 치료제 아이브이에프엠에이치피주75IU(메노트로핀에이치피) 일부 생산품목에 대해 최근 자진회수를 명령했다. 아이브이에프엠에이치피주75IU 해당 품목은 제조번호는 HMG16002(2019.03.20), HMG16003(2019.06.15), HMG16004(2019.08.24), HMG16005(2019.12.18)으로,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6개월이다. 포장단위는 '1바이알 + 1프리필드시린지'다.2017-07-18 23:57:5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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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숙 "비급여 약 양산, 선별등재시스템 바꿔야"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약제 비급여 문제를 거론하면서 선별등재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전 의원은 1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심사평가원이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어떤 건 등재되고, 어떤 건 안된다. 비등재(비급여) 약이 하나의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어 "내가 DUR시스템을 만들었는데, (비등재 약제는) 약물 상호작용 체크도 안된다"며 "정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많은 의료비 지출을 야기하고 있다"고 했다. 전 의원은 "이렇게 건강하지 못한 건강을 빼앗는 시스템으로는 환자 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 통계보면 비급여 진료비가 환자 법정본인부담금 보다 더 많다. 추산치보다도 더 많은데, 추산치는 심의 조정되는 것도 있어서 11조 얘기가 나오는데 이 것보다 더 많다"고 했다. 전 의원은 "이런 것 때문에 민간의료보험이 활성화되고 있다. 5000만 국민 중 3500만이 가입했다. 이로 인해 건보공단이 타격받는다"며 "이 부분은 우리가 꼭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알겠다"고 짧게 답했다.2017-07-18 23:10:33최은택·김정주 -
기동민 "모네여성병원 처리 방식 관료주의적"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모네여성병원 사태와 관련, 보건복지부의 처리 방식을 보면 여전히 관료주의에 휩싸여 있다고 질책했다. 기 의원은 1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결핵은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질병이다. 그런데 9개월 간 날마다 아이들에게 약을 먹어야 한다고만 하고, 조사도 영유아를 합쳐서 816명만 했다"면서 "아이들이 계속 엄마들과 접촉할수 밖에 없는데 그런 건 고려가 안되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조사대상을 더 넓히는 등 국가가 나서서 책임지고 수습해달라. 현장에 직원도 보내고. 병원 책임이니 질본 책임이니 돌리지 말고 책임있게 민관이 합동해서 시민들을 달래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 후보자는 "알겠다"고 짧게 답했다.2017-07-18 21:33:14최은택·김정주 -
권미혁 "약평위, 복지부 입맛 맞는 위원 선정 우려"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이 새로 바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운영규정이 정부 입맛에 맞는 위원 선정 통로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권 의원은 1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올해 약평위가 재구성 될 예정인데 보고받았느냐"면서, 이 같이 지적했다. 권 의원은 "건정심이나 약평위와 같은 위원회 구성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가입자 대표성을 정부 임의로 정해 보건의료 관련 활동 안하는 단체에서 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에도 (약평위에) 기존에 없던 기준을 적용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위원을 추천단체로부터 3배수 추천받아 복지부 선정하겠다는 것이나 기존위원 연임을 금지하는 조치는 둘 다 잘못 해석하면 복지부가 입맛 맞는 사람을 선정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또 "약평위는 전문위원회다. 어떤 일을 하는 지 알아야지만 정부 견재가 가능하다. 3배수나 연임을 금지하면 인력풀이 적은 단체(시민사회 등)가 견제하기 힘들어진다고 보는데, 장관이 되면 재검토 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정부가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원 구성이 위원회의 성격을 결정하므로 대표성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담보하는 게 중요하다. 면밀히 살피겠다"고 답했다.2017-07-18 20:41:54최은택·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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