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모네여성병원 처리 방식 관료주의적"
- 최은택·김정주
- 2017-07-18 2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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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대상 넓히고 책임지고 수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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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의원은 18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그는 "결핵은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질병이다. 그런데 9개월 간 날마다 아이들에게 약을 먹어야 한다고만 하고, 조사도 영유아를 합쳐서 816명만 했다"면서 "아이들이 계속 엄마들과 접촉할수 밖에 없는데 그런 건 고려가 안되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조사대상을 더 넓히는 등 국가가 나서서 책임지고 수습해달라. 현장에 직원도 보내고. 병원 책임이니 질본 책임이니 돌리지 말고 책임있게 민관이 합동해서 시민들을 달래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 후보자는 "알겠다"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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