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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의원 "공익광고로 국민들의 의료과잉 막자"더불어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24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의료과잉을 막기 위한 정부 차원의 공익 광고를 요청했다. 양 의원은 "문재인케어에서 의료과잉 문제가 계속 지적된다"며 "대한민국은 여러가지 기적을 이뤘다. 10년만에 분리수거, 고속도로 화장실 등을 세계적인 수준을 만들었다"며 "의료과잉도 공익광고로 막을 수 있다"고 했다. 양 의원은 "건보재정의 부담이 늘면 결국 국민의 부담이 된다"며 "공단, 심평원, 복지부 등의 공익광고 나가면 무분별하게 의료과잉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합리적으로 개선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2017-10-24 16:34: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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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 징벌적 손해배상·형사처벌 강화…국회서 요구사무장병원으로 적발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 또는 형사처벌을 강력히 적용해야 한다는 국회 의견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24일 열린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사무장병원 징수율이 7% 내외"라며 "종합병원은 5%에도 못미친다. 이는 공단이 사무자병원을 방임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징수율이 저조한 이유로, 성상철 공단 이사장은 "적발이 쉽지 않고 수법이 지능화 되고 있다. 적발 시기부터 급여를 중단할 수 있는 등의 법적인 뒷받침도 부족하다"고 했다. 이에 양 의원은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를 어떠냐. 사무장병원으로 적발된 사람들의 형사처벌도 심각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하자, 성 이사장은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는 발생한 손해액 기준으로 2~5배의 손해배상 책임이 부과하는 것을 의미한다.2017-10-24 16:25:30이혜경 -
"산재 은폐 미신고...진료정보 제공 해법 내놔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24일 건보공단과 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건강보험에 청구되는 산재 환자와 건강보험 공공기관의 상반된 의료정보 빅데이터 민간보험사 제공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먼저 "산재환자를 건강보험에 청구해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환수결정한 금액이 3191억원에 달한다. 한 심장질환자의 경우 2억5000만원을 환수 결정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건보공단 직원들이 확인한 것인데 개별적으로 이렇게 찾아내는 건 한계가 있다. 한 연구보고서에서는 산재은폐 미신고로 인한 건보재정 손실규모가 2014~2018년까지 최대 4조원이 넘는다는 추계도 있다"고 했다. 정 의원은 "산재 은폐는 단순히 재정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산재환자는 치료 후 후유장애수당이나 상병수당 등을 받을 수 있지만 건보에서는 안된다. 국민건강 측면이나 건보재정 측면에서도 이 문제는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면서 "종합국감 때까지 해결방안을 고민해보고 연말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민간보험사에 제공된 건강보험 진료 빅데이터 문제도 꼬집었다. 정 의원은 "심사평가원은 2014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8개 민간보험사에 6000만명이 넘는 진료정보를 제공했다. 물론 비식별화된 데이터여서 개인정보 유출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심사평가원은 이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학술연구 외 영리목적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받아서 제공했는데, 이는 '영리적 이용 외에는 자료 제공을 금지하거나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관련 법률에 근거한 조치였다"고 했다. 정 의원은 그러나 "건보공단은 보험연구원이 유사한 빅데이터를 요청했을 때 '정책학술용도 외에는 원칙적으로 제공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제공하지 않았다. 민간보험사가 가입자를 차별하는 데 악용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도 밝혔었다"고 했다. 정 의원은 "건보공단은 '영리적 이용 외에는 정보제공을 금지하거나 제한해서는 안된다'는 법 규정 중 '제3자의 권리를 현저히 제한하는 경우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예외조항을 인용해 결정한 것"이라면서 "두 기관 모두 법을 위반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자료를 두고 상반된 결정을 내리는 건 문제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복지부, 건보공단, 심사평가원이 함께 의논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10-24 16:10: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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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용품관리법' 하위법령 제정(안) 순회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9월 입법예고한 '위생용품관리법' 하위법령 제정안에 대해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전국 순회설명회를 오는 26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위생용품 제조, 수입·처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설명 내용은 법령에서 규정한 위생용품 제조보고·수입신고·표시기준 등 영업자가 준수 사항을 위주로 한다. 지역별 세부 일정은 26일 대구(대구지방식약청 강당)를 시작으로 27일 광주(광주역 무등산실), 내달 1일 부산(부산역 대회의실), 2일 대전(대전역 인경실), 3일 서울(포스트타워 대회의실)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 외에도 공청회, 영업자교육, 소비자포럼 등을 통해 입법예고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입법예고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10-24 15:52: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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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공단, 요양병원 내 약제관리 공동 개선심평원과 공단이 공동으로 요양병원 약제관리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24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치매국가책임제에서 요양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요양병원에서부터 문재인케어가 이뤄져야 하는데 항우울제 처방을 예로 보면, 요양병원에서 과도하게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84세 A환자의 요양병원 처방전을 보면, 1일 12가지 의약품의 처방이 이뤄졌다. 전 의원은 "요양병원이 어떤 약을 처방하고 있는지 전혀 파악이 안되고 있다. 장기요양병원을 공단에 맡길 때는 이런 일을 하라고 맡긴 것"이라고 지적하자, 성상철 공단 이사장은 "약제 청구자료가 미비하다"고 답했다. 전 의원은 "요양병원에서는 누워서 일어나지 못했던 분이 퇴원 후 걸어 다닌다고 할 정도다. 치매인 사람에게 인식 못한다고 지나친 약을 처방하는걸 공단이 관리하지 못한다면 치매국가책임제도 어렵지 않겠냐"며 "심평원과 연계해서 요양병원 내 환자들의 약제관리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성 이사장은 "심평원과 함께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고, 김승택 원장 역시 개선방안을 찾겠다고 했다.2017-10-24 15:48: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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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급여 전환 항목, MRI가 첫 번째?심사평가원이 3800여개 비급여 항목 가운데 MRI 급여전환을 위한 조사를 다음 달 안으로 끝낼 것으로 보인다. 김승택 심평원장은 24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3800여개 비급여 항목) 모두 파악됐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MRI는 (가격 및 항목 조사 완료가)11월 정도면 가능하다고 본다"고 했다. 이 같은 답변은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비급여를 급여화 하는게 의료비 지출을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데, 심평원은 비급여 항목을 모두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 이후 나왔다. 전 의원은 "실손민간의료보험 탄생하면서 경상지출비 64조였는데 지난해 125조까지 늘었다. 그 중 60조는 건보료로 나가고 나머지는 모두 비급여"라며 비급여의 전면급여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심평원은 국정감사 이후 추가답변을 통해 비급여의 전면급여화의 단계적 시행을 위한 조사를 조속히 마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급여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2017-10-24 15:43: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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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식대 부당편취 3배↑…악순환 끊어야"입원환자의 식대 가산금을 부당하게 편취하는 사례가 최근 5년 간 부쩍 늘고 있다. 단속이 뜸해지면 또 다시 기승을 부리는 악순환을 근본적으로 뿌리뽑아야 한다는 국회의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입원환자 식대 가산금 중 조리사 가산(일반식, 치료식)은 의료기관에 상근하는 조리사 인력(의원급 1명 이상)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다. 그런데 A의원은 2010년 9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행정부원장 가족인 조리사 서모 씨를 상근 근무자로 등록(실제근무는 월 2~3회)하고 조리사 식사가산 700여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했다 적발됐다. 입원환자 식사가산 중 영양사와 직영가산은 당해 요양기관에 소속된 상근 영양사 수에 따라 지급되지만 C병원은 2014년 1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영양사 업무를 하지 않고 2층 검진실에서 검진대상자 안내와 문진표 작성, 우편발송 업무를 도와주는 영양사를 엉뚱하게 상근으로 등록하여 식사가산(영양사, 직영) 2400여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하다 덜미가 잡혔다. 입원환자 식사가산 중 직영가산을 산정하기 위해서는 식사 전 과정이 의료기관 소속 인력으로 할 때 주어지는 것이지만, H병원은 구내식당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인력의 채용, 휴가 등 복무관리, 시설물 청결, 위생, 안전관리 등)을 주식회사 B푸드에 위탁운영 하였음에도, 영양사와 조리사를 자기 병원의 직원인 것처럼 허위로 신고해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식대가산(영양사, 조리사, 영양관리료) 5300여만원을 편취했다가 적발됐다. 입원환자 식사가산 대금을 편취한 사례는 2013년 115건 32억5700만원이던 것이 2016년 389건 76억7300만원으로 건수는 3.4배, 편취금액은 2.4배 급증했다. 의료기관의 환자식사 가산금을 편취는 단속이 강화되면 뜸해지다 단속이 약화되면 다시 느는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2013년 단속이 강화되면서 2014년 가산금 편취로 걸린 건수와 금액(215건, 67억5300만원)이 전년(115건, 32억5700만원) 대비 2배 가량 늘다가, 2014년 단속이 느슨해지자 2015년 가산금 편취로 걸린 건수(101건)는 전년대비 1/2로 감소했고, 금액(18억6500만원)도 1/4가량 줄었다. 그러다가 2015년 단속이 강화되면서 2016년 가산금 편취 건수(389건)와 금액(76억7300만원)은 4배 가량 다시 늘었다. 송석준 의원은 "입원환자의 식사가산대금을 부당하게 편취하는 건보재정을 좀 먹는 행위"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식사가산대금이 편취를 찾아내고 환수조치토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2017-10-24 15:36: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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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도매 일련번호 행정처분 유예 조건 국감서 논란심평원이 내년 12월까지 도매업체 의약품 일련번호 현지확인 유예를 해놓고도 국감서 뭇매를 맞았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24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일련번호 의무화를 유예해놓고, 협박성 공문을 (유통업체에) 보냈다"며 "심평원 말을 듣지 않으면 인센티브도 안주고 행정조사를 나갈 수 있다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심평원은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정착을 위한 '의약품 일련번호 점검서비스'를 2017년 9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운영하면서, 자진해서 점검서비스를 신청한 유통(도매)업체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의약품 현지확인조사 대상 선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단, 공문을 통해 ▲매월 3개 지표 모두 50.0% 이상 ▲2017년 9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3개 지표 모두 평균 보고율 50.0% 이상 ▲2018년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기준 3개 지표 모두 90% 이상 등 3가지 기준 중 1개 이상을 충족할 경우 현지확인 대상에서 2년간 제외한다는 기준을 세웠다. 전 의원은 "현지확인 유예 대상이 되는 목록을 만들어 유통업체들의 비용을 더 가중시켰다"며 "제약회사 바코드도 통일시키지 않고, 오히려 약국과 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유통업체한테 소용없는 행정을 진행하고 있다. 심평원이 할 수 있는 일이냐"고 비난했다. 이에 김승택 심평원장은 "인센티브가 나름대로 좋은제도"라고 말을 이어가자, 전 의원은 "공문을 보면 모르냐.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행정조사를 나가겠다는게 인센티브냐"고 목소리를 높였다.2017-10-24 15:35:19이혜경 -
진흥원, 보건의료기술경영 실무자 과정 교육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24일부터 25일까지 홍릉 서울바이오허브에서 '보건의료 기술경영(MOT) 실무자 과정(Advanced Level)'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4차산업혁명시대 보건의료기술·시장·산업환경 변화의 이해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식재산, 기술평가, 기술사업화, 기술마케팅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보건산업분야 실무종사자들의 기술사업화와 기술경영지식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보건의료산업 환경 및 정책변화에 따른 전략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모형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지며 기술경영, 지식재산 관리, 기술평가, 기술사업화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분야별 교육내용을 보면 기술경영분야에서는 보건의료산업 환경과 정책변화, 보건의료 기술경영 전략론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식재산분야에서는 보건의료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특허제도와 특허제도 활용방법을 소개하고 이와 관련한 활용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기술평가분야에서는 보건의료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가치 평가와 활용법과 실제 기술가치평가 모형과 핵심변수 추정방법 등의 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술사업화분야에서는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정책과 보건의료산업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전략을 다루고 실제 보건의료 상장기업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보건산업분야 실무 종사자들이 4차산업혁명이 촉발하는 보건의료산업 환경변화 이해를 통해 산업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경영,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화 전문인재가 양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각 주제별 세부 교육프로그램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참가 신청 및 문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교육홈페이지(http://edu.khidi.or.kr)를 통해 가능하다. 과정별 수료자에게는 보건의료 기술경영(MOT) 실무자 과정(Advanced Level)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2017-10-24 15:32:5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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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2017년 제3차 부적합 재발방지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부적합 제품 수입업자와 부적합 관리에 관심이 있는 수입업자 등을 대상으로 부적합 재발방지 설명회를 오늘(24일)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입식품업 관계자에게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적합 원인에 따른 재발방지 방안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등 부적합 현황안내 ▲수입식품등 수입신고 및 부적합 처리 절차 안내 ▲부적합 주요 사례 및 부적합 원인에 따른 재발방지 방안 설명 등이다. 서울청은 앞으로도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안전한 수입식품이 수입·유통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식품의약안전처 홈페이지(http://www.mfds.go.kr/) 서울청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10-24 15:28:5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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