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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사회장, 비대위에 재반박 "투쟁 로드맵있나?"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문재인 케어 투쟁을 반대하지 말라는 공개비판에 직면한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재반박에 나섰다. 김 회장은 언론 인터뷰·제보로 문 케어 투쟁 활동을 방해했다는 비대위 주장을 정면 부정했다. 비대위의 대정부 투쟁·협상 등 문 케어 대응 역량 부족도 지적했다. 25일 김 회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비대위의 비방은 사실과 다르다"며 입장을 밝혔다. 오는 12월 의사 3만명 동원을 목표로하는 광화문 궐기대회는 의사회원들의 적극 참여가 필요한데, 아직까지 일반회원들에게 정책이슈에 대한 공론화 작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김 회장 시각이다. 때문에 궐기대회를 하더라도 더 체계적이고 꼼꼼한 준비절차를 거쳐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무작정 진행한 대규모 집회가 실패로 돌아갈 경우 의협 비대위 문 케어 협상력이 되레 지금보다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한의사 의료기기 입법로비 추가고발, 탄원서, 신문광고를 시도회장단이 반대했다는 비방에 대해서도 비대위원 운영단 표결에 따라 시행하지 않은 것이지 시도회장단이 좌우한 게 아니라고 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이 비대위 발대식 불참 후 복지부를 만난데 따른 성명서를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 김 회장은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을 지적한 것 뿐이라는 입장이다. 김 회장은 "비대위가 구성된지 시간이 흘렀지만 구체적인 투쟁 로드맵과 문 케어 대응전략이 정리되지 않았다. 대규모 집회는 반 모임 활성화 등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아무 준비가 안 됐다고 판단했다"며 "이를 토대로 나를 배신자로 몰고 무작정 집회를 반대한 것 처럼 호도한 것은 비대위"라고 강변했다. 김 회장은 "(궐기대회가) 실패하면 의사들의 협상력은 더 떨어진다. 비대위 회의 중 반대 의견을 낸다고 이를 비대위 방해행위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오류"라며 "투쟁과 협상은 별개가 아닌 하나의 목표다. 협상이 필요하다는 견해 피력을 투쟁반대로만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덧붙였다.2017-10-25 15:23:01이정환 -
'VDT증후군' 환자, 5년간 1988만명 진료받아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와 같은 영상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해 생기는 증상인 'VDT 증후군‘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최근 5년간 20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진료비는 5조원이 넘게 발생했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VDT 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국민은 총 1,88만 명이었다. 같은 기간 우리 국민이 VDT 증후군으로 인해 사용한 진료비는 5조 387억 원으로 나타났다. DT 증후군 진료 국민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 최근 5년간 7.7%의 증가세를 보였다. 2012년 381만 명 수준이던 진료인원은 2013년 393만 명으로, 2014년 399만 명, 2015년 402만, 2016년에는 410만 명으로 늘었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VDT 증후군에 많이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VDT 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은 1161만 명(58.4%)으로 남성 826만5000 명(41.6%)보다 335만3000 명이 더 많았다. 같은 기간 우리 국민이 VDT 증후군 진료비로 지출한 금액은 5조387억 원에 이른다. 연도별로는 2012년 9444억 원, 2013년 9787억 원, 2014년 1조129억 원, 2015년 1조348억 원으로 늘었다. 연령별로는 50대, 40대 및 60대 증후군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 VDT 증후군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50대 국민은 총 526만8000 명으로 전체의 26.5%를 차지했다. 이어 40대는 총 371만6000명, 60대는 총 370만8000명으로 모두 18.7%를 점유했다. 10대, 20대 증후군 진료 인원도 꾸준하게 늘고 있다. 2012년 각각 6만 3000명, 21만 9000명 수준에서 2016년 각각 6만 7000명, 24만 2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9세 이하의 아이들도 최근 5년 동안 8만 2000명이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VDT 증후군은 근막통증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 디스크, 거북목, 목 디스크 이탈, 안구 건조증, 급성내사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질환은 허리디스크가 1298만명(6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막통증증후군 431만 명(21.7%), 목 디스크 이탈 143만9000명(7.2%), 손목터널 증후군 84만명(4.2%), 안구건조증 20만9000명(1.05%)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 의원은 “VDT증후군은 변화된 사회환경에서 파생되는 대표적인 현대인 병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해당 증후군의 원인으로 꼽히는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일상생활의 필수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바뀐 시대상황에 발맞춘 보건당국의 예방노력과 치료 정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2017-10-25 13:34: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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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양자 10명이상 등록된 직장가입자 78명”피부양자가 10명 이상 등록돼 있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7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이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피부양자 등록인원수 현황(2017.9)’에 따르면, 10명 이상의 피부양자를 등록한 건보 직장가입자는 78명에 달한다. 최다 피부양자를 등록한 사람은 인천에서 개인사업체에 근무 중인 20세 청년 A씨 였다. 월급 170만원으로 한달에 내는 보험료는 10만 4040원인데, 피부양자는 13명이었다. 서울에 사는 B씨(48) 또한 월 보험료 30만 5820원으로 13명을 부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직장가입자의 평균 피부양자 등록인원이 1.22명인 것을 감안하면, 10명 이상 등록 가입자는 매우 드문 사례”라며, “정당한 사유와 절차로 피부양자 혜택을 보는 건 문제없지만 제도의 허점을 오용하는 사례가 있는 지 실태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10-25 13:23: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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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마버그열 환자 발생, 여행자 주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아프리카 우간다 동부 & 53276;(Kween) 지구에서 마버그열 환자가 발생했다면서 해당국가로 출국하는 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구체적으로 환자 발생 지역을 방문하거나 의심환자와 접촉하지 말고, 동굴 등 박쥐 서식지역 방문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0월 24일 현재 우간다 동부 & 53276;(Kween) 지구에서 10월 19일 이후 마버그열 환자 4명(확진 1, 추정 2, 의심 1)이 발생해 이중 2명(확진 1, 추정 1)이 사망했다. 우간다 보건부는 현재 역학, 위기소통, 환자관리, 감염관리, 환경, 실험실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속대응팀(Rapid Response Team)을 파견해 조사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번 상황에 대해 자체 대응수준을 Grade 2로 정하고 우간다 보건부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지원하고 있다. 마버그열은 에볼라바이러스병과 유사한 감염병으로 필로바이러스과 (Filoviridae) 마버그바이러스속(Genus Marburgviru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성 출혈열이다. 2~21일(평균 5~7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두통 등 비특이적인 증상 외 출혈 등의 임상 양상을 나타낸다. 감염된 동물(아프리카 과일박쥐 또는 영장류) 접촉, 환자 및 사망자의 체액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 예방을 위해 여행 전 마버그열 유행지역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또는 감염병 콜센터 ☏1339에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10-25 13:18: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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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11월15일 전 완료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접종을 가능하면 내달 15일 이전에 마쳐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이달 23일 기준 전국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 725만여 명 중 73.3%인 532만여 명, 만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 219만여 명 중 53.9%인 118만여 명이 무료접종을 마쳤다고 현황도 공개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은 작년보다 235만 도즈 늘어난 2438만 도즈가 공급됐다. 어르신 610만 도즈, 어린이 428만 도즈로 물량은 충분한다. 참여 의료기관도 1만7331개소에서 1만8513개소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11월 15일 병의원 무료접종이 종료된 이후에는 백신 잔량을 관할 보건소로 모아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접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남은 물량은 충분하지만 일시적으로 지역에 따라 부족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백신수급 운영 대책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아직까지 접종 받지 않은 어르신과 어린이 보호자들은 지정의료기관 방문 전에 꼭 관할 보건소,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보건복지콜센터(☎129)로 문의해 당일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받거나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효과는 균주, 유행 특성 등에 따라 건강한 성인 70~90%, 소아 50~95% 범위 내로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예절 준수 등의 예방 수칙 실천을 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10-25 13:12: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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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국민의당 '오늘의 국감의원' 선정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당 김광수 국회의원(전주시갑)이 25일 2017년도 국정감사 ‘오늘의 국감의원’에 단독 선정됐다. 국민의당은 2017년 국정감사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소속 의원들의 성실성과 활동 상황, 정책적 대안제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늘의 국감의원’을 선정한다. 김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2017년도 국정감사에서 국정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창의적인 대안제시로 국민과 언론의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민의당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국정감사와 의정활동에 더욱 열심히 임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인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제도 개선에 앞장서 국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10-25 13:04: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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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김숙희 서울의사회장에 "내홍유발 말라"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과 전국시도의사회장들을 향해 비대위 내홍을 일으키지 말라고 공개 반박했다. 김 회장을 필두로한 시도의사회장단들이 비대위 집행부(각 위원장단)의 불통회무를 비판하는 것은 아무 근거없는 비방이자 혼란유발 행위라는 게 비대위 측 주장이다. 특히 시도의사회장들이 문재인 케어 투쟁을 반대하고 친정부적 행보중인 추무진 회장을 옹호하는 등 비대위 흔들기 중심에 서 있다고 꼬집었다. 25일 비대위는 "언론을 통해 비대위를 비방하는 김숙희 서울시의장을 공개 반박한다. 의사회원들의 알 권리를 위해서다"라고 공표했다. 비대위는 김 회장과 전국시도회장들이 비대위 집행부가 추진중인 회무를 사사건건 반대하고 익명으로 비대위 비방기사를 양산중이라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시도의사회장단이 비대위 집행부가 추무진 회장을 향한 비판 성명서 발표 전 상세 내용을 공유하지 않고 일방적 통보하는 불통 회무를 진행중이라는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고 피력했다. 비대위는 "40명 비대위원은 4개 위원회로 나눠 소속됐고 각 위원회 대표인 위원장, 간사, 집행위원이 위원장단 회의를 진행중"이라며 "비대위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14명으로 구성된 위원장단 회의를 규정에 따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각 위원회 대표로서 위원장단 회의에 추가 참여하고 싶을 경우 얼마든지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중이다"라며 "추 회장 비판 성명서는 이런 절차를 거쳐 비대위 전체 논의끝에 배포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회장단은 비대위가 투쟁만 한다고 한다. 아직 투쟁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 두 차례 성명서가 나갔지만 시도회장들은 모두 반대했다"며 "사실과 다른 비방 인터뷰를 반복중인 김숙희 회장 등은 비대위 규정에 따라 해촉대상"이라고 덧붙였다.2017-10-25 12:33:25이정환 -
강릉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장학금 기탁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24일 강릉시 사천면에 위치한 ‘애지람을 방문해 원생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애지람은 만 18세 이상 성인 지적장애인 생활시설로 프란체스코회 수도자들이 함께 하는 복지시설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우준기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들의 사회생활 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애지람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애인거주시설 평가에서 상위 5% A등급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사회 속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애지람은 강릉 시내에 월세로 운영 중인 장애인 자립생활체험홈의 전셋집 마련을 위해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에서 테너 강신옥 바오로 수사와 함께 하는 ‘애지람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7-10-25 12:05:00강신국 -
대웅 "메디톡스 먼저 균주 출처 공개해야"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경쟁사 음해시도가 도를 넘었다며 메디톡스 먼저 균주 출처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웅제약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디톡스 보툴리눔 톡신 출처는 그동안 한번도 제대로 검증받지 않았으며, 단지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가져왔다는 일방적 주장만 있어 출처가 대단히 불명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웅제약은 "대웅제약 균주 출처는 여러 차례 정부기관 실사를 통과했고 수사기관 조사에서도 무혐의 내사종결 됐다"며 "메디톡스가 국내에서 민사소송을 진행한다고 해도 특별히 영향을 줄 것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의 주장은 메디톡스에 균주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양규환 박사가 2010년 KBS 한 프로그램에서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연구하던 균주를 몰래 이삿짐에 숨겨왔다'고 한 인터뷰를 근거로 내세우고 있다. 대웅은 "메디톡스 균주가 위스콘신 대학에서 유래했다는 증명이나 합법적으로 취득했다는 증명 모두 메디톡스의 일방적인 주장 외에는 없다.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웅은 다른 여러 보툴리눔균 분리동정 사례와 같이 오염이 심한 지역 토양에서 보툴리눔 톡신 균을 발견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한 후 실사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대웅은 "메디톡스는 스스로 외부에서 균주를 몰래 이삿짐에 가지고 왔다. 이는 사실상 절취했다는 주장이며 사실관계에 대해도 명확히 조사받거나 검증된 적이 없다"며 메디톡스의 메디톡신 허가 과정에 특혜의혹이 있다고도 제기했다. 메디톡스는 2013년 엘러간과 체결한 액상형보툴리눔 톡신 이노톡스의 미국 임상이 수년간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도 대웅은 "메디톡스가 미국 진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사인 대웅제약이 미FDA 승인을 목전에 두고 있어 음해를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대웅제약은 "국내 민사소송이 제기되면 메디톡스 주장의 허구성을 낱낱이 밝혀내고,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철저히 물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2017-10-25 11:46: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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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독일 내 천연물약 포트폴리오 강화이연제약이 독일 천연물 API 전문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독일 시장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 이연제약(대표 정순옥·유용환)은 지난 24일 독일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일환으로 독일 천연물 API 전문업체 핀젤버그(FINZELBERG)와 천연물의약품 개발 관련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핀젤버그는 1875년 설립되어 140년 이상 역사를 가진 독일의 API 전문업체다. 약용 식물 추출액 관련 전문 지식과 생산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100종 이상의 식물을 다양한 형태로 가공, 생산하며 800종의 추출물 및 건강기능식품을 50개국 이상에 공급 중이다. 이연제약은 "이연의 제조 노하우에 핀젤버그의 R&D 능력을 바탕으로 한 여러 천연물 API를 연결해 다양한 종류의 천연물 신약 개발과 대량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신규 제품 라인업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용환 대표는 "MOU를 기점으로 천연물의약품 제조& 8729;개발 전문사로서 면모를 갖추고, 사업 영역 다각화와 이를 연계해 내수·수출 확장을 적극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제약은 올해 신기술사업금융회사 설립, 충주 유전자치료제 대량생산공장 건설 등 다양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JV(Joint Venture) 설립도 검토 중이다.2017-10-25 11:27: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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