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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진, 코스닥 상장…시초가 5만2000원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인 티슈진이 6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티슈진은 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미국 판권을 보유한 업체다. 현재 미국 현지에서 상업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 2만7000원 대비 92.5% 오른 5만2000원에 형성됐다. 그러나 10시17분 현재 13.17% 급락한 4만5150원으로, 상승세는 타지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2조7261억원으로 코스닥 상위 5위권이다. 한편 인보사는 지난 7월 3개월 이상 보존적 요법(약물 치료, 물리 치료 등)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는 중등도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국내 허가돼 이달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2017-11-06 10:22:2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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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강릉 면대약국 업주·약사에 징역형·집행유예면대약국을 운영한 업주와 약사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강릉지원은 최근 면대약국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업주 K씨(79)와 Y약사(78)에 징역 4년,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강릉에서 불법 면대약국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2017-11-06 09:5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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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여약사위, 고등학생 7명에 700만원 장학금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민경, 위원장 고진아)는 강동구 거주 고등학교 1학년생 5명과 2학년생 2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학생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해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혜택을 위해 장학금 액수를 100만원으로 증액했다. 학생들은 각자 장학금을 받게 된 소감과 미래 꿈을 밝히고 학부모님들도 "약사회라는 조직을 잘 몰랐고 더구나 지역사회에서 행하고 있는 많은 공헌사업도 이 자리에서 처음 알게 돼 감동받았다"며 "장학금을 밑거름으로 자녀들이 사회에서 베푸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민경 부회장은 "강동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드리고자 자선다과회와 지정기탁 기부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한다"며 "특히 대들보로 성장할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전경준 회장은 "장학생으로 추천된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잊지 않고 나중에 사회에 나가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전경준 회장, 신민경 부회장, 백지원 지도위원, 고진아 위원장, 정태원, 최명희, 정귀숙, 박미화, 박건영, 이지혜, 차희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7-11-06 09:53:36이정환 -
나보타, 미국 의약품 성분명 '프라보툴리눔톡신 A' 등록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의 미국 의약품 성분명이 '프라보툴리눔톡신 에이(Prabotulinumtoxin A)'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미국 의약품 성분명인 USAN(United States Adopted Name)은 국제적 의약품 성분명 중 하나로, 미국의사협회(AMA,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서 공식 지정한다. 미국에서의 의약품 허가와 발매를 위해서는 USAN 획득이 필수적이다. 이는 미국시장에서 신약이 처방될 때 기존의 다른 약물과의 혼동을 막기 위함인데, 보툴리눔톡신 제제별 고유한 특성을 인정해 각각 다른 성분명을 채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USAN은 약물의 코드명을 대신해 지칭되는 목적으로 등록되지만 전 세계적으로 사용될 것을 염두하고 언어학적, 상표학적 검토를 거쳐 선정된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FDA의 본격적인 허가 심사가 시작된 데 이어 USAN 등록으로 나보타의 미국 진출이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상표명만큼이나 나보타의 브랜드를 나타낼 수 있는 성분명 'Prabotulinumtoxin A'를 전세계 제약시장에서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17-11-06 09:48:48어윤호 -
이니스트 임직원 100여명, 단체로 마라톤대회 참가이니스트(대표 김국현) 임직원들이 마라톤 대회에 나섰다. 회사 측은 6일 '국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한다'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과 건전한 화합 정신을 다지기 위해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4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 '제19회 충주사과마라톤'에 단체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트는 직원들의 건강증진 차원에서 매년 전국에서 열리는 3∼4개 마라톤대회에 단체로 참가하고 있으며 참가비용 전액을 회사가 부담하고 있어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탄금호의 아름다운 코스와 충주의 인심에 매료돼 충주사과마라톤대회는 수년 전부터 빠지지 않고 참가하고 있다고. & 8203; & 8203; 행사에 참석한 회사 관계자는 "스포츠 정신으로 임직원들이 함께 한 주말 행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화합도 도모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건전하고 건강한 문화를 추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8203; 한편, 이니스트는 올 하반기에 전문의의약품으로 셀타플루(오셀타미비르), 콜린세레이트(콜린알포세레이트) 등을 발매했다. 또한 일반의약품으로는 라라올라, 이니포텐을 새롭게 출시했다. 2017년도 상반기에 월드클래스 300에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등 성과를 올린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유통(이니스트팜 INIST Pharm)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INIST ST) 그리고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 INIST Bio)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최근 GMP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항암제 신약를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도약을 위해 항암제 원료 공장의 FDA 승인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11-06 09:34:56이탁순 -
CPhI 월드와이드서 국내제약사 수출계약 잇따라 성사세계 의약품 관련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가 높은 전시회인 CPhI Worldwide 2017이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돼 다수 국내 제약업체가 참가해 홍보에 열을 올렸다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측은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매년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는데 내년에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53개국 25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4만5000명이 전시회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한 국가는 중국, 인도, 브라질, 이집트, 한국 등이다. 한국관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이하 의수협)와 KOTRA 공동 주관으로 구성했으며 국제약품, 보령제약, 신신제약, 유한양행 등 36개 업체가 한국관에 참가, 일평균 약 20건 이상의 활발한 상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에스티팜, 대웅제약, 삼오제약 등 24개 제약사가 자체 부스를 구성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율을 기록했다. 김한기 의수협 회장은 전시장을 방문해 참가업체를 격려하고 CPhI Worldwide 2017 CEO 간담회에서 "제약 산업이 고부가가치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신약개발과 기술개발을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준비된 업체만이 변화하는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기에 한국 제약사들에게 꾸준히 역량을 키워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의수협이 한국 제약사의 수출 진흥을 위해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KOTRA는 전시회 개막 전날 한국관 참가 업체 대상의 사전간담회를 개최해 유럽 의약품 시장 동향, 의약품 기술 제휴 및 수출, 유럽의 의약품 등록 제도를 설명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한국 제약사들이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CPhI Worldwide 2017에서는 한국 업체가 EU GMP를 획득한 업체인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시장이 성장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최근 글로벌 CMO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유럽의 의약품 CMO 시장은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제약 및 바이오텍 클러스터가 강한 서유럽을 중심으로 주도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문의가 급증한 만큼, 의수협은 CMO 시장의 글로벌 트렌드를 고려해 향후 CPhI 전시회에서는 한국의 바이오의약품을 제대로 홍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겠다고 밝혔다. 한국관으로 참가한 신신제약은 이번 전시회 기간 중 plaster(파스) 제품에 대한 수출 상담이 폭발적으로 이뤄졌으며 그 결과 벨라루스와 조지아에 약 1억2000만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유럽, 중동, 중미, 아시아 등에서 참가한 다양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수출 상담을 전개해 약 250억원의 대규모 계약 및 MOU 협의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KOTRA와 공동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 예정인 2018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Worldwide 2018)에도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2017-11-06 09:23:0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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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대, 오는 6일 우봉약학전시관 개관식서울대약대(학장 이봉진)는 6일 오후 4시 약대 21동에서 '우봉약학전시관'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서울대 신희영 연구부총장 등 학내외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다. 우봉약학전시관은 우봉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이 출연한 약학대학 발전기금으로 조성됐다. 우봉약학전시관은 의약품 개발 역사를 조명, 의약품이 인류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보이고 의약품 연구개발 의욕증진을 위해 구성됐다. 전시 내용은 1부 '질병과의 전쟁-위대한 승리', 2부 '역사를 바꾼 위대한 약', 3부 '우리의 도전은 계속된다', 4부 '서울대 약대 동문 개발 제품', 5부 '국산 신약·여러 가지 제형·일반의약품', 6부 '생약표본 및 체험테이블'로 구성된다. 우봉약학전시관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21동 1층에 있으며, 개관 이후 일반인에게 공개된다.2017-11-05 15:35:35이정환 -
의협 비대위, 내달 10일 문재인 케어 반대 집회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국 의사회원에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 대회' 적극 동참을 독려했다. 총궐기 대회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개최 예정이다. 비대위 이필수 위원장은 의사들에게 전자우편을 통해 동참을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비급여 전면 급여화 정책은 의료를 획일적으로 통제해 의사 진료권과 자율권을 말살하는 최악의 정책"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특히 문 케어는 고령화 시대와 맞물려 의료쇼핑을 가속화시켜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국민의료비 폭등을 야기할 것이라고 했다. 국회 발의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법에 대해서도 현행 의료체계를 정면 부정하는 행위라고 적시했다. 이 위원장은 "문 케어와 한의사 현대의료기 허용법 같은 비현실적인 정책과 법안을 13만 의사들은 좌시해선 안 된다"며 "의사회원들이 비대위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2017-11-05 14:31:40이정환 -
보장성 강화 모니터링, 효과는 공단-지출은 심평원[2017 보건행정학회 후기학술대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박근혜정부 때 시행한 4대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향후 5년 간 30조60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일명 문재인케어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들어간다. 이 같은 정책 방향은 3일 한국보건행정학회 주최로 열린 후기학술대회 내 '보장성 강화 정책의 현황 진단과 제안' 세션에서 손영래 보건복지부 예비급여팀장이 밝혔다. 손 팀장은 "이번에 진행된 보장성 강화 모니터링 구축을 어떻게 발전 시킬지 고민 중이다. 다른 모니터링 체계도 중요하지만, 재정지출에 대한 변동사항 측정이 중요하다"며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입장에서 이용 및 제공행태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보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문재인케어의 경우 30조6000억원으로 보장성을 급격하게 확대하겠다는 전략인데, 이 때 나올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보장성 효과에 대한 모니터링은 건강보험공단이, 지출에 대한 모니터링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중심이 되도록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새로운 의료행위에 보험을 적용했을 때, 비용효과성 부분도 모니터링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 부분은 3~5년 후 재평가를 하겠다는 예비급여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손 팀장은 "예비급여를 급여로 편입하면 비용 효과성이 어떻게 변동되는지 판단해야 한다. 행위, 치료재료 비용효과성도 봐야 하는 만큼 정부 뿐 아니라 기관과 연구자, 학계 모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유미영 심평원 급여관리실장은 의료 이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심평원 내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유 실장은 "그동안은 어떤 목적에 따라 진료 경향을 모니터링 하거나, 요양기관, 수가 등을 개별모니터링 했다"며 "하지만 보장성 강화로 의료 이용량이 많아지고 진료비가 증가하면 우선 급여화로 보장성 높일 수 있겠지만, 결국 관리가 되려면 증가원인에 대한 신속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다. 심평원이 의료 이용량 모니터링 결과를 파악한다면, 향후 요양기관과 피드백을 통해 자정적인 변화를 이끌 뿐 아니라 개별 심사에서 오는 한계를 기관, 단위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 ㄹ갖게 된다는게 유 실장의 입장이다. 고가항암제에 탄력 적용된 ICER값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유 실장은 "ICER 탄력적용을 하면서 논란도 많았다. 왜 고가항암제만 ICER를 높여서 급여를 해주느냐는 이야기도 있었고, 허가초과 이외 약제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며 "고가항암제의 경우, 재평가 기전이 도입되면 형후 재평가 할때 효과가 어느정도 확보될 수 있는지 세부적인 방법론이 필요하다"고 했다.2017-11-04 06:33:09이혜경 -
약사회, 제주도 장애인 체육대회서 건강부스 운영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김종희)는 지난 1일 제17회 전도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진행된 체육대회는 제주도 지역의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들 600여명이 참석했다. 약사회가 마련한 건강부스에서는 장애인들과 장애인 가족들에게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한 궁금증과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비롯해 (주)한독에서 후원한 건강기능식품 복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한 ‘약바로쓰기 십계명’ 안내문과 구급키트를 별도 제작한 장바구니에 넣어 전달했다.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제주특별자치도청 및 교육청 등 관계자들은 축사를 통해 “15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과 구급키트를 기증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건강부스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 배영임 여성보건위원회 총무와 제주도약사회 강원호 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김명실 정책협의위원이 함께했다.2017-11-03 21:42: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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