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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차상위계층·독거 노인에 난방비 지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전농동 지역 내 차상위 계층 가구와 독거노인들에게 난방비를 지원했다. 여약사위원회는 9일 전농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난방비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진우 부회장은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매년 자선다과회를 개최해 수익금을 여러 인보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며 "동절기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농1동 손재권 동장은 "요즘 경제적으로 어렵고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 등으로 후원 모금에 어려움이 많다"며 "동대문구약사회 회원들께서 에너지 사각지대 가구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2017-11-09 18:00:20정혜진 -
녹십자, 동전파스 '제놀 코인 플라스타' 출시녹십자(대표 허은철)는 9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동전파스 제놀 코인 플라스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놀 코인 플라스타는 타박상, 근육통, 어깨결림 등 증상 개선을 돕는 일반의약품이다. 500원짜리 동전 모양으로 녹십자는 원하는 통증 부위에 붙여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크기가 작아 손가락 무릎 등 굴곡진 부위에 붙이기 쉬우며 대형파스보다 활동성이 좋아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녹십자는 소비자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포장을 42매와 84매 두 가지 종류로 나눴다. 녹십자 관계자는 "누구나 통증부위에 간편하게 붙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녹십자의 제놀시리즈는 제놀 코인 플라스타 출시로 7종이 된다.2017-11-09 15:40:53김민건 -
백제약품 김기운 명예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백제약품은 김기운 명예회장(97)이 오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금탑산업훈장(산림발전)을 수훈한다고 9일 밝혔다. 김기운 명예회장은 대규모 경제수림 단지 조성 등 4차산업혁명시대의 산림산업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과학적 숲 관리로 산림농업발전에 기여했단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역민 일자리 창출, 힐링 숲 조성, 빈곤층에 장학금 및 의료비 지원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금탐산업훈장을 수훈하게 됐다. 김 명예회장은 1969년부터 전남 강진군 일대 야산 300만평(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돌을 캐내고 흙을 가져다 부으며 척박한 땅에 편백나무, 삼나무, 백합나무, 테다소나무 등 약 500만주의 경제수를 심어 국내 최대의 경제수림단지를 조성했다. 백제약품은 "고급목재 수종인 백합나무를 국내 최초로 대량 식재에 성공하기도 했으며, 산림청에 산림권장 수종으로 지정케 해 전국 산야 수만 헥타르에 심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2017-11-09 15:37:16김민건 -
JW중외 "깊어가는 가을, 미술대축제 보러 오세요"깊어가는 가을날 신체·정신 장애인을 위한 미술대축제가 열린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가나아트센터 내 포럼스페이스에서 2017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갖고 오는 14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 이사장, 고민숙 한국장애인미술협회 부회장,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 주관한다. 특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국내 기업이나 공익재단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도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세분화 한 지난해와 달리 신체·정신 장애인으로 폭을 넓혀 장애 특성에 따라 미술 표현을 하는 다채로운 작품이 공개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은 신체장애와 정신장애를 가진 만16세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순수 미술 계열과 일러스트레이션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에는 모두 21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홍한세(30) 씨 등 8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홍한세 씨는 '삶의 치유와 새 희망'이라는 미술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한국화 기법에 한지공예적 기법을 접목해 참신한 한국화 작품이 나타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며 "작품을 통해 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경하 씨는 최우수상, 류성실·백지은 씨는 우수상, 류영일·배혜진·이은희·이정옥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입선 34명을 포함해 총 42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JW 아트 어워즈가 미술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중외학술복지재단은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이다.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후원을 비롯해 음악에 이어 미술 분야까지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고 있다.2017-11-09 13:22:40김민건 -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소매용 위탁판매 4년 계약광동제약이 오는 2021년까지 제주삼다수의 소매용 판매를 맡게 된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9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 이하 제주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소매용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7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14일까지 4년간이며, 양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할 수 있다. 품목은 제주삼다수를 포함한 제주개발공사에서 생산& 8729;공급하는 제품(감귤제품, 기능성워터 등)이다. 계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삼다수 소매용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A사업군은 슈퍼마켓, 조합마트, 온라인, 편의점 등이며 B사업군은 식당, 호텔, 패스트푸드점이다.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유통 채널인 3개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3사 계열의 SSM은 제외된다.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은 "앞으로 양사가 더 나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삼다수를 비롯한 공사 제품의 성장을 이뤄내고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는 "제주삼다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 지난 5년간 해온 양사의 협력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답했다.2017-11-09 13:14:2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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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틀니·입원비 완화 등 저소득층 의료보장 강화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과 의료급여 3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저소득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을 대폭 줄이고,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등 의료급여 보장성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2017년 기초생활보장 실태조사(보건사회연구원)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건강보험보다 본인 부담이 낮아도, 건강보험 환자 대비 ‘미충족의료욕구’가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아동, 노인, 치매환자 등의 본인부담을 추가로 줄이고, 치매 진단 검사비, 난임 치료비를 비급여에서 급여화하는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과 병행해 빈곤층이 경제적 부담으로 꼭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먼저 올해 11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틀니 본인부담율을 20~30%에서 5~15%로 낮췄다. 구체적으로 1종 20→5%, 2종 30→15%다. 또 노인 임플란트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일정에 맞춰 내년 하반기 중 본인부담률을 현행 20~30%에서 10~20%까지 낮출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부터는 치매 의료비 본인부담을 2종 입원 10→5%, 병원급 이상 외래 15→5% 등으로 대폭 낮추고, 15세 이하 아동에 대한 입원 본인부담도 2종 6~15세 수급권자 10→3%로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내년 1월부터는 2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 상한을 연간 120만원에서 80만원까지 낮출 예정이다. 1종 수급권자의 경우 연 60만원(월 5만원)으로 더 낮다. 또 본인부담 보상제, 대지급금 제도 등도 함께 실시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출 예정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본인부담 보상제는 매월 본인부담이 일정 급액(1종 2만원, 2종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금액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본인부담 대지급금 제도는 2종 수급권자가 입원한 경우 본인부담액(20만원 초과 시)을 보장기관(지자체)이 의료급여기관에 우선 지불하고 추후 수급권자가 보장기관에 무이자 상환하는 제도다. 이밖에 차상위 계층이 의료비 부담 때문에 빈곤층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11월부터 긴급 복지지원(의료비) 대상이 되는 위기 사유를 추가했고, 내년 1월부터는 재난적의료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차상위 계층에 대한 건강보험 본인부담 경감과 같은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급여 제도는 빈곤층이 꼭 필요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최후의 사회적 안전망으로 필수의료서비스에 대해서는 건강보험보다 낮은 수준으로 본인부담을 낮추는 등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빈곤층의 건강한 삶을 위해 수급권자 건강관리 지원, 과소 의료이용 사각지대 발굴, 의료연계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통해 종합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2017-11-09 12:4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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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25일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서울시지역약국실무실습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 이승진)가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협의회는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약국실무실습 교육 목표(조은 숙명여대 약대교수) ▲처방검토와 환자관리:고혈압(유기연 동덕여대 약대교수) ▲처방검토와 환자관리:뇌졸중(이정연 이화여대 약대교수) 등이다. 교육 대상은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 명의의 프리셉터 수료자 또는 각 약학대학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을 이수한 약사 등 프리셉터에 관심있는 약사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약사회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인증하며, 프리셉터 이수자에게는 프리셉터 연수교육이 인정된다. 교육신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메인화면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2만원(교재대 및 식대 포함)이며 신청은 오는 22일까지다. 김종환 공동대표는 “실무실습 현장에서 학생들을 효율적으로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마련했다”며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2017-11-09 10:3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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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의료기기 파트너 동반성장 도모…영향력 강화유유제약이 의료기기 업체와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동반 성장 역량을 확보하는 등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9일 최근 전국 의료기기 업체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파트너십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77년 역사를 가진 유유제약은 시장 신뢰도와 각 지역별 영업력에 강점을 가진 의료기기 파트너 업체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하고, 자동심폐소생기 LUCA 2 등 유유제약 대표 의료기기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2015년 의료기기 사업부를 출범한 유유제약은 현재 ER(응급실), OR(수술실), ICU(중환자실)에서 필요한 최신 의료기기를 수입해 병원& 8729;군& 8729;소방서에 공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동심폐소생기 외에 펄스옥시미터(산소포화도측정기), 호기말가스분석기를 취급하고 있으며 석션기기& 8729;체온조절장치& 8729;골내주사& 8729;심장충격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의료기기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심폐소생기 LUCAS 2는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일반전원 및 재충전 배터리 사용이 가능해 병원 뿐만 아니라 구급차 및 야외 사고현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탄소섬유로 만든 백보드의 경우 X-ray투과가 가능한 재질로 되어 있어 자동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X-ray 촬영이 가능하다고 유유제약은 설명했다.2017-11-09 10:03:56김민건 -
환자단체 "타그리소 약가협상 타결 환영"환자단체가 말기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타그리소(오시머티닙) 약가협상 타결을 환영했다. 폐암 환자와 보호자, 암시민연대,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대한건선협회,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8일 성명서를 내고 "7일 밤 11시 40분에 들여온 약가협상 극적 타결 소식은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한순간에 날려 보냈을 뿐 아니라 생명 연장을 넘어 장기 생존의 희망까지 품게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타그리소 약가협상을 지켜보면서 신약의 신속한 건강보험 급여화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환자단체는 "일반 신약과는 별도로 안전성이 검증되고, 효과가 뛰어난, 생명과 직결된 신약만을 별도로 선별해 신속하게 건강보험 급여화 하는 제도가 필요함을 경험하게 됐다"며 "헌법상 보장된 생명과 직결된 신약의 신속한 환자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신속 건강보험 급여제도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3차 협상이나 이어진 타그리소 약가협상을 보고, 환자단체는 "서로 양보해 협상타결을 이끈 건강보험공단과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 그리고 약가협상 결렬이라는 극단적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조정역할을 해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도 했다.2017-11-09 10:00: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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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A,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세부 실행방안 마련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방향성을 제시, 토론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보건복지부의 정책 연구용역 수행의 일환으로 실현가능하고 발전적인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보장성 강화 대책 발표 이후, 각계 전문가로부터 의료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국민들과 정책 공감대를 형성,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의료계, 보건의료전문가, 언론, 시민단체 및 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주요 정책 현안들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총 3번에 걸친 분과토론회로 이뤄지며, 분과토론회에서 제시된 내용들을 최종 논의하는 총괄토론이 진행되고, 포럼을 통해 제시된 의견들은 추후 정책 실행 방안 마련에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는 10일 보건의료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분과토론회에서는 비급여 관리 및 바람직한 공사보험 역할 모색을 주제로 ▲보장성 강화를 위한 비급여의 관리 방안 ▲의학적 비급여 기술의 근거기반 관리 방안 ▲민간보험 역할 설정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권순만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 아주대 인문사회의학교실 허윤정 교수가 각각 비급여의 급여화에 따른 비급여 관리방안 및 민간보험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김동준 교수, 울산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상일 교수,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허순임 교수와 시민단체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의 김종명 팀장을 포함해 의사협회, 병원협회, 복지부, 보건의료연구원과 심평원 관계자 등이 토론에 나선다. 6일, 27일에 열리는 2회와 3회 포럼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관련 개선방안 모색 및 일차의료 강화를 통한 전달체계 정립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12월에는 총괄토론을 거쳐 포럼 운영을 마무리한다. 이영성 원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대해 다양한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공동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추후에도 근거기반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했다.2017-11-09 09:51: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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