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깊어가는 가을, 미술대축제 보러 오세요"
- 김민건
- 2017-11-09 1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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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 개최…장애인 예술적 재능 발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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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은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가나아트센터 내 포럼스페이스에서 2017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갖고 오는 14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 이사장, 고민숙 한국장애인미술협회 부회장, 김광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꿈틔움이 주관한다. 특히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국내 기업이나 공익재단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도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세분화 한 지난해와 달리 신체·정신 장애인으로 폭을 넓혀 장애 특성에 따라 미술 표현을 하는 다채로운 작품이 공개됐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은 신체장애와 정신장애를 가진 만16세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순수 미술 계열과 일러스트레이션 2개 분야로 나눠 모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에는 모두 21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홍한세(30) 씨 등 8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홍한세 씨는 '삶의 치유와 새 희망'이라는 미술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한국화 기법에 한지공예적 기법을 접목해 참신한 한국화 작품이 나타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며 "작품을 통해 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경하 씨는 최우수상, 류성실·백지은 씨는 우수상, 류영일·배혜진·이은희·이정옥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밖에 입선 34명을 포함해 총 42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JW 아트 어워즈가 미술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 설립된 중외학술복지재단은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이다.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후원을 비롯해 음악에 이어 미술 분야까지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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