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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편의점 상비약 반대 투쟁위 결성"충남약사회는 지난 9일 '편의점 상비약 판매 반대' 권역별 투쟁위원회를 결성했다. 이날 박정래 회장과 지은실 총무재무이사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약사 전문성 사수를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 총괄 투쟁위원장은 박 회장이 맡았다. 권역은 4개로 나눴는데 1권역인 천안·아산·세종은 김병환 부회장, 2권역 부여·논산·금산·공주·서천은 이희열 부회장, 3권역 홍성·예산·청양·보령 윤광중 부회장, 4권역 당진·서산·태안은 지은실 총무재무이사가 각각 권역별 투쟁위원장을 담당한다. 충남약사회는 편의점약 확대 심의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의약안전을 위한 공공약국을 적극 도입하라고 했다. 편의점약은 지금도 부작용 관리가 전혀 안 되고 비전문가에 의한 판매로 문제점이 많다고 했다. 특히 편의점약은 구입 편리를 최우선 가치에 둔 제도로 의약안전을 도외시하고 약을 소비재로만 바라보는 자본 논리가 개입됐다는 주장이다. 충남약사회는 "전문가에 의한 약의 선택, 복약지도, 부작용 관리는 의약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160;구입 편리나 소비 진작 문제와 견줄 수 없다"며 "편의점약 확대는 정부가 의약안전 포기에 앞장서는 꼴이다. 편의점약 제도를 폐기하고 공공의료와 공공약료를 확충하라"고 강조했다.2017-12-11 12:00:12이정환 -
이낙연 국무총리, 휴온스 제천공장 현장 방문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9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 내에 위치한 휴온스 제천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회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국무총리의 방문은 지역 일자리 창출의 성공 사례인 충북 지역특화산업단지 에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직접 탐방하여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이근규 제천시장,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와 함께, 휴온스 엄기안 사장으로부터 회사 소개 및 현황을 브리핑 받고,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 경영 및 생산 현장의 애로 사항을 물으며, 동석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지원 방안 등을 당부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휴온스의 국산 생리식염주사제가 품질을 인정 받아 미국 FDA로부터 ANDA승인을 획득, 수출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휴온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고 높게 평가하면서 "바이오산업은 미래 먹거리인 4차 산업 혁명의 총아인 만큼 정부에서도 R&D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과 휴온스 전규섭 전무(제천공장장)의 안내로 생산라인을 직접 견학하면서 주요 설비와 제품을 소개 받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휴온스 제천공장은 지난 2009년에 준공되어 약 2백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각종 전문의약품을 비롯해 웰빙주사제, 점안제, 국소마취제 등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 해오고 있다.2017-12-11 11:56:2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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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슈펙트, 미국 혈액학회서 36개월 임상결과 발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 RADOTINIB)'가 ASH학회에서 1차 치료제의 36개월의 장기 유효성 및 안전성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고 11일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12월 8~12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59차 미국 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gy, ASH)'에서 현지 시각 12월 10일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혈액종양내과 도영록 교수가 처음 진단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 3상 임상시험(RERISE study)의 36개월 장기 유효성 및 안전성 추적 결과를 구연으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RERISE study의 3년 분석 결과를 보면, 최소 36개월까지 라도티닙 300mg 1일 2회 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주요유전자반응 (MMR, BCR-ABL1 ≤ 0.1%)을 달성한 환자가 75%로 이매티닙 400mg 1일 1회 요법으로 치료 받은 환자들 (54%, P < 0.0076)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더 많은 주요유전자반응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최근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에서 약물 치료를 중단하더라도 재발 없이 안정적인 상태가 유지되는 '기능적 완치'라는 개념이 최신 임상들에서 대두 되면서 주목 받고 있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투약 중단의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깊은유전자반응(MR4.5, BCR-ABL1 ≤ 0.0032%) 또한 43%의 라도티닙 치료 환자들이 획득한 반면 이매티닙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28%만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MR4.5는 백혈병 암유전자가 0.0032%이하로 검사상 유전자가 보이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이에 MR4.5에 도달하고 일정 기간 동안 반응이 유지될 경우 약물 치료를 중단하고도 만성골수성백혈병을 관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최근 평가되고 있다. 또한, 장기간의 투여에서도 새로운 심각한 이상반응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특히, 2세대 약물들에서 장기간의 안전성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반응들이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국혈액학회에서도 많은 연구들이 이와 같은 '기능적 완치'의 가능성에 대한 여러 연구 결과가 발표돼 더욱 이번 분석 결과가 기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결과 발표에서는 슈펙트의 우수한 효능 확인 뿐만 아니라 기능적 완치에 대한 가능성까지 제시를 하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우수한 효과로 글로벌 신약 성공 가능성을 한번 더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 발표 직후 여러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았으며, 이어 세계 여러 학계에서는 이러한 라도티닙에 대한 소개 및 결과 발표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회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59회를 맞는 '미국혈액학회'는 매년 12월 첫째주에 4일간 열리는 행사로, 전세계 혈액질환 의료진과 연구자 약 3만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혈액질환에 대한 학술행사다.2017-12-11 11:11:07이탁순 -
동국, 갱년기 극복 위한 '훼라민큐' 쿠킹클래스 개최여성갱년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동국제약 쿠킹클래스가 개최됐다. 동국제약(대표 오흥주)은 지난 7일 서울시 성동구 수제디저트공방 아이케이크유에서 '훼라민큐(Q)와 함께하는 디저트 메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훼라민큐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행사는 동국제약이 1일 특강형태로 준비한 갱년 극복 프로그램이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여성갱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취미활동을 통해 질환에 대한 강연을 듣고 이해하자는 것이다. 이날은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기업 블로그를 통해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백설기를 활용한 앙금 플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 실습에 나섰다. 결혼 기념일이나 부모님 생신 등 떡 케이크가 필요한 각자의 축하 사연이 있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갱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짧은 강의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훼라민큐의 주요 생약 성분인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에 대한 소개가 이뤄져 여성 갱년기 질환의 치료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갱년기 다양한 신체적& 12334;심리적 증상을 극복하는데 취미 생활이나 운동이 도움이 되며,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효과를 입증받은 의약품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질환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동국제약은 올 한 해 플라워, 커피, 무드등, 요리 등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들로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디저트 메이킹에도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한다. 한편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복합성분을 주원료로 한다.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의 신체적& 8729;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해 주는 생약성분 여성 갱년기 치료제다. 동국제약은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이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고,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심혈관 질환 등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 해외 여러 임상연구를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2017-12-11 11:09: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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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퇴직사우 모임 '녹우회' 정총·송년모임 진행녹십자가 녹십자의 퇴직사우 모임인 녹우회와 현직 임직원들과 만나 함께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R&D센터에서 '녹우회(綠友會, 회장 허재회)'의 제26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금의 녹십자를 만드는데 헌신한 선배들과 현재 녹십자를 이끌고 있는 후배들이 만나 소통하며 회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로 매년 연말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허일섭 회장을 비롯한 현직 임직원들과 녹우회 회원 2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녹십자 창립 50주년을 맞아 선배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회사와 회원의 상호협력을 통해 더 발전된 미래를 준비하는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녹우회 회원들은 이어 옛 동료와 근황을 나누고, 현직에 있는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해주며 선후배간의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만찬에서 "지금까지 회사를 이끌어주신 선배님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선배님들께서 일구어 주신 50년을 이어 받아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2017-12-11 11:03:44이탁순 -
JW중외, 美혈액학회 CWP291 병용 임상데이터 공개JW중외제약이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과 함께 혁신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CWP291의 병용투여에 대한 임상시험 데이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신영섭)은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59차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Wnt 표적항암제인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 1a상과 1b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CWP291은 국내에서 혁신적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약후보물질로 암세포의 성장과 암 줄기세포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Wnt/β-catenin 기전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다. JW중외제약은 2015년 10월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CWP291 단독 시험인 임상 1a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레날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투여에 대한 임상 1b상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JW중외제약은 유효성과 안전성에 있어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유효성 평가는 국제골수종연구그룹(IMWG, International Myeloma Working Group)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총19명(1a 11명, 1b 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CWP291 단독 시험에서는 임상환자 약 45%가 질병이 진행되지 않은 안정병변(Stable disease) 상태를 유지했으며, 임상 1b상 환자 약 63%(5명)에서 혈청 또는 소변의 M-단백(악성화한 형질세포에서 생산되는 비정상적 단백질)이 감소하는 관해의 효능을 확인했다. 5명 중 4명은 부분관해(PR, Partial Response), 1명은 최소 관해(MR, Minimal Response)를 보였다. 또 병용투여 용량 1단계(198㎎/㎡)에서 골수 이식이 가능했던 1명의 임상시험 환자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분화·증식한 형질(골수종)세포가 34.6% 감소하는 반응이 나타났다. JW중외제약은 보르테조밉, 덱사메타손, 레날리도마이드, 포말리도마이드 등 기존 치료제의 단독·복합 화학요법이나 골수이식술 등을 받고도 치료에 실패(재발 또는 블응성)한 환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유효성을 확인 한만큼 CWP291을 활용해 기존 표준요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방법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발성골수종(MM, Multiple Myeloma)은 림프종, 백혈병에 이어 발생률이 높은 3대 혈액암으로 다른 암과 달리 완치라는 개념이 없어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치료 옵션이 필요하다. 특히 기존 치료제로 더 이상 반응하지 않거나 효과를 보지 못하는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 환자들에게는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새로운 치료법이 요구되어 왔다. JW중외제약은 CWP291의 양호한 안전성 프로필도 확인했다. 현재 1a상과 1b상 코호트(cohort)는 현재 각각 4단계(335㎎/㎡), 2단계(263㎎/㎡)로 최대 내약 용량을 확인해 나가고 있다. 또한 CWP291가 세포 사멸의 주요 인자인 Chop(C/EBP Homologous Protein)를 증가시켜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등 주요 바이오마커의 변화를 확인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미국혈액학회 발표는 최근 항암제 시장에서 주요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병용요법과 관련해 Wnt/β-catenin 저해제인 CWP291의 효과를 확인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용량을 단계별로 늘려 나가면서 유효성에 대한 추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는 등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CWP291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세계 다발성골수종 치료시장 규모는 2023년경 224억 달러(약 2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혈액학회는 전 세계 혈액질환 의료진·연구자 2만여 명이 참석하는 혈액질환 관련 세계 최대 학술행사다.2017-12-11 11:03:10가인호 -
서울 여약사위원회, 올해 주요사업 평가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최근 제9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평가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소녀돌봄약국 등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실적 및 사회공헌사업 주요 내역 등을 공유·평가했다. 특히, 이웃돕기성금이 늘어남에 따라 상·하반기 지원하던 119구조대원 성금을 현실화하고, 한국이주민건강협회 등 신규 단체를 발굴·지원했다. 지난 2016년도 6월 백세나눔운동본부와 진행 중인 독거어르신 일촌 맺기 사업에는 15개 분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7개 분회가 동참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울안전체험한마당, 여성마라톤대회, 어버이날 행사, 시니어올림픽, 서울진로직업박람회 등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올해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여약사들의 역량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약사위원들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를 단체 관람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면서 2018년을 준비했다. 행사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김수원·임신덕 부위원장, 송은보·이성희 간사 등을 비롯한 여약사위원 17명이 참석했다.2017-12-11 10:04:25강신국 -
제조·수출입업체 연수교육에 약사 374명 참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7일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제4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황상섭 제약유통위원장은 "최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제약분야 의약품 제조기사 및 산업기사의 자격신설 계획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중요한 사안을 의약품 전문가를 배제하고 단순하게 기술자에 맡기려는 것”이라며 “정부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시하며, 자격신설 저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조관리약사 등 3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수교육은 최근 고용노동부의 제약분야 자격신설의 문제점에 대한 ▲제약산업 현안 설명(김상기 다림바이오텍 전무) ▲바이오 의약산업의 연구 동향 및 전망(한정환 성균관대 약대 교수) ▲Capturing Future: 2017 당신의 파트너는?(오영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컨설턴트)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안소영 안소영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과 발전방향(이범진 아주대 약대 학장)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김치원 서울 와이즈요양병원 원장)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세계-베르디와 푸치니’(손수연 상명대 특임교수), ‘4차 산업혁명과 제약산업'(정명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래산업기획단 단장)의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한편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총 4차례 연수교육을 실시했다.2017-12-08 23:06:53강신국 -
시흥시약, 이사회 열고 하반기 주요사업 경과 보고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회무주요사업에 대해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제6회 자선다과회(여약사위원회), 제5회 약향 약사회지 회원 문예공모, 2018년 회원수첩 제작( 편집위원회) 등 하반기 주요 사업경과 및 계획에 대한 회무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효율적인 회무와 홍보를 위해 상임이사 인준도 진행했다. 김용하 회장은 "올해 배곧신도시와 목감동 일대 새로 신설된 회원약국 직접 방문시 2018년 회원수첩과 '약향'등을 전달해 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고 회무사항에 대해 전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분주한 상황에서 방문약료사업과 원활한 회무를 위해 협력해 준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7-12-08 22:53:25강신국 -
인천지역 충남·충북대 출신 약사들, 사랑의 온정인천 소재 충남대, 충북대 출신 약사들로 결성된 충약회(회장 송영만)는 7일 적십자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동공단에 있는 명가식품의 설비 도움을 받아 진행했고 대한적십자사 봉사자 20여명과 함께 배추김치 100박스(8kg포장)를 담갔다. 송영만 회장은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아 민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가 배포돼 그 분들들이 추운겨울을 나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약회는 해마다 회원들이 납부한 회비에서 일정부분을 연탄나눔행사와 김장나눔행사에 사용하는 등 회원들의 정성을 주민들과 나눠 오고 있다.2017-12-08 22:19: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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