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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2018년 소통과 화합으로 성장 '목표'경남제약이 2018년을 소통과 화합의 해로 보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자고 결의했다. 경남제약(대표 류충효)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시무식에서 류충효 대표는 "노사가 협력하고 전국의 영업지점과 모든 임직원들이 소통과 화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어떤 어려움이 와도 굳건히 헤쳐나갈 수 있다"며 "2018년은 레모나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한 발 더 성장하는 목표를 향해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나가자"고 격려했다. 1월부터 시행되는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 제도에 대한 심층 교육과 의약품 안전관리 교육, 2018년 영업 및 마케팅 정책 발표도 진행됐다. 2017년 영업왕과 최우수 지점상, 우수사원상 등 영업부문 시상도 진행돼 2017년도 영업왕은 대전지점 전재연 과장, 최우수 지점상은 경남지점, 우수사원상은 부산지점 윤재봉 과장, 남부지점 김선구 대리, 특별상은 특판사업부가 받았다.2018-01-08 09:50: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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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비맥스' 출시 5년 만에 100억원 돌파GC녹십자의 비타민 제품인 '비맥스'가 출시 5년 만에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대중광고 없이 달성한 실적이어서 주목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8일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가 지난해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2년 출시된 비맥스는 판매실적이 매년 약 30%씩 성장하며 5년 만에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에 등극했다. 단일 품목 연간 매출이 100억원을 넘으면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부른다. 특히 GC녹십자는 "브랜드 인지도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TV, 라디오등 대중광고 없이 이와 같은 성과가 나타났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비맥스는 약사가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비타민제제로, 약사가 소비자에게 추천하고 소비자는 다른 소비자에게 추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지며 매출 성장을 보였다는 것이다. 녹십자는 "약사에게 깊이 있는 정보제공이 가능한 100% 직거래 유통방식과 세대와 성별에 따른 맞춤형 제품으로 구성한 결과 똑똑해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 마케팅 전략의 성과다"고 설명했다. 혈액제제와 백신이 주력 사업으로 알려진 GC녹십자가 일반약 부문에서 비타민 제품을 블록버스터로 키워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향후 GC녹십자는 이 같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약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 올해부터 기존 OTC본부를 CHC(Consumer Health Care)본부로 재편하고 유통채널 다각화와 품목영역 확장을 계획 중이다. GC녹십자는 "일반 유통 및 온라인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기존 제한된 채널을 벗어나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중장기 전략을 계획 중이다. 제2, 3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맥스는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 비맥스 골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위한 비맥스 에이스,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한 눈떨림, 근육경련 등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맥스 리퀴드 등 총 4종류로 구성돼 있다.2018-01-08 09:39:0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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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펙사벡 특허 전세계 87건 등록…18건 진행중신라젠(대표 문은상)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이 특허협력조약(PCT)을 활용해 이미 전세계 41개국에서 87건의 특허 등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8개국 18건의 특허 출원이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외 등록된 주요 특허명(Title)은 'Methods and compositions for production of vaccinia', 'Oncolytic vaccinia virus cancer therapy', '종양 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병용 암 치료용법', 'GM-CSF를 발현하는 폭스바이러스를 사용한 전이성 및/또는 전신 파종성 암의 전신 치료법' 등이다. 펙사벡과 관련해 최소 1건 이상 특허 등록된 전세계 41개국 명단은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호주, 중국, 홍콩, 캐나다, 스위스, 사이프러스, 브라질, 오스트리아, 벨기에, 불가리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스페인, 그리스, 헝가리, 크로아티아,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핀란드, 룩셈부르크, 라트비아, 모나코, 네덜란드, 몰타,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스웨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터키 등이다. 또한 추가 특허를 획득하기 위한 특허는 심사단계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스페인 등 해외 7개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특허 등록의 목적은 자사의 독창적인 기술에 대한 법적 보호를 획득함으로 제3자가 자사의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이지 임상시험과 연관성은 전혀 없다"면서 "임상 전반에 관한 악의적인 루머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2018-01-08 09:23: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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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2017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한국에자이가 지난 19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7 가족친화우수기업인증 수여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기관을 선정했다.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CEO 인터뷰, 직원만족도 조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한국에자이의 가족친화 인증은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에자이는 직원들의 업무와 개인생활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정시퇴근을 권장하는 EKI Family Day는 임직원 모두가 금요일에 야근, 회식을 지양하고 일찍 퇴근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전 직원이 정시퇴근을 하는 사내 분위기 형성을 위해 부서장회의 및 인트라넷(사내통신망) 공지로 권장했으며, 특히 금요일에는 회식을 할 수 없도록 제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아띠(New Comer Buddy Program)는 신규직원의 조직적응을 연계한 제도로, 신입사원이 회사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재직중인 직원과 1:1로 매칭하여 3개월동안 식사 및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에자이는 직원들의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차출퇴근제와 스마트워크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은 각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출근과 퇴근시간을 조절하고 육아 또는 자기계발 학습을 병행하며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해 운영중인 안식휴가는 5년, 10년, 15년 동안 근속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급휴가(10,15일) 및 여행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EKI 희망리턴프로그램(출산전후휴가 및 육아휴직)'을 운영, 여성·남성 직원 모두 출산,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장려하고 있다. 출산전후휴가의 경우 회사 지원으로 90일간 급여전액을 보장해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육아휴직은 최소 3개월 전에 업무대체자를 채용, 팀 내 업무부담을 최소화하고 휴직근로자도 출산·양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여성직원의 경우 쉴 권리 보호를 위해 보건휴가(생리휴가)를 제도화해 유급휴가로 지원한다. 고홍병 대표이사는 "연가소진 100%달성을 위한 CEO message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연차를 사용하는 근로문화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아울라 "형식적인 연차촉진이 아닌 직원들이 진정한 휴식을 누리도록 해 업무와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회사의 운영방향이며 이는 현 정부의 근로문화 관련 방침과도 일치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2018-01-08 09:19:1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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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신입사원 100여명, 연탄배달 봉사활동 나서종근당(대표 김영주)은 6일 신입사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2012년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직무연수 프로그램이라는 설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들은 금촌동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또한 골목 곳곳에 쌓인 눈과 얼음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제설용 모래주머니 150여 개를 만들어 결빙구간에 배치했다.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 신입사원 백종석 씨는 "영하10도의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연탄을 나르는 것은 힘들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마음만은 따뜻했다"며 "앞으로 사회의 일원으로서 봉사를 통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종근당은 평소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사회에 공헌하는 전인적인 인재 육성을 강조하는 이장한 회장의 뜻에 따라 사랑의 연탄 나눔 외에도 임직원들이 헌혈캠페인, 쪽방촌 건강관리 교육, 소아암 환우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2018-01-08 09:12:14이탁순 -
휴온스, 우수 영업사원 32명에게 소나타 지급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충남 아산의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2018년 영업본부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영업사원을 선발해 포상으로 중형차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의 우수 영업사원에 대한 중형차 포상은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으로 시행해왔으며, 한 해 동안 매출의 최전선에서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준 영업사원 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와 복지 혜택 제공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휴온스는 올해에도 전국에서 총 32명의 우수 영업사원을 선정해 수상자 전원에게 현대자동차의 중형차인 신형 소나타를 지급했으며,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1년간 차량 운용 비용 일체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영업사원은 매출액과 같은 정량적 항목 외에도, 목표 대비 매출 달성률과 매출 신장률, 신규 거래처 수 등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평가할 수 있는 다수의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한편, 휴온스는 우수 영업사원 중형차 포상 외에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임직원의 애사심 제고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 및 가족 기념일을 회사 차원에서 지원해오고 있으며, 어린이집 운영, 자녀(본인) 학자금 및 주택자금, 자기계발비, 통신비, 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한 해 동안 회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해온 영업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사심 고취와 사기 진작, 업무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매년 우수 영업사원을 선발해왔으며, 직원들의 호응도 높아 벌써5년째 이어오고 있다"면서 "지난해에도 최선을 다해 원칙을 준수하고 윤리영업을 실천하며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 영업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격려했다.2018-01-08 09:07:29이탁순 -
제약협, '제약산업과 윤리경영' 정책보고서 발간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8일 제14호 정책보고서 ‘KPBMA Brief’를 발간, 윤리경영을 정착시키기 위한 제약산업계의 노력 등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제약산업과 윤리경영’을 주제로 한 이번 보고서는 *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분석 *기업 내부고발 처리절차 수립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 *제약산업과 ISO 37001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수립 및 시행,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실적, 내부제보 활성화 항목 등을 점검하는 ‘제약산업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분석’은 지난 2016년 10월, 협회 이사장단 18개사를 대상으로 첫 시행됐다. 이번에는 33개 이사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윤리경영 자율점검지표 분석 결과 이들 기업들의 평균점수는 777점으로 A등급으로 나타났다. 이는 1차 평균(18개사, 770점, A등급)에 비해 7점 높은 수치다.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대목은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현황 및 방식에 관한 지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부제보 활성화에 과한 지표’는 보다 활성화를 위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전반적으로 1차 분석 이후 CP 전담조직 구성, 자율준수관리자의 역할 강화 등 지속적인 CP 준수를 통해 윤리경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법무법인 율촌의 임윤수 변호사는 ‘기업 내부고발 처리 절차의 수립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기고했다. 임 변호사는 내부고발 처리 절차를 통한 원칙적이고 투명한 사건 처리가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를 줄여 역설적으로 내부고발을 줄이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활성화를 위해선 무엇보다 기업 구성원들의 인식 제고가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제약산업과 ISO 37001’와 관련,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이원기 원장은 국제사회의 부패관련 정책흐름과 국내 환경의 변화를 분석하고 제약산업에서 ISO 37001 인증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원장은 준법경영에 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ISO 37001이 조직·이해관계자들의 책임과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의 김영환 기획이사는 윤리경영이란 선진 일류기업으로 가는 길임을 전제, 다양한 해외 사례를 설명하며 전략적 윤리경영의 실천 필요성을 언급했다. 해외 보험약가제도에 대한 연구결과도 게재됐다. 영국 약가제도 연구 TFT는 영국의 국립보건임상연구소 의료기술 평가와 의약품 가격규제안을 다뤘다. 아울러 의료기술 평가 절차와 실제 의약품 평가 사례를 국내와 비교& 8231;분석하고 의약품 가격 규제안의 최신 동향 분석을 통해 신약의 접근성 향상 제고 및 제약기업의 경영 자율성 보장 방안을 제안했다. 프랑스 약가제도 연구 TFT는 신약과 제네릭의 최신 의약품 가격 결정 제도를 소개하고 의약품 급여와 사회보장재원조달법, 약제비 총액 관리제를 분석, 국내 약품비 관리 방안의 시사점을 도출했다. 제약산업 이슈진단 분야에서는 제약산업전략연구원 정윤택 대표가 문재인 케어 발표에 따른 제약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산업 발전방안을 진단했다. 정 대표는 제약산업의 진화로 정책 목표가 다원적 정책 이해의 균형 유지에 있음을 강조하고, 보장성을 강화한 문재인 케어에 소요될 재정 예산 마련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입장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정책보고서에는 법무법인 화우의 설지혜 변호사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활용에 따른 법적 이슈 분석’과 제약산업 관련 법안 입법 동향 등이 담겼다. 정책보고서는 제약& 8231;바이오산업 현안과 이슈사항을 회원사에게 제공하기 위해 제작하고 있으며 8일부터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2018-01-08 07:46:44가인호 -
지오영 조선혜 회장, 한국 사회를 움직이는 리더에지오영 조선혜 회장이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리더 51인'에 포함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 코리아는 2018년 1월호에 리더 51인의 신년 에세이를 특별 제작했다. 여기에 지오영 조선혜(63) 회장의 이야기가 실렸다. 조 회장의 에세이 제목은 '목표'다. 조 회장은 어머니의 권유로 원치 않은 약학대학에 입학해 뚜렷한 목표가 없어 방황했던 아픈 젊은 시절을 밝혔다. 이후 약제과장으로 근무하면서 낙후된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의 현실에 통감하며 이를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병원약제 과장이라는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36세의 나이에 의약품 유통업체 뛰어든 배경이다. 에세이에 따르면 조 회장은 "유통업계를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는 지오영 출범으로 이어졌고 수많은 M&A를 통해 전국 네트워크를 갖춘 우리나라 대표 의약품유통회사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업계 최초 자동화 물류센터 구축, 웹주문 시스템 도입 등 남이 장사를 할 때 우리는 길을 닦았으며, 지오영 출범 이후 쉽게 지나갔던 시절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꽃길만 걸어온 게 아니고 인고의 세월을 통해 오늘의 지오영이 우뚝 섰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 설정이라고 밝힌다. 반드시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도 거듭 강조했다. 지오영은 지난해 연매출 3조원대라는 유통업계 기록을 세웠다. 조 회장은 에세이 끝에서 "지금 나는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걷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면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른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조 회장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2018-01-08 06:00:1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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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대전·부울경·강원 유통협 총회 일정 확정오는 23일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가 개최된다.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는 내달 5일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산하 지회의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서울시유통협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경기인천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 2층에서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도 29일 정오 대전시 유성호텔에서 진행한다. 강원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12일 오후 5시 미향이다. 오는 2월달에는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가 5일 오전 10시 부산시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가지며,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는 다음날인 6일 오전 11시 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개최한다. 지회 중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한 곳은 서울의약품유통협회, 경기의약품유통협회 등 2곳이며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10일 협회에서 개최한다.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 전북의약품유통협회, 충북의약품유통협회, 제주의약품유통협회, 원료수입의약품유통협회, 시약의약품유통협회 등은 아직 총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의약품유통협회는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1월 24일 정오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총회 상정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2018-01-08 06:00:0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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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일회용 비닐봉투 유상제공 대책 마련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관련 대책을 마련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2018년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 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앞서 무술년 새해를 맞아 임원 상호간 인사를 하고 시루떡 절단식을 통한 활기차고 희망찬 약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교례회를 가진 후 회의를 시작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정부의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 정책과 관련해 약국가에 안내포스터를 배포하고 적극 참여를 요청했지만 시민들의 인식부족과 실제로 봉투값을 받기 어려운 약국가의 여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재활용 봉투 제작이나 시약사회 차원의 캠페인, 봉투값 조정 등을 통해 약국가의 불편 해소와 관련 사업의 빠른 정착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해 실시한 재고약 반품 사업과 관련해 일부 제약사의 처리 지연으로 실제 정산이 미뤄지고 있지만 대부분 정리가 완료돼 지역내 종합도매에 조속한 처리를 요청, 1월말까지 약국별로 순차적으로 정산을 완료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월 24일 저녁 7시30분부터 호텔라온제나 7층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정기총회 수상자를 확정하고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는 지난해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가장 많이 한 동구 새인성약국 정은영 약사에게 별도 표창패를 수여하기로 했다. 감사패는 각 기관 단체와 임원 추천을 받아 7~8명을 수상자로 확정하기로 했고 황금약사대상은 후보자 추천을 받아 추후 확정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약사회 3년 임기 중 올해가 벌써 마지막 해이다. 올해 2018년도에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편의점약 문제를 비롯해 최저임금의 대폭인상과 지자체 선거도 예정돼 있는 등 여러 현안들로 바쁜 한해가 될 것 같다"며 "현재의 화합하고 단결된 분위기를 다음 집행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2018-01-07 22:13: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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