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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17년도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정보통신 등 9개 분야 국가기반시설을 주관·관리하는 기관에 대해 매년 대규모의 재난발생에 대비한 단계별 예방·대응 및 복구과정을 평가하는 것으로, 건보 공단은 2013년 건강보험관리시스템이 국가기반시설로 지정된 이후 비교적 짧은 기간인 4년 만에 수상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국가기반시설을 주관·관리하는 전국 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대응역량, 기능연속성, 안정대책 및 비상대책의 적정성 등 전체 24개 지표에 대한 서면, 면담, 현장확인 평가 등을 진행했다. 건보공단 김홍중 총무상임이사는 "공단은 앞으로도 국가기반시설물 효율성 향상 및 모니터링 역량 강화, 노후시스템 교체, 출입보안 강화, 각종 재난상황 발생시 대응체계 강화 등 건강보험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2018-01-10 09:45: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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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마산병원-파스퇴르연구소, 결핵신약 개발 협약국립마산병원(원장 김대연)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류왕식)는 지난 5일 결핵신약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측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900만명 이상의 신규 결핵환자가 보고되고 있고, 기존의 약물들에 내성을 보이는 내성 결핵환자들에 대한 새로운 약제의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이번 연구협력은 혁신적인 결핵 및 감염성질환 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 이미 혁신결핵치료신약, Q203을 개발한 적이 있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신약개발연구팀은 다제내성 결핵치료 최고 전문기관인 국립마산병원과 협력해 선도물질 최적화를 통한 항결핵혁신신약 전임상 후보물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양 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오이미징 기술 분야의 최첨단 연구역량, 약물최적화 기술 및 임상경험 등을 접목한 신약 개발을 목표로 연구 인력 교류, 새로운 신약 후보군의 발굴 및 평가 등 단계적으로 연구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은 "바이오이미징 기술을 연구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새로운 다제내성 결핵치료제 개발을 앞당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대연 국립마산병원 원장은 "앞으로 안정성이 확보된 결핵 혁신신약 전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해 우리나라 신약개발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립결핵병원의 연구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했다.2018-01-09 16:17: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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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비멸균의료용겔 유통·판매금지·회수조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의료기기 수입업체인 윕메니지먼트가 수입·판매한 의료용겔에서 발암우려물질인 N-니트로소디에탄올아민(NDELA)이 검출(126㎍/kg)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유통·판매금지 조치하고 회수명령을 내렸다. 이 의료용겔은 이스라엘 EndyMed Medical사 제품이다. WHO 국제 암연구소(IARC)는 N-니트로소디에탄올아민(NDELA)은 2B(사람에게 암을 유발한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며, 동물실험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로 분류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얼굴 주름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정이나 의료기관 등에서 사용되는 고주파 기기(품목명 전기수술장치)와 함께 쓰인다. 현재 국내 수입량은 4682개로, 이 중 3712개가 판매·유통된 상태다. 해당 제품을 사용 중인 소비자는 사용을 중지하고 수입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거나 교환하면 된다. 또한 해당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기 판매업체는 즉시 유통·판매를 중지하고 수입업체로 반품·교환을 요청해야 한다. 식약처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8일 해당 수입업체를 현장 점검한 결과, 업체가 이미 해당제품에 대한 동 물질 검출 정보를 알고도 회수 절차를 진행하지 않아 해당제품 판매업무정지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1-09 14:04: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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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8년 의약품등 제조·수입 관리자 교육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8년 의약품·의약외품 분야 제조·수입관리자 교육을 오는 2월 21일부터 총 16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의약품등의 안전성·유효성 확보 및 제조·품질관리에 관한 것으로 올해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3개 교육실시기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실시기관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다. 주요 내용은 완제의약품, 생물학적제제, 방사성의약품, 의료용고압가스, 한약재, 의약외품 등 업종별로 ▲의약품등의 안전성·유효성 확보 ▲의약품등의 제조 및 품질관리 ▲의약품등에 대한 최신 과학기술 ▲그 밖에 약사법 및 관련규정 전반에 관한 사항 등이다. 참고로 의약품등 제조·수입관리자는 2년마다 16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고 신규로 제조·수입관리자가 된 경우는 해당 업무를 시작한 날부터 6개월 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한 내 이수하지 않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식약처는 해당 교육을 통해 의약품등 제조·수입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약업체가 우수한 의약품등을 제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 분야별정보 → 의약품정보 → GMP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09 12:48: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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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키즈' 리딩 제품 성장대원제약의 짜먹는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 키즈'가 출시 3개월 만에 해당 시장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8일 콜대원키즈가 2017년 7월 출시된 이후 국내 일반의약품(OTC) 어린이 감기약 시장 3분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콜대원은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출시 당시 관심을 모았다. 대원제약에 따르면 2017년 9월 누적 판매량 1000만포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콜대원키즈 성장세도 가파르다. IMS 데이터 기준 2017년 3분기 판매수량이 22만팩(220만포)을 넘어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대원제약은 "키즈제품 출시 3개월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다"고 평가했다.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기존 콜대원 제품의 가장 큰 강점인 스틱형 파우치 형태를 키즈라인에도 적용해 간편하게 정량 복용이 가능한 점이 엄마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 앞으로 콜대원이 온 가족의 대표 감기약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콜대원은 대원제약이 일반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며 최초로 발매한 제품이다. ETC 위주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던 대원제약은 OTC 시장에 진출하며 짜먹는 감기약을 선보여 간판 제품으로 성장시켰다. 대원제약은 "기존에 집중해 온 호흡기 전문치료제 사업과 함께 일반의약품 매출확대로 성장에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18-01-09 12:07: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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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수립 시동...의견수렴 개시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장기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정책과제를 발굴& 8231;실천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각계각층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종합계획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복지부장관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년 마다 수립해야 한다. 건강보험은 1977년 출범 이후 단계적으로 적용범위를 넓혀 1989년 전국민 건강보험을 실현했다. 이어 2000년과 2003년에 단일 제도로 제도와 재정을 통합한 이후 2005년부터 3차에 걸쳐 중기 보장성 강화계획을 수립 이행했다. 그러나 사실상 제도 전반을 조망하고 개선하기 위한 종합계획은 부재했던 상황이었다. 이번에 수립될 종합계획은 건강보험 정책의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재정, 부과, 급여 등 제도 전반을 아우르는 국가 차원의 첫 건강보험 전략으로써 의의를 갖게 된다. 복지부는 향후 보장성 강화 및 노인의료비 증가 등 다양한 환경적& 8231;정책적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건강보험 제도가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 제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어 제3차 중기 보장성 강화계획(2014~2018)이 마무리되는 올해는 제1차 계획을 수립할 적기로 보장성 강화 내용을 포함해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개선 작업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건강보험이 걸어온 4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을 마련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다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우선 다음 달부터 연구 시작을 목표로 하고, 종합계획 수립방향과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의견을 듣는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간담회는 의약계, 학계, 시민사회 등 건강보험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20여 차례에 걸쳐 다음 달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들은 연구 수행 과정에 반영해 구체적인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게 되면 건정심 등을 통한 본격적인 사회적 합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2018-01-09 10:54:45최은택 -
서울시약 보충연수교육 종료…약사 1672명 이수2017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했던 개국, 근무, 병원, 도매 등 약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 보충교육을 실시한 결과 약 1700여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지난 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7년도 약사연수 3차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3차 교육에서 492명이 이수함에 따라 1차 616명, 2차 564명 등 세 차례 보충교육에 총 1672명이 참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약사회는 보충교육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2017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및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편의점약 품목수 확대 등 약사회 현안이 만만치 않지만 현장에서 약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약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다면 어떤 난관도 뚫고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이번 보충교육 신청자가 당초 예상보다 많아 급하게 3차 교육을 편성했다”며 “소속 분회에서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3차 보충교육 프로그램은 NSAIDs 내과·안과 동물용의약품(임진형), 심혈관계 치료제 이해와 최신 지견(정경혜), 스트레스와 부신피로증후군(오재훈), 기능성 소화불량 및 GERD의 이해(김명철), INN 다시보기(박정완), 한약제품 이용한 약국에서 염증의 이해(김연흥) 등이었다.2018-01-09 10:48:59강신국 -
요양급여 조기지급 매달 1일씩 연장…연내 종료2년 전 메르스 사태 여파로 진행됐던 요양급여비용 조기지급이 올해 종료된다. 8일 보험당국은 올해 1월부터 매월 조기지급(10일)기간을 1일씩 연장해 연내 요양급여비용 지급 일정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일씩 지급을 연장하면 12월 말에 조기지급이 종료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 지연으로 인한 예외적 90% 조기지급은 시행규칙에 따라 종전대로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은 관할 지사, 관련 단체 및 요양기관에 사전 안내하고, 심평원은 관할 지원 안내 및 조기지급 종료에 따른 심사일정 정상화 작업에 들어간다. 한편 조기지급 제도는 요양기관 또는 대행 청구단체의 급여비 청구가 있을 경우 급여비의 90%까지 건보공단에서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는 심평원 심사결과에 따라 정산하는 제도다.2018-01-09 09:53:20이혜경 -
과기정통부, 바이오 기술개발에 9년간 405억원 투입9년간 국비 405억원을 투자하는 바이오 기술개발 연구개발 과제 공모전이 시작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유전자가위, 합성생물학, 유용미생물 등 미래 유망 바이오 분야에서의 글로벌 최초 기술 개발을 위한 신규 연구개발(R&D) 과제를 공모한다. 이번 과제는 작년 발표된 바이오경제 혁신전략 2025의 대표적인 기획 사업으로서 '대한민국 바이오 위대한 도전(Korea Bio Grand Challenge)'이라는 이름으로 9년간 국비 405억원이 투입된다. 과기정통부는 유전자가위, 합성생물학, 유용미생물 분야의 세계 최초 기술 개발을 목표로 젊은 연구자들에게 최대 9년간 한우물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동일 주제에 대해 중복연구를 허용하는 것을특징으로, 연구자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분야 당 각 3팀의 연구자를 선정해 연구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도 가능하다. 다만 경쟁형 연구를 도입해 총 3단계(3년+3년+3년)에 걸쳐 일부 연구팀을 탈락시키되 단계를 통과한 연구팀의 연구비를 증액하는 형태로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단계별 적정 연구비를 보장한다. 과제는 2018년 바이오& 8231;의료기술개발사업 1차 공고에 포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09 09:33: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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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17 네이버 지식iN 지식파트너 선정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5일 네이버와 지식파트너 제휴를 맺고 있는 300여개 기관 중 활발한 지식나눔 활동을 한 공로로 네이버 지식iN '올해의 지식파트너(2017)'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여했다. 네이버 지식iN은 사용자가 올린 궁금한 사항이나 고민에 대해 다른 사용자가 답변 하는 지식교류서비스로 1일 평균 약 700만명이 검색하고 6만여 건의 지식등록이 이뤄지고 있다. 공단은 2012년 5월부터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적극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6500건의 답변을 게시해 건강보험제도 및 정책 등에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전문상담 서비스와 1:1질문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국민중심 서비스 개선으로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시키고 있다. 건보공단 최용선 고객지원실장은 "국내최대의 포털사이트를 활용하여 국정과제인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및 보장성 강화 등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부상으로 받은 해피빈콩(100만원 상당)은 전액 원주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했다.2018-01-09 09:12: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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