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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히드로코데인' 함유 의약품 허가사항 확정 변경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기침, 가래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진해거담제 성분 '디히드로코데인'을 함유한 복합제 28품목에 대해 12세 미만에서는 사용하지 않도록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디히드로코데인' 함유 의약품에 대한 국내에서 보고된 이상사례, 일본 후생노동성과 미국 식품의약품청 등 해외규제 기관 조치 사항, 국내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최종 결정했다. 주요 조치 내용은 ▲'디히드로코데인' 성분 함유 복합제의 용법·용량에 12세 미만 소아에 사용한다는 내용 삭제 ▲사용상 주의사항에 '12세 미만에서는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 등의 내용 추가다. 사용상의 주의사항에는 '금기' 항목과 '소아에 대한 투여' 항목에 '중증 호흡억제가 나타날 수 있으니 12세 미만에 소아에게 투여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이 새롭게 들어간다. 이와 함께 '12세 미만 소아는 호흡 감수성이 크며, 12세 미만 소아에서 사망을 포함하는 중증 호흡억제 위험이 크다는 국외 보고가 있다'는 내용이 추가된다. 현재 국내에 허가된 이 성분 함유 복합제는 28품목이며, 국내 생산실적 약 692억원(2016년 기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 정보→ 의약품→ 의약품정보→ 허가사항제품정보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11 18:38:5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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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에스트라 필러 '클라비엘' 사업 인수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 사업을 인수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에스트라의 필러사업 부문을 양수하는 바인딩 MOU(binding MOU)를 체결하고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수는 HA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CLEVIEL) 관련 기술 및 영업권까지 양수하는 형태로 2018년 2월 계약 체결이 예정돼 있다. 클레비엘 필러는 히알루론산 함량에 따라 컨투어 50mg, 프라임 33mg, 파인 15mg 등의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특허 받은 4L 가교공정 기술을 활용한 고함량으로 우수한 물성을 나타내 지속시간을 연장시키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과 홍콩 등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설명이다. 파마리서치는 "에스트라 HA필러 사업 양수는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까지 염두에 둔 투자로 약 2조6000억원(2015년 기준) 규모의 세계 필러 시장에서 리쥬란 힐러와 함께 회사의 매출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클레비엘은 중국에서 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어 기존 확보중인 수출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시장 확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기존 더마코스메틱에서 리쥬란 힐러의 성장, 보툴리눔 톡신과 시너지, 여기에 HA 필러 제품군까지 가세하게 되면 미용 시술에 필요한 핵심 제품라인이 구축된다"고 설명했다. 토털 에스테틱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내수를 비롯해 클레비엘 필러의 수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세계적 회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성형용 필러 시장 규모는 약 1096억원으로 5년간 연평균 27.4% 성장하고 있다.2018-01-11 18:25:0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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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간호인력 양성·처우 개선법 제정 추진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 양천갑 당협위원장)은 간호인력 대란을 해소하기 위한 간호인력의 양성 및 처우 개선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간호사는 보건의료 최일선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첫 월급 36만원 지급 사건, 장기자랑 동원 사건 등 처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는 간호인력 평균 근속 연수 5.4년과 신규 간호사 이직률 34% 등의 고용지표로 간접 확인 가능하다. 반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의료기관 뿐 아니라 요양기관· 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간호인력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입원 환자 등의 보호자가 의료기관에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수요도는 더 커졌다. 그러나 지역에 위치한 보건의료기관 등은 간호인력 확보가 어려워 환자에게 충분한 서비스 제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대비 활동 중인 간호사의 수는 OECD 34개국 중 29위로 최저수준이며, 정원기준 충족률은 병원급 19.4%,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63.4% 등에 그치는 등 제도적 개선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김 의원은 국가 차원에서 간호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복지를 향상하는 등의 제도를 마련, 국민에게 보다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인력의 양성 및 처우 개선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고령화 심화와 간호인력통합서비스 확대 등으로 간호인력 부족이 심각하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법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 법안의 통과로 원활한 간호인력 수급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8-01-11 16:10:16최은택 -
오므론헬스케어, 가정용 블루투스 혈압계 출시한국오므론헬스케어(회장 정지원)는 최근 가정용 블루투스 전자혈압계(모델명 HEM-7280T)를 출시했다. 기존 전자혈압계에 손 쉬운 블루투스, 자동기록혈압계 기능을 더했다. 이번 제품은 모바일 앱 '오므론 커넥트'와 연동돼 혈압을 손으로 일일이 기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또 정확한 혈압 수치와 변화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혈압 관리와 심뇌혈관 합병증 예측을 돕는다. 10분 이내 측정한 3회분의 혈압 평균값을 표시해주며, 8주 내의 아침과 저녁 평균혈압 확인이 가능하고, 일주일 내 아침 평균혈압이 134/84mmHg 이상이면 '아침 고혈압(조조고혈압)' 마크를 표시한다. 혈압계 본체에 1인당 100회, 2인까지 개별 혈압 기록이 되고, 모바일 앱에는 측정 기록을 모두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므론 커넥트앱에서는 오므론헬스케어 블루투스 혈압계로 측정한 주간·월간 혈압 추이 및 아침·저녁혈압 변화를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족과 혈압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고 병원 진료 시에도 활용가능하다. 정지원 회장은 "언제 어디서나 혈압을 측정하고, 의료전문가의 치료를 돕는 적극적 고혈압관리 환경 조성과 국내 고혈압 개선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2018-01-11 15:59:35이정환 -
경남제약 이희철 前회장, 지분 234만주 전량 매도경남제약 최대 주주인 前경남제약 이희철 회장이 자신의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 경남제약 최대 주주는 이지앤홀딩스 외 1인이 된다. 11일 경남제약은 지난 10일 최대주주 이희철이 주식 234만4146주를 이지앤홀딩스 외 1인이에게 양도했다고 공시했다. 이희철 前회장은 이지앤홀딩스와 텔로미어에 자신의 경남제약 지분을 전량 매도했다. 양수도 대금은 250억원으로 1주당 가액은 1만665원이다. 계약에 따르면 계약금 25억원을 먼저 계약 체결일 지급하고, 잔금은 오는 2월 23일 임시주총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3인을 의결하는 결정을 한 뒤 즉시 140억원을 지급하고 주식 154만8418주를 이지앤홀딩스 외 1인에 현물 이체가 1차 매매대금이다. 2차 매매대금으로는 이희철 前회장의 법적으로 가압류 처리된 주식 79만5728주의 법적 정리가 완료되면 이지앤홀딩스 외 1인이 85억원을 지급하고 이희철 前회장이 주식을 현물이체 하게 된다. 경남제약은 오너 일가인 이희철 前회장과 현 경영진이 경영권 분쟁을 이어왔다. 이 前회장은 지난해 자신의 부인이 보유한 경남제약 지분이 본인의 차명주식이라고 밝히며 전량 실명 전환해 최대 주주가 됐다. 자신의 딸과 측근을 포함 3인을 등기이사로 선임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7일 경남제약을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에 냈다. 경남제약도 가만 있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29일 이희철 前회장을 상대로 16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 前회장이 2008년 경남제약이 적자를 냈음에도 흑자를 달성했다는 분식회계 혐의와 공장 신축공사 대금을 횡령함 혐의로 기소된 뒤 지난해 구속돼 회사에 피해를 입혔단 것이다. 경남제약은 지난 10일 이희철 前회장 외 2인에게 3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이 前회장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경남제약 자회사 화성바이오팜 등기이사로 재직 중 주총에서 승인 받은 임원의 보수한도를 초과해 받았단 경남제약의 주장이다. 한편 이 前회장은 1993년 화성신약에 입사해 화성신약 대표와 화성바이오팜 이사, HS바이오팜 대표 등을 지내고 2007년 경남제약 대표이사가 된 뒤 2012년까지 역임했다.2018-01-11 15:21:31김민건 -
시흥시약, 동호회 활동지원비 인상하기로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지난 9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 및 예산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논의했다. 또한 올해 사업비 중 동호회 활동지원비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오는 20일 열리는 29회 정기총회 안건을 심의하고, 지부& 8231;분회 표창자 등도 선정했다. 김용하 회장은 "2017년 회무를 마감하며 방문약료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능동적으로 함께 해온 임원 여러분과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희망찬 새해에는 회원들간 화합을 위해 각종 동호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소규모 반회 개최를 통회 하나되는 약사회를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약사가운을 제작& 8231;증정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약권신장을 위해 애써온 모든 회원 여러에게 새해맞이 선물을 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2018-01-11 15:17:11강신국 -
한의학 혈자리 375건 보건의료용어표준에 첫 반영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보건의료용어 표준화를 통해 객관성과 공신력을 담보하기 위한 보건의료용어표준 고시 개정(안)을 11일부터 30일까지(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2014년 9월 제정된 보건의료용어표준은 의료기관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는 의료용어가 같은 의미로 분류될 수 있도록 개념화(대표어/동의어)하는 용어체계로 매년 개정 고시되고 있다. 또 진료기록 작성에 필요한 질병, 수술, 검사, 방사선, 치과, 보건 등 보건의료분야 용어의 집합체로 10개 부문별 용어를 포괄적으로 수록 중이다. 이번 개정(안)에는 그동안 추진해온 한의학 표준화 결실로 침을 놓는 모든 혈자리 중 가장 기본이 되는 혈자리인 경혈에 대한 표준경혈명 및 위치 375건이 처음 반영됐다. 또 국제표준과 정합성 및 관련 학회 등 전문가 검토를 거쳐 종전 대비 임상검사·방사선의학·치과·간호 등 8개 부문에서 신규 용어 4만2000여 건, 변경용어 2만여 건, 삭제용어 500여 건이 반영됐다. 복지부는 보건의료용어표준은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표현을 약속된 형태로 정의한 ‘한국형 용어표준’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했다. 이어 용어표준은 보건의료정보화의 가장 기초적 인프라로써 표준화된 전자의무기록 작성을 유도해 의료기관 간 정보교류·보건의료빅데이터 구축 등을 가능하게 하고, 이를 통해 환자진료이력에 근거한 맞춤형 진료, 근거기반의 임상연구, 국제 보건의료정보 간 상호 비교& 8228;분석 등 의료정보가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오상윤 의료정보정책과장은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의견수렴을 거쳐 2월 중 고시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분야별 용어갯수는 진단 7만9087개, 의료행위 2만498개, 임상검사 9만7067개, 방사선의학 1만7255개, 치과 1만646개, 보건 3418개, 간호 1만1065개, 한의학 375개, 기타 9만3680개 등 총 32만1698개다. 진료용 그림 540개도 수록돼 있다.2018-01-11 13:52: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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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마외용액2%' 행정처분…中서 허위자료 제출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영진약품이 돼지폐추출물인 '유토마외용약2%'에 허가했던 품목변경을 취소처분 했다. 주성분 제조원인 중국 동청에서 영진약품 측에 허위 시험자료를 낸 것이 화근이었다. 식약처는 최근 영진약품의 '유토마외용약2%' 품목변경허가를 취소처분하고 업체에 통보했다. 이 약제는 2016년 영진약품 측에서 식약처에 품목변경을 신청해 같은 해 9월 12일자로 변경허가가 내려졌다. 그러나 주성분 수입원인 중국의 동청에서 시험자료를 조작해 영진 측에 전달했고 영진은 이를 모른채 변경허가 서류를 만들어 식약처에 제출했던 것이다. 식약처는 이를 행정행위 성립상 하자로 보고 직권취소, 즉 품목변경 허가를 취소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2018-01-11 12:26: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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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강원·건국의전원 '조건부 인증'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지난해 강원·건국·차의학전문대학원 세 곳의 평가인증을 실시하고 강원의전원과 건국의전원에 조건부 인증을 부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차의전원은 평가결과 재심사를 신청해 재심 절차를 진행중이다. 의평원은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영역 평가기준(기본기준 97개, 우수기준 44개) 등을 기준으로 평가인증을 시행했다. 대학은 신청서 접수 후 평가인증기준과 자체평가 연구지침에 따라 자체평가연구보고서, 학생보고서를 작성해 의평원에 제출했다. 의평원은 방문평가단을 구성하여 서면평가와 현지방문평가를 실시했다. 구체적으로 의학교육인증단(이하 인증단)과 의료계, 교육계, 정부, 시민사회단체, 학부모, 학생 등의 대표로 구성된 판정위원회는 평가인증 결과를 심의하고 판정했다. 강원의전원은 최근 대학본부 예산 감축으로 의전원 재정 감소와 인력 부족 등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 지난 평가인증에서 지적된 미비점 중 특히 기본의학교육과정과 교수 영역에서 상당부분 개선되지 않은것으로 확인됐다. 의평원은 종합 평가결과 평가인증기준을 상당 부분 충족하지 못해 조건부 인증을 결정했다. 건국의전원은 최근 수년간 의전원에 대한 대학본부의 예산 지원 감소 등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 결과 지난 평가인증에서 지적되었던 미비점 중 상당 부분이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조건부 인증이 결정됐다. 차의전원은 지난 10일, 평가결과 재심사를 신청했고, 인증단 규정과 관련 시행세칙에 따라 현재 재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차의전원의 최종 판정 결과는 모든 재심 절차를 종료한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의평원은 의학교육인증단 규정 제23조에 따라 평가인증 질 관리와 인증유지를 위해 2017년도 중간평가 대상 대학인 15개 의과대학(가천, 건양, 경북, 계명, 고신, 단국, 대구가톨릭, 아주, 연세, 연세원주, 영남, 제주, 조선, 충남, 충북)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15개 대학 모두 평가인증 당시의 의학교육 현황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증 유지를 결정했다.2018-01-11 11:59:04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저금통과 친환경 비닐봉투 제작배포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비닐봉투값용 '저금통'과 '친환경 비닐봉투'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봉·강북약사회는 최근 비닐봉투 무상제공 관련 관리강화와 유상판매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해 이같은 활동에 나섰다. 비닐봉투값 수납용 저금통과 무상제공이 가능한 친환경 인증 비닐봉투를 제작해 지역 약사들과 시민 간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도봉·강북구 약우회 회원(제약사)들은 직접 약국을 방문해 저금통 2개와 친환경봉투 100장씩을 배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비닐봉투 관련 약국 업무 혼란 등 회원편의를 위해 규제없이 무상제공이 가능한 친환경인증(생분해성)비닐봉투 공동구매를 추진해 1차 완료했다. 약사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5개월~6개월 단위로 공동구매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2018-01-11 10:51:4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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