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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르펜타닐 등 16종 마약류·원료물질 지정·관리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임시마약류 중 의존성이 입증된 부티르펜타닐 등 16개 물질을 '마약류'나 '원료물질'로 지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공포했다. 이번 개정은 마약류 신규 지정·확대를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16개 물질은 마약 1개(부티르펜타닐), 5-엠에이피비 등 향정신성의약품 13개, 엔피피 등 원료물질 2개다. 이번 마약류 및 원료물질 16개의 추가 지정으로 우리나라는 마약 122개, 향정신성의약품 245개, 대마 4개, 원료물질 33개를 마약류와 원료물질로 관리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신종 마약류 물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정보공유와 해외협력 등을 통해 마약류의 불법 유통을 신속히 통제해 국민들이 마약류를 오& 8231;남용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정령의 상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법, 시행령, 시행규칙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1-16 17:28: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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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차상위·저소득세대에 사랑의 손길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최근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로 조성된 성금으로 관내 4개구 독거노인세대·질환이 있는 세대 등 88세 어르신부터 44세 중증질환자 세대에서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전기장판과 이불 등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30세대에 전달했다. 한일권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해 겨울은 유난히 몸과 마음 모두를 춥게 느끼게 하는 계절인 듯 싶다"며 "올 해 가장 춥다는 오늘 건강한 겨울나기 행사로 30여세대에 따뜻한 이불과 전기장판을 선물하게 됐다.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방법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한일권 회장, 조수옥 부회장, 박남조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2018-01-16 16:53:58강신국 -
박인숙 의원, 바른정당 탈당...한국당 복귀하기로의사출신인 서울송파갑의 박인숙 의원이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에 복당하기로 했다. 박 의원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바른정당에 관심을 가져준 국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저의 행보에 앞서 지역주민의 마음과 당원 동지들의 노력을 눈감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탈당과 복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가 가진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바른정당 최고위원이다. 그의 탈당으로 바른정당 의석수는 9석으로 줄었다.2018-01-16 14:33: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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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약 "상호 존중으로 끈끈한 약사회 만들자"부산 서구약사회(회장 박채규)는 13일 부산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채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약사회 대내외적으로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약사 본분을 다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신 회원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회원 상호 간 존중과 사랑으로 서구약사회의 끈끈한 연을 이어가자"고 했다. 이어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저지, 성분명 처방, 달빛약국 활성화 등에 회원들이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을 대신해 격려사를 전한 백형기 부회장은 "서구에는 대학병원이 많이 위치해 있으므로 원내 약국개설, 키오스크 처방 발행 등을 막아내는 일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올해 시약사회는 약국수익창출 모델 제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약국 경제를 살리고 약사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총회는 총인원 128명 중 참석 61명, 위임 48명으로 성원됐다. 서구약사회는 2017년 세입세출 2251만4516원을 결산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불우이웃돕기, 마약류 및 의약품오남용 추방운동, 회원단합, 회원 고충 처리 강화, 달빛약국 보조 등 사업과 예산 2437만4836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서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형기 부산시약부회장, 강석순 서구보건소계장, 송상호 회무법인창신세무사, 주상재& 8231;옥태석 자문위원,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각 구 분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 = 김문정(토마토약국) ▲서구약사회장 대내 표창 = 권현주(파랑새약국) ▲서구약사회장 대외 표창 = 홍사철(한미약품) 박재원(약사신협)2018-01-16 14:20:01정혜진 -
복지부장관 지정한 질환 확진검사 진료비 면제정부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에게 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질환의 확진검사를 실시하는 경우 해당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시행령 개정안과 의료급여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공포와 함께 시행된다. 개정안은 일반건강검진 통보 결과 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질환이나 질병에 대해 추가적인 진료 또는 검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해당 질환이나 질병에 대해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날이 속하는 연도의 다음 연도 1월 31일까지 요양급여(의원 및 병원만 해당한다)를 받으면 본인부담금을 전액 건보재정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의료급여의 경우 의료급여기금에서 부담한다.2018-01-16 11:57: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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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 오송공장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온정 나눠CJ헬스케어 오송공장 임직원들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15일 오송공장 임직원들이 충청북도 오송 지역 이웃들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매년 겨울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충북연탄은행과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오송공장 임직원들은 오송 지역의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연탄 및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이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도왔다. CJ헬스케어는 "오송공장은 공장 소재지인 충청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주 목요일마다 오송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송공장은 지난 여름 수해가 발생했던 청주지역에 임직원들이 긴급 복구지원에 나섰으며,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지역 이슈해결에 앞장 서고 있다. 아울러 여학생들의 이공계 진학 및 관련 산업 진출을 돕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K-girls day'에 참여해 임직원 멘토링과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유난히 한파가 잦은 올 겨울, 주민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충청 지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 이웃과 함께하는 CJ헬스케어 오송공장이 되겠다"고 밝혔다.2018-01-16 11:02: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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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교수 "문재인케어, 의협회장 선거에 이용 말아야"김윤 서울 의대 교수가 문재인케어를 반대하는 의료계에 쓴소리를 냈다. 김 교수는 16일 열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실행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서 진행한 주제발표 말미에 영화 강철비를 언급하며, "의료계에서는 문재인케어가 시행되면 의료계가 망할 것 처럼 말하고 있다"며 "의협회장 선거와 관계가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김 교수는 "강철비 영화를 보면 '분단 국가 국민들은 분단 그 자체보다 분단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자들에 의해 더 고통 받는다'는 대사가 나온다"며 "냉철한 평가가 필요하고 더 이상 문재인케어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2018-01-16 10:57:05이혜경 -
대구 서구약 "공공심야약국 활성화가 대안"대구 서구약사회(회장 정영민)는 14일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정영민 회장은 "편의점약 품목조정위원회가 조만간 다시 개최돼 안전상비약이라는 이름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약을 조정 또는 확대하려 한다"며 "의약품은 안전한 사용이 뒷받침 되지 않는 한 또 다른 이름의 독"이라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약국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오남용으로 인한 얼마나 큰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만 하느냐"며 "복지부는 국민들의 불편과 건강증진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국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취약시간대의 공공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의 확대 및 활성화에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 차기 이월금으로 749만원을 두고 집행된 3296만원의 2017년도 일반회계 세출 결산안과 6461만 여원의 장학기금 운용 심의와 감사보고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40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구·군 분회장, 류한국 서구청장, 김상훈 국회의원,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일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이날 행사는 윤영준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기금 전달식도 마련됐다. [총회 수상자] ▲ 시약회장 표창패 : 배초자(큰사랑약국) ▲ 서구청장 표창장 : 구지훈(명성약국), 이승연(튼튼약국) ▲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 권혁자(새현약국), 황인석(유명약국) ▲ 회장 감사패 : 강구길(서부경찰서), 배홍옥(유한양행) ▲ 회장 표창패 : 전남구(한가족약국)2018-01-16 10:53:39강신국 -
김동진 퍼슨 대표, 캄보디아 공로 훈장 수훈퍼슨 김동진 대표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공로 훈장을 받았다. 퍼슨은 지난달 22일 자사 사회 공헌 활동 ‘빨간약 희망나눔 캠페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동진 대표가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1등급 공로 훈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퍼슨은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빨간약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빨간약으로 잘 알려진 소독약 포비돈 등을 보급/지원하고 있다. 김동진 대표는 “의료혜택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펼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퍼슨은 빨간약 희망 나눔을 통해 희망과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퍼슨은 지난해 9월 공동대표 체제(최재희 대표)로 전환하면서 사업부체체로 조직을 변화시키고, 수장급 보직자를 대부분 교체하거나 외부에서 채용하는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영업 인적자원에 집중 투자해 병원팀장 재 세팅 등 영업조직을 대폭 강화했고, 개발은 기초필수 의약품에서 특화 컨슈머 제품으로 전문화하고, 생산은 고품질 CMO 영업을 위해 연초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어 올해 실적이 기대된다. 퍼슨은 1957년 설립이후 기초필수의약품에 특화해 외길을 걸어온 제약기업으로 외피소독제 포비딘을 비롯해 성광관장약, 스웨트롤 등 일반의약품과 오피덱스 등 전문의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15년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사명을 ‘성광제약’에서 ‘퍼슨’으로 변경했다.2018-01-16 10:10:12노병철 -
연명으로 유보·중단 43건...내주 세부 분석결과 발표연명의료를 처음부터 하지 않거나 중지한 사례는 시범사업 기간 중 43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내달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에 대비해 3개월 시범사업 결과 통계를 1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가집계했다. 먼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9370건, 연명의료계획서는 94건 작성됐다. 또 연명의료중단 등 결정 이행(유보 또는 중단) 사례는 43건이었다. 유보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 대한 연명의료를 처음부터 시행하지 않는 것, 중단은 이미 시행되고 있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 대한 연명의료를 중지하는 것을 말한다. 복지부는 이 통계는 15일 기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보고된 수치를 가집계 한 내용이라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및 연명의료계획서 철회 여부, 기관별 최종 통보 누락 등 최종 보고·분석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분석 결과는 다음 주 중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8-01-16 09:46: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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