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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약 "공공심야약국 활성화가 대안"

  • 강신국
  • 2018-01-16 10:53:39
  • 37차 정기총회서 정부정책 성토

대구 서구약사회(회장 정영민)는 14일 37차 정기총회를 열고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정영민 회장은 "편의점약 품목조정위원회가 조만간 다시 개최돼 안전상비약이라는 이름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약을 조정 또는 확대하려 한다"며 "의약품은 안전한 사용이 뒷받침 되지 않는 한 또 다른 이름의 독"이라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약국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오남용으로 인한 얼마나 큰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만 하느냐"며 "복지부는 국민들의 불편과 건강증진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국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취약시간대의 공공의료기관과 공공심야약국의 확대 및 활성화에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 차기 이월금으로 749만원을 두고 집행된 3296만원의 2017년도 일반회계 세출 결산안과 6461만 여원의 장학기금 운용 심의와 감사보고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400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구·군 분회장, 류한국 서구청장, 김상훈 국회의원,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일 총회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한 이날 행사는 윤영준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고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기금 전달식도 마련됐다.

[총회 수상자] ▲ 시약회장 표창패 : 배초자(큰사랑약국) ▲ 서구청장 표창장 : 구지훈(명성약국), 이승연(튼튼약국) ▲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 권혁자(새현약국), 황인석(유명약국) ▲ 회장 감사패 : 강구길(서부경찰서), 배홍옥(유한양행) ▲ 회장 표창패 : 전남구(한가족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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