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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군포시 '저소득층 후원 계약 체결'유한재단이 군포시 저소득층 후원을 18년째 이어간다. 재단법인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12일 오후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군포시(시장 김윤주)와 관내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자 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연만희 유한재단 이사,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 김윤주 군포시장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2000년부터 매년 군포시와 함께 후원 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는 유한재단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73명에게 1인당 월 12만원씩 연간 1억500만원을 후원한다. 유한재단은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후원자 발굴·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한재단은 "건전한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기업이윤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되돌려야 한다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건강한 사회,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청소년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2-12 18:04: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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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 'LBC01-0371' 미FDA 신속심사 대상 지정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12일 임상 2상 단계 파이프라인 LCB01-0371(Delpazlolid)가 미FDA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신속심사)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그람양성균 항생제인 Delpazolid는 레고켐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항생제로 다제내성 결핵을 적응증으로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경구제형 2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미FDA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과 감염성질환제품인증(QIDP)을 완료했다. 신속심사 제도는 획기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우선검토(Priority Review) 등과 함께 운영되는 FDA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그램이다. FDA는 신속심사제도에 지정된 의약품 관련 개발사의 요청자료에 대해 60일 이내에 답변을 제공해야 하며, NDA(New Drug Application, 신약허가 서류) 검토 과정에서도 일반의약품들이 FDA에서 요구하는 모든 조항의 자료를 완료하고 허가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것과 달리 동반심사(Rolling Review) 혜택에 따라 개별 조항 별로 검토서류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7월과 9월 받은 희귀의약품 지정과 QIDP승인을 받은 이 신약파이프라인은 FDA 신속심사제도 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된 만큼 일반적으로 9개월에서 1년이 소요되는 NDA 허가검토 기간을 최대 6개월 단축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레고켐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생제로서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2018-02-12 15:40:5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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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 약제학회 명예회장 위촉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2018년도 한국약제학회(회장 김대덕)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강 대표는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하고 현재 40여개 국가에 의약품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품질 의약품과 신제품 개발에 몰두한 결과 다양한 개량신약 개발 성과를 거뒀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됐다. 2006년부터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겸임교수 및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강 대표는 "학문의 발전 및 학술 교류가 제약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의 약제학 발전과 제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관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약제학회는 1971년 창립해 국제적 수준의 학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회지 발행과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새로운 기술이나 이론을 제약업계에 전수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우리나라 약학 발전과 제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018-02-12 15:40:13이탁순 -
알리코제약,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12일 코스닥에 상장한 알리코제약은 공모가(1만2000원) 대비 6100원 오른 시초가 1만8100원으로 시작해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가격제한폭(29.83%)인 2만3500원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상한가에서 멈췄다. 1992년 설립한 동산제약이 전신인 알리코제약은 1995년 이항구 대표가 동산제약을 인수해 취임한 뒤 2000년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후 2011년 홍익제약 합병, 2002년 충북 진천공장 KGMP 허가로 제약사업을 확장해나갔다. 퍼스트제네릭과 CMO(수탁생산)가 강점인 알리코는 2017년 3분기까지 매출액 523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영업이익 성장률이 35.4%일 정도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이항구 대표는 '비전 2020-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기치로, 3년내 160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2018-02-12 15:00:28이탁순 -
휴온스 2017년 매출 2848억, 최대 실적 달성휴온스가 주력 사업 분야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으로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11일 연결기준 2017년 매출액 284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3.6% 증가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53억원(매출액 대비 12.4%)이며 당기순이익도 341억원(매출액 대비 12%)을 나타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2780억원, 영업이익 382억원, 당기순이익 360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2017년 최대 실적 달성은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의 안정적 성장세와 뷰티헬스케어 사업에서 해외 매출 증가, 수탁 사업의 성장이 전체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의약품 사업이 16.7%의 고성장을 기록했고, 뷰티헬스케어 사업이 8.6%, 수탁 사업도 15.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온스는 "뷰티헬스케어 사업에서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014주)가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며 두각을 나타냈다"며 "2016년 10월 식약처 수출 허가 이래 지주사 휴온스글로벌과 체결한 독점판매권을 통해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해 지난해 매출 148억원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유럽과 러시아, 브라질 등 현지 유력 기업들과 1000억원대 규모 휴톡스 수출 MOU를 체결하는 등 10월에는 CPhI Worldwide 2017에서 해외 바이어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 세계 시장 진출 기회를 넓혔다고 휴온스는 덧붙였다. 장기적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주요 지역을 비롯해 휴톡스 해외 품목 승인 취득을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국내에서도 대학병원 3곳에서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라며 "2019년 상반기 국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를 휴온스 및 휴메딕스의 영업력으로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휴톡스를 연계함으로써 미용 성형 및 에스테틱 분야에서 매출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물광주사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는 유럽 CE, 호주 TGA 등 세계적 인증을 획득했다. 휴온스는 "2017년 고성장을 2018년에도 이어가겠다"며 "시장·환경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글로벌 수준의 브랜드 전략 강화로 지속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휴온스는 점안제 시장을 선도해나가기 위해 생산성 및 R&D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10월 충북 제천공장에 첨단 점안제 설비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증설을 준비하고 있다. 점안제 생산능력을 현재 연산 1.5억관에서 연산 3억관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HU-007)도 국내 3상 중으로 2019년 식약처 신약 허가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 일환으로 다양한 질환의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들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2017년 9월 이오플로우와 휴대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 이오패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당뇨 시장 진출을 예고된다. 올해 2월초에는 치과전문기업 나이벡과 치주염치료제 미노큐어, 치과용 컨디셔너 크린플란트 국내 판매 계약도 맺었다. 해당 제품들은 휴온스의 치과용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유통망을 활용하게 된다. 한편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2017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254억원, 영업이익 607억원, 당기순이익 482억원을 기록했다.2018-02-12 14:14:03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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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주당 800원 현금배당…16일 정기주총 소집삼진제약은 12일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2%이며 배당금 총액은 98억4225만원이다. 지급 예정일은 오는 4월9일이다. 또한 이 회사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서교동 본사 해피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했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이다.2018-02-12 14:01: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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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필문학상, 서울대 오흥권 교수 '제자리' 수상한미수필문학상 대상에 분당서울대병원 오흥권 교수의 '제자리'가 선정됐다. 한미약품(대표 우종수& 8729;권세창)은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제17회 한미수필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작 제자리를 쓴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오흥권 교수 등 총 14명을 선정해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 등 수상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심사는 정호승 시인과 한창훈 소설가, 문학평론가 홍기돈 가톨릭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았다.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3인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상패, 장려상 10인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정호승 시인은 심사총평에서 "시상 수를 늘려야 하지 않겠냐는 고민을 할 정도로 응모된 작품 88편 중 수상장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정성들여 써내려 간 좋은 작품을 투고해 준 응모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좋은 작품이라는 든든한 지반 위에서 한미수필문학상 위상과 역량이 확보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우종수 대표는 "지난 17년 간 지속된 한미수필문학상은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 회복이라는 비전 아래 의료계 대표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도 한미수필문학상이 오랫동안 의료계 문학활동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미수필문학상은 2001년 청년의사 신문과 한미약품이 환자와 의사간 신뢰 회복을 목적으로 제정한 문학상이다. 대상 수상자는 한국산문을 통해 문단에 정식 등단하게 된다. 다음은 제17회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이다(우수상 이하 가나다순). ▲대상: 제자리(분당서울대병원 오흥권 외과 교수) ▲우수상: 광야를 지나며(최원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돌아오지 않는 강(누가광명의원 조석현 원장), 마음 읽어가기,(H+양지병원 이상환 과장) ▲장려상: 거즈유감(강동경희대병원 김창우 외과 교수), 그들을 이해하는 방법(경기도립의료원 파주병원 이근만 내과 과장), 다리를 찾아주세요(을지대병원 문윤수 외과 교수), 봄날 오후의 폭풍(가천대 길병원 배승민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부디(제1사단 신병교육대대 박민 군의관), 세번의 눈물(제3야전군사령부 고성준 군의관), 세번째 만남(에스웰빙의원 이용찬 원장), 어느 날 슬픔이 찾아올 때(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박선철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어느 시인(사랑의가정의학과의원 여운갑 원장), 크리스마스의 기적(원당서울의원 이정진 소아청소년과 원장)2018-02-12 13:00:5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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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보험자병원 추가 동의…대대적 확충은 안돼"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자병원의 추가건립의 필요성에 동의했다. 단 원가분석 등을 위한 소수 확충은 가능하지만 대대적인 확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의 질의 내용에 대해 이 같이 서면답변서를 제출했다. 인 의원은 보험자병원 추가건립과 일산병원의 무기계약직 전환 등의 문제에 대해 질의했다. 건보공단은 "기존병원을 인수해 보험자병원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며 "다만 원가분석 자료의 객관성 확보 등을 위해 소수로 확충하는 것이 가능하겠지만, 대대적 확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답했다. 일산병원 무기계약직 전환과 관련, "정부 일자리 창출 정책 일환으로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부 승인을 받아 추진됐다"며 "정규 정원 증원은 정부 승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8-02-12 12:31:42이혜경 -
가습기 살균제 허위광고 SK케미칼 3900만원 과징금공정거래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 수익을 올리기 위해 허위광고를 한 SK케미칼과 애경산업을 검찰에 고발하고 4000만원 미만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인체에 유해한 CMIT/MIT 성분을 사용해놓고도 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이 재조사에 의해 최종 결론났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가습기 살균제 허위광고 건으로 제조·판매업체들을 재조사한 결과 피해사실이 확인됐고, 인체 위해성이 인정된다는 판단 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오늘(12일) 낮 발표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와 함께 "동물실험 결과에서 위해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해서 실험 물질의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미 심판정에서 직접 참고인으로 출석한 환경부 관련자로부터 역학조사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인한만큼 인체 유해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제조·판매 사업자인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이마트는 과징금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들 3사의 합산 총 매출액 규모는 74억원 수준이다. 이 가운데 '홈플리닉 가습기메이트'를 제조한 SK케미칼의 경우 약 19억7000만원의 매출 실적을 토대로 과징금 3900만원을 부과받았다. 또한 공정위는 이들 업체들을 검찰에 고발조치 하기로 했다. 다만 2016년 당시 공정위가 심의절차 종료 결정을 내리면서 같은 해 8월 31일자로 애경과 SK케미칼의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한 바 있었는 데 고발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서는 재조사 과정에서 2013년 4월 2일 가습기메이트 제품이 판매된 기록을 확보해 이를 표시·광고행위 종료일로 보았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에 따라 공소시효는 오는 4월 2일자로 보고 고발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마트의 경우 공소시효가 완성되면서 고발에선 제외시켰다"고 밝혔다.2018-02-12 12:06:12김정주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건보공단 지사에서 등록"전국 178개 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12일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2월 4일)에 맞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작성, 등록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인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중단 등을 결정해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을 말하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의료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남겨놓을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의 명시적 의사에 의한 연명의료결정을 제도화 한 중요한 서식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찾아가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작성해야 법적으로 유효한 문서가 된다. 건보공단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역할 수행에 따라 전국 178개 지사에 상담·등록 직원을 교육& 8901;배치해 4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작성지원, 등록 업무를 시작했다. 장미승 급여상임이사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되면서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자기결정이 존중되고 임종기 의료가 무의미한 연명치료에서 벗어나 품위 있는 삶을 마무리 하도록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단 지사를 활용한 등록기관 역할 수행으로 연명의료중단 결정의 기회 제공과 결정존중의 문화조성으로 대국민 인식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8-02-12 12:00: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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