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군포시 '저소득층 후원 계약 체결'
- 김민건
- 2018-02-12 18:04: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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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저소득층 73명에 1인당 72만원씩, 총 1억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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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12일 오후 군포시청 소회의실에서 군포시(시장 김윤주)와 관내 저소득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자 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연만희 유한재단 이사,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 김윤주 군포시장 등 관계자 40명이 참석했다.
2000년부터 매년 군포시와 함께 후원 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을 펼쳐오고 있는 유한재단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관내 저소득층 73명에게 1인당 월 12만원씩 연간 1억500만원을 후원한다. 유한재단은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후원자 발굴·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한재단은 "건전한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기업이윤은 그 기업을 키워 준 사회에 되돌려야 한다는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건강한 사회,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청소년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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