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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품 관세감면 기관에 연구중심병원 포함복지부 지정 연구중심병원도 학술연구용품 등 수입시 관세감면 대상기관에 추가된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르면 3월 경 시행할 방침이다. 학술연구용품·교육용품 및 실험용품의 수입시 관세 감면 대상기관은 학교, 공공의료기관, 국립암센터 등이었다. 여기에 복지부 지정 연구중심도병원도 관세 감면 대상기관에 포함된다. 관세 감면은 관세법 시규 공포일 이후 수입신고하는 분부터 적용된다.2018-02-18 22:38: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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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2017년 매출액 2654억원, 10.3% 증가대원제약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2654억원으로 직전 사업년도 2407억원 대비 10.3%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2억원(13.2%↓)이며 당기순이익은 102억원(47.9%↓)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대원제약은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증가와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부채 총계가 526억원에서 590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2018-02-18 20:12:4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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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출신 정의화 전 국회의장 기념관 건립정의화(부산의대) 전 국회의장 기념관 개관식이 오는 19일 오후 4시 부산 동구에서 열린다. 역대 대통령 기념시설은 계속 만들어졌지만 전직 국회의장의 기념관이 건립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 전 의장은 "지난 20년 정치인으로서 삶을 정리하고, 국회의장으로 키워준 지역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작은 공간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 민주시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민주시민 교육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국회의장이 단지 상징적 존재로만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념관을 통해 국회의장이 민주주의의 핵심인 삼권분립의 원칙을 지키고 수호하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 자리임을 국민들이 체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 기념관은 정 전 의장이 퇴임(2016.5.29) 이후 낙향해 옛 지역구인 부산 동구에 사비를 들여 건립했다. 주로 국회의장 재임시절 활동 자료가 전시될 예정이며, '사진찍는 국회의장'이었던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도 마련됐다. 기념관은 부산 동구 초량상로 110번지에 위치해 있는데,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1시 운영된다. 관람료는 무료다.2018-02-18 14:19:08최은택 -
김윤배 전 충북약사회장, 충북대에 1천만원 쾌척김윤배 전 충북약사회장이 모교인 충북대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윤배 전 회장은(선일약국)는 14일 오후 3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윤여표 충북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 이장희 발전기금재단부이사장을 비롯해 유환수 약학대학장, 이수재 교수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약학대학 동문회장이기도 김윤배 전 회장은 이날 약학대학 발전에 대한 공로로 공로표창도 받았다. 김윤배 전 회장은 "발전기금으로 약학대학의 인재육성에 힘써 달라"며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후배들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윤여표 총장은 "기탁한 뜻에 따라 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선배들의 발전기금이 후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2018-02-14 17:19:34강신국 -
메디톡스 2017년 연매출 1812억, 최대 실적 달성메디톡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4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17년 연간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36% 증가한 181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90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4% 증가한 732억원으로 나타났다. 차별화 마케팅 전략이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졌으며, 톡신과 필러 부문에서 고른 성장과 해외 수출 증가 등 전반적인 사업 호조에 힘입었다고 메디톡스는 밝혔다. 메디톡스는 올해 성장세도 견고히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며 "시판허가 신청을 완료한 메디톡신의 중국 진출과 이노톡스 미국 3상,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있는 코어톡스 출시가 계획대로 진행돼 메디톡신과 코어톡스 기술수출 논의가 현실화 할 경우 비약적인 도약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현호 대표는 "메디톡스는 2018년 경영방침으로 경영시스템 구축과 퀀텀점프를 정하고 2022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2022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의기투합하고 있다"고 말했다.2018-02-14 15:41:1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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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바이오 규제 신문고 개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13일 바이오 규제·제도 신문고를 개설했다고 공지했다. 연구센터는 "신문고는 바이오 기술혁신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연구단계부터 생산·판매까지 바이오 전반에 걸쳐 정부가 개선해야 할 규제와 제도를 제안할 수 있는 국민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는 바이오 관련 종사자 누구나 가능하며 제안 범위는 바이오 기술혁신과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바이오 전반에 걸쳐 개선해야 할 규제와 제도다. 과기부와 함께 신문고를 운영하는 연구센터는 "접수된 안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2-14 09:32: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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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관리원장 공모…23일 원서 접수마감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직무대행 이영민)이 구본기 원장의 퇴임에 따라 차기 원장을 공개모집한다. 안전관리원은 최근 원장추천위원회를 꾸리고 원장직 공모 일정을 짰다. 원장직은 의학 또는 약학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조직관리와 경영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인물,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과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취업에 제한을 받지 않은 자여야 한다. 지원서를 비롯해 제출서류는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 계획서, 추천서 각 1부씩으로 오늘(14일)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받는다. 기본 일정에 따르면 지원서류 제출·접수 완료 후 원추위의 서류심사가 진행되며 합격자에 한해 면접심사가 진행되고, 이 가운에 복수자를 추천해 식약처장에게 올려 최종 임명이 완결된다. 한편 현재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영민 직무대행 체제로, 13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2018-02-14 09:29: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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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약대생 마케팅 공모전 경희대팀 수상이니스트바이오제약 주최 산학연계 제약마케팅 전략공모전에 경희대 약대 5학년 윤혜원 학생 외 5명이 수상했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은 지난 13일 약대생 대상 마케팅 전략 발표회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트는 정확한 시장분석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UCC 영상을 제작해 높은 점수를 받은 라라올라팀(경희대 약학대 5학년 윤혜원 외 5명)이 1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약사와 소비자의 타겟을 일치시키고 향후 마케팅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영상을 만들어 페이스북 등에 실전 접목해 발표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문적인 시각과 지식을 가진 수도권 약대생 제약마케팅 전략학회 PPL(Pharmaceutical marketing Professional Leaders) 소속 학생들이 현재 제약 시장과 기존 이니스트 일반의약품과 출시 예정 제품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산학연계 방식으로 개최됐다. 라라올라액, 이니포텐액을 비롯해 출시가 임박한 신제품 3개 제품에 대한 약사 및 소비자 마케팅 전략 수립이 주제다. 이니스트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 공모전에서 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포함 여러 과제들에 대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고기현 마케팅 이사는 "공모전을 통해 얻게 된 소비자 대상 뿐 아니라 약국에서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다양한 마케팅활동 등 실제 업무에 접목함은 물론이고, 향후 약대생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8-02-14 09:17:02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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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 1만9927명 탄생…합격률 96.1%올해 치러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총 1만9927명의 새내기 간호사가 탄생했다. 1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총 2만731명 응시자 중 1만9927명이 합격해 96.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을 보면 꾸준히 96%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295점 만점에 285점(96.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동의대학교 박소은씨와 경성대학교 심지현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한편 국시원은 이번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8-02-14 09:12:09김지은 -
두번의 탄핵 위기 모면한 추무진 회장, 3선 도전 하나탄핵 위기를 모면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3선도전을 위한 물밑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자 의료계 일각에서 우려와 반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두 차례 탄핵안 상정으로 의사사회 신뢰를 잃고 정족수 미달로 불신임을 가까스로 피한 추 회장이 다수 후보가 난립한 상황을 틈타 3선 요행을 바라는 게 아니냐는 비판마저 나온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추 회장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위한 추천서 500장 확보에 나섰다. 이를 토대로 추 회장은 오는 18일과 19일 진행될 의협 선거관리위원회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추 회장은 14일 오전 9시 30분 긴급 기자프리핑을 예고한 상태다. 의료계는 이 자리에서 추 회장이 차기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추 회장의 3선도전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다수 의협 대의원과 의사회원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는 회장이 탄핵안 무산 직후 사퇴가 아닌 3선출마를 선택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란 지적도 제기됐다. 설령 3선에 성공하더라도 이미 과반수 이상 대의원으로 부터 사퇴 요구를 받은 추 회장이 정상적으로 의협을 이끌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은 "추 회장이 출마를 원한다면 재신임 대의원 투표를 시행해 회원 뜻을 묻는 게 기본도리일 것"이라며 "다수 후보가 난립한 상황을 이용해 어부지리로 당선 요행수를 바라는 출마는 극단적 이기주의"라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선거제도 허점을 노린 출마다. 50% 이상 득표율이 아니면 당선될 수 없도록 '추무진 회장 재발 방지규정'이라고 만들어야 할 판"이라며 "지난해 탄핵투표와 이번 탄핵임총에서 추 회장을 향한 사퇴 목소리는 재차 확인됐다. 당선되더라도 정상적인 회무이행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의협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대표도 "추 회장의 3선도전은 의사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행위다. 추 회장 불신임 두 번 발의됐다. 이는 대의원 3분의 1 이상이 동의해야 성사된다"며 "탄핵되진 않았지만 겨우 면했고 의료전달체계 표결 결과 95% 이상 반대가 확인됐다. 반성해야 할 추 회장의 모습을 찾을 수 없어 씁쓸하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추 회장은 탄핵 임총 직전과 직후 총 두 번에 걸쳐 대의원 서신문을 발송했다. 임총 전에는 불신임안 상정에 송구하며 회장과 집행부가 남은 임기 2개월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도와달하는 내용이었고, 임총 후에는 추무진식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을 완벽히 포기하겠다는 내용"이라며 "이같은 서신문과 추 회장의 출마 행보는 완전히 앞뒤가 다른 모습이다. 회장에 출마하더라도 후보자 중 가장 낮은 득표율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추 회장 3선도전을 막을 수는 없지만 예상치 못한 행보라는 견해도 다수였다. 탄핵이란 벼랑 끝 위기에 두 차례나 놓였던 추 회장의 출마는 놀랍다는 분위기다. 의협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아직 추 회장이 출마를 공표하지 않았다. 또 의장이자 선거에 출마하는 상황에서 내가 입장을 밝히는 게 적절치 않아 보인다. 출마는 정관상 부적격 문제가 없다면 개인 자유"라면서 "다만 불신임 임총이 이제 막 끝난 상태라 추천서 모집 소식을 듣고는 다소 놀랐다. 예상치 못한 행보"라고 짧게 답했다. 의협회장 출사표를 던진 대한전공의협의회 기동훈 전 회장도 "개인적으로 추 회장 출마가 적절하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선거 도전은 개인의 자유"라며 "(추회장 3선 도전을)예상하진 못했지만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투표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2-14 06:14: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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