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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배 씨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 15대 회장 선출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회 15대 회장에 정기배 호림약품 대표가 선출됐다. 광주전남유통협회(회장 서훤준)는 지난 22일 협회에서 제 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기배 호림약품 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정기배 신임 회장은 유통업계 최초 동아제약 출신 지회장으로 14대 서훤준 회장을 도와 총무이사를 맡았다. 정기배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우리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회원사들과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고 방법을 모색하겠다. 분쟁과 갈등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지회의 위상 강화에 총력을 쏟아 중앙회와 협조해 회원사 애로사항을 풀어나가겠으며, 지부에 대한 권리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장직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한 마음이 있지만 용기와 신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판단을 그르쳐 잘못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소통, 공감, 경청, 상생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감사에는 도응태 태원약품 대표, 나상경 보람약품 대표가 유임됐으며, 적극적인 회원사를 확보해 지회 위상을 올리는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차기 집행부 출범에 따라 초도 이사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2017년 사업실적 및 결산 안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부는 회관 건립이 어려워 지면서 그동안 적립한 건립 기금을 회원사에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서훤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고 지원하여, 미력한 저를 잘 보필해 준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광주전남유통협회가 이번 중앙회장 선거에서 위상을 충분히 보여 주었듯이 앞으로도 회원들이 동업자 정신으로 상생하는 지부가 되길 바란다. 회장에서 물러나도 회무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지회는 임기를 마치는 서훤준 회장과, 중앙회 황치엽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해 감사함을 전하고 중앙회 모범업소패, 지회 감사패 시상식도 가졌다.2018-02-23 11:49: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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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여성친화경영 인정…BPW골드어워드 수상한미약품(대표 우종수·권세창)은 사단법인 전문직여성 한국연맹(이하 BPW KOREA)이 수여하는 제24회 'BPW Gold Award'를 제약업계 최초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1993년 BPW KOREA가 제정한 이 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 지위 향상과 여성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삼성, 롯데, 아모레퍼시픽, 네이버 등 국내를 대표하는 유수 기업 및 대표이사에게 수여돼 왔다. 이 상을 제약업체가 받은 것은 한미약품이 처음이다. UN 경제사회이사회 1급 자문단체인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는 1930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설돼 현재 100여개 회원국이 가입돼 있는 여성단체이다. 이 상을 제정한 BPW KOREA는 외교통상부 소속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968년 창립된 후 전국 20개 클럽에서 2,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BPW KOREA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남녀 정년 차별 철폐, 여성 차별 철폐에 관한 UN헌장(CEDAW) 조인촉구 입법 활동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6시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으며, 여성가족부 이숙진 차관, 국회 남인순, 송영길, 권미혁, 김삼화, 유동수, 박찬대, 박정, 홍일표 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회원 200여명이 참석해 시상의 의미를 더했다. BPW Gold Award 심사는 김유항 아시아과학한림원연합 회장(심사위원장) 등 5명이 맡았으며, 올해 각계에서 추천된 개인·단체 중 블라인드 심사와 평판 조회 및 검증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한미약품 수상이 최종 결정됐다. 한미약품 측은 채용 및 승진에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균등한 기회를 부여하며 다양한 제도를 통해 여성 친화 근무환경을 조성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지위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의 전체 임원 53명 중 여성 임원은 12명으로 23%에 달하며, 기업 운영의 주축이 되는 마케팅, 임상, 개발, 해외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던 MR(제약영업) 부문에서도 여성 채용 인원을 대폭 확대했으며, 본사와 연구센터의 경우 여성 임직원이 전체 임직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한미약품은 임신 및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출산 및 육아휴직 제도를 적극 장려하고, 여성전용 휴게실 및 수유실을 운영 중이다. 탄력근무제를 통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여성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유항 심사위원장은 "한미약품의 여성 임원 비율이 국내 10대 대기업 평균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채용 및 인사평가, 직책임용 등에서 여성의 차별을 두지 않는 한편 여성친화적인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다문화가정 지원, 헌혈캠페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도 꾸준히 진행하는 등 다면 심사 및 평가를 통해 이번 수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은 "한미약품은 기업 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 실현을 위해 양성평등과 여성친화 경영에 힘쓰고 있다.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문화와 근무환경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여성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대표적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23 11:47:55이탁순 -
대전시약 "편의점약 확대 정부 정책 중단하라"대전시약사회(회장 오진환)는 지난 22일 3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상비약 판매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편의점 알바판매약 품목 확대 음모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며 "공공심야약국을 빠른 시일 내에 도입·지원하고 편의점 알바 판매약 불법 판매를 즉각 단속·처벌하라"고 강조했다. 총회에 앞서 정규형 총회의장은 "가장 중요한 가치는 국민의 안전"이라며 "편의점 약 품목 확대는 취소돼야 마땅하며, 장기적으로는 편의점에서 약을 파는 제도 자체를 없애고 공공심야약국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진환 회장도 ""의약품은 국민 건강을 위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라며 "올해 1월부터 중구와 서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내년부터는 5개구에서 확대실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는 5월 대전에서 치러지는 전국여약사대회가 회원들의 많은 참여로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참여를 당부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총회에 참석해 "의약품 안전사용 조례를 통한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방문약료사업 등을 높이 평가하는 바"라며 "정부가 전국에 위치한 2만2000여개 약국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약물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2017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결산건, 2018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비 동결을 기조로 세입·세출 예산 2억710만원으로 편성했다. 또 마약퇴치 및 의약품안전사용 기금에서 1000만원, 발전기금에서 500만원을 오는 5월26일, 27일 열리는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사업비로 전용키로 했다. 또한 자선다과회에서 모아진 장학금을 관내 학생 10명에게 50만원씩 전달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유미선(병원약사이사), 구선회(중구분회장) ◆대전광역시장 표창 이재분(근무약사이사), 이태양(동구분회장) ◆제24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 김정아(감사) ◆대전지부장 감사패 김혜경(대전시 보건정책과 의약관리담당), 여승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차장), 김현성(동화약품 대전지점장) ◆대전시약사회장 표창 이병요(송약국), 김성욱(오약국), 이철희(산성하나약국), 김선민(KMT약국), 손지현(새아침약국)2018-02-23 11:39:22강신국 -
유유, 다이어트 건기식 '포모라인 L112' 홈쇼핑 론칭유유건강생활의 체지방감소 다이어트 보조제 포모라인 L112가 홈쇼핑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유유제약(대표 유승필)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롯데 홈쇼핑에서 포모라인 L112 론칭을 단독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 홈쇼핑 인기 쇼호스트인 이수정 씨가 메인 진행자로 나서며 싱글세트(60Tx3박스)와 더블세트(60Tx6박스) 두가지 구성으로 판매된다. 첫 방송에서는 홈쇼핑 최초 출시를 기념해 더블세트 주문 시 60T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고 ARS 자동 주문 시 1천원 추가 할인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싱글 세트는 무이자 3개월, 더블 세트는 무이자 5개월을 제공한다. 유유는 "포모라인 L112는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이온결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지방흡수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독일 직수입 완제품으 전세계 48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독일 약사협회로부터 10년 연속 제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뷰티 전문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7에서 셀레브리티들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방송됐다고 유유제약의 설명이다.2018-02-23 11:36:3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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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김성주 8억7천만원, 암센터 이은숙 6억6천만원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은 8억788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또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6억6068만원을 신고재산으로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재산공개대상자 87명의 등록사항을 23일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원장은 49억4118만원, 전남대병원 이삼용 원장은 17억625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2018-02-23 11:34: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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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더마샤인 밸런스' 유럽 진출 본격화휴온스 물광주사 시술 의료기기 더마샤인 밸런스가 스페인 세스더마(SESDERMA)사를 통해 유럽 에스테틱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세스더마와 물광 주사 시술용 의료장비인 더마샤인 밸런스 유럽 시장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세스더마는 스페인을 중심으로 유럽과 중남미 등 전세계 50개국에 진출한 에스테틱 의료장비 생산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휴온스는 "스페인 필링(Peeling) 시장 선도 기업으로 유럽 지역의 더마 코스메틱 기업 중 10위궈에 들 정도로 전세계 에스테틱 시장에서 유통 네트워크와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스더마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 향후 중남미까지 더마샤인 밸런스 수출 시장을 크게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휴온스는 "더마샤인 밸런스 품질력과 안전성, 내구성을 입증 받기 위해 유럽 CE 마크와 호주 TGA 인증을 획득했다. 호주 에스테틱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월에는 호주 BNC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봄부터 본격적인 수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 1세대 더마샤인의 중국 CFDA 허가 취득을 기점으로 꾸준히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는 휴온스는 "올 상반기 더마샤인 밸런스 중국 CFDA 허가 취득을 앞두고 있다"며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더마샤인 밸런스는 2014년 국내에 출시한 1세대 더마샤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물광주사 시술용 의료 장비로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인지도 있는 제품이다. 휴온스는 "2G 9핀 멸균주사침이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통해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인 엘라비에 밸런스나 보완제 (Complementary)를 얼굴 전체에 주입해주는 에스테틱 의료장비"라고 설명했다. 엄기안 대표는 "국내 노하우를 기반으로 호주에 이어 유럽, 중남미, 중국 등 전세계 에스테틱 시장에서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2018-02-23 11:30:2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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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흠 후보, '문케어 전면 재검토' 카드로 표심잡기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임수흠 후보(의협 대의원회 의장)가 '문재인 케어'를 내세워 표심잡기에 나섰다. 회장 당선 시 문케어를 일부 수정하는 차원이 아니라 원점 재검토 수준의 개혁안을 만들어 대정부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겠다는 포부다. 필수의료 90%의 건강보험 보장, OECD평균 수준 의료수가, 건보 부담요율 12%·공공재원 80% 기반 재원마련 등이 임 후보의 구체적인 문케어 대안이다. 23일 임 후보는 "임수흠 케어로 의료제도의 명운을 걸고 문케어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의협 비대위가 문케어로 정부 협상을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임 후보는 일부 수정이 아닌 차원이 다른 개혁안이 담긴 임수흠 케어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저부담·저보장·저수가인 현재 건강보험제도 상황에서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한다는 정부 계획을 원천차단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으로 막연한 급여 확대가 아닌 필수의료의 90%를 건보급여에 포함시키는 적정 보장을 현실화하고 OECD 평균에 준하는 의료수가 보상을 따내겠다고 했다. 국민 건보 부담요율을 12%로 인상하고 독일이나 일본처럼 공공재원을 80% 부담케 해 지속가능한 보험재원을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 임 후보는 "지금의 문케어는 재정문제를 해결하지 않았고 국민의 보험료 인상 등 설득절차도 없어 의료계 경영악화를 야기할 것"이라며 "결국 소신 진료가 아닌 생존 경영에 직면한 국내 의료제도는 붕괴하게 된다. 임수흠 케어를 구축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비대위가 복지부와 협상중인 문케어 수정안 정도가 아닌 개혁안을 마련해 의료계와 국민을 케어할 것"이라며 "회장이 되면 문케어를 단순히 반대하는 게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2-23 11:24:48이정환 -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식약처장 표창일동홀딩스의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이장휘 대표가 22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제29차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이 대표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광고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소비자에게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등 국민보건 증진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점을 인정 받았다. 그는 1991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재무, IR, 법무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제약회사의 공정 경쟁과 고객 신뢰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일동홀딩스의 자회사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활성화와 기술 및 품질의 선진화 등에 힘써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지큐랩, 하이락토, 비오비천프리미엄 등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공급하며, 프로바이오틱스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2018-02-23 11:19:03어윤호 -
한화제약, 코점막 보호제 '리노프로텍트' 출시한화제약이 미FDA 승인 코점막 보호제를 선보인다. 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23일 독일 DR.Theiss사의 코점막 보호제인 리노-프로텍트 PRS(의료기기, 창상피복재)를 도입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노-프로텍트 PRS는 DR.Theiss사의 EU 특허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미FDA에 의료기기 2등급으로 승인됐으며 국내에서도 의료기기 2등급 창상피복재로 승인받았다. 한화제약은 "리노-프로텍트 PRS는 비강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점막의 수분 소실을 예방하는 보습효과와 꽃가루, 집먼지, 애완동물 털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차단하여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고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항생제, 보존제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이상반응이나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도 보고된 바가 없어 전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제약 호흡기 PM 조규성 과장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 중 스테로이드 사용에 거부감이 있거나 항히스타민 복용으로 인한 졸림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환자에게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 "집먼지, 진드기 같은 통년성 알레르기부터 꽃가루 같은 계절성 알레르기까지 모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2018-02-23 11:16:07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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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이달비 심포지엄 전국 대장정 마무리동아에스티(대표 강수형)와 한국다케다제약은 22일 오후 포항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을 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전국의 각 도시에서 진행해온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의 런칭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달비의 런칭 심포지엄은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포항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각 지역에서 총 1791명의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포항 심포지엄에서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나득영 병원장이 좌장을 맡고,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배준호 교수의 'Big Change of hypertension guideline after SPRINT Study' 강의와 세명기독병원 김유민 과장의 'New ARB, Edarbi for new hypertension patients'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배준호 교수는 "SPRINT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심장학회(ACC)는 새로운 고혈압 진료 지침을 내놨다"며, "미국 목표 혈압 기준이 한국인에서도 적용이 되는지 검토 및 개별 연구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세명기독병원 김유민 과장은 "이달비는 올메사르탄과 발사르탄 대비 우수한 24시간 혈압 강하 효과를 보였고 안전성 프로파일 측면에서도 대조군 및 위약군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달비(주성분: 아질사르탄 메독소밀 칼륨)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인 안지오텐신II의 수용체를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ARB계열 치료제다. 1, 2기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 결과, 이달비는 올메사르탄과 발사르탄 성분 대비 우수한 24시간 혈압강하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안전성 프로파일 측면에서도 대조군 및 위약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전국 런칭 심포지엄을 통해 고혈압치료제 이달비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안정성 프로파일을 갖춘 이달비가 선생님들께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고혈압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과 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이달비의 국내 3상 임상 연구를 결과를 발표했다. 평균 진료실수축기혈압이 150~180mmHg인 국내 본태성 고혈압 성인 환자 328명을 대상으로 이달비® 40mg, 80mg과 위약군을 6주간 투여해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비교했다. 이달비는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였으며 내약성은 위약군과 비교하여 우수하였으며 이상반응도 각 군별 비슷했다.2018-02-23 11:14:24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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