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배 씨 광주전남의약품유통협 15대 회장 선출
- 김민건
- 2018-02-23 11:49: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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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 최초 동아제약 출신 지회장, 14대 회무에선 총무이사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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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유통협회(회장 서훤준)는 지난 22일 협회에서 제 3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기배 호림약품 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정기배 신임 회장은 유통업계 최초 동아제약 출신 지회장으로 14대 서훤준 회장을 도와 총무이사를 맡았다.
정기배 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우리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회원사들과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고 방법을 모색하겠다. 분쟁과 갈등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전남지회의 위상 강화에 총력을 쏟아 중앙회와 협조해 회원사 애로사항을 풀어나가겠으며, 지부에 대한 권리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장직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한 마음이 있지만 용기와 신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며 "판단을 그르쳐 잘못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소통, 공감, 경청, 상생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감사에는 도응태 태원약품 대표, 나상경 보람약품 대표가 유임됐으며, 적극적인 회원사를 확보해 지회 위상을 올리는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차기 집행부 출범에 따라 초도 이사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2017년 사업실적 및 결산 안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부는 회관 건립이 어려워 지면서 그동안 적립한 건립 기금을 회원사에 반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본회의에 앞서 서훤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고 지원하여, 미력한 저를 잘 보필해 준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광주전남유통협회가 이번 중앙회장 선거에서 위상을 충분히 보여 주었듯이 앞으로도 회원들이 동업자 정신으로 상생하는 지부가 되길 바란다. 회장에서 물러나도 회무에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지회는 임기를 마치는 서훤준 회장과, 중앙회 황치엽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해 감사함을 전하고 중앙회 모범업소패, 지회 감사패 시상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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