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 코점막 보호제 '리노프로텍트' 출시
- 김민건
- 2018-02-23 11:16: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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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FDA 승인 제품, 독일 DR.Theiss사 EU 특허기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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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제약(대표 김경락)은 23일 독일 DR.Theiss사의 코점막 보호제인 리노-프로텍트 PRS(의료기기, 창상피복재)를 도입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노-프로텍트 PRS는 DR.Theiss사의 EU 특허기술로 개발된 제품이다. 미FDA에 의료기기 2등급으로 승인됐으며 국내에서도 의료기기 2등급 창상피복재로 승인받았다.
한화제약은 "리노-프로텍트 PRS는 비강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하여 점막의 수분 소실을 예방하는 보습효과와 꽃가루, 집먼지, 애완동물 털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차단하여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고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효과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 항생제, 보존제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약물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이상반응이나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도 보고된 바가 없어 전세계 2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제약 호흡기 PM 조규성 과장은 "알레르기 비염 환자 중 스테로이드 사용에 거부감이 있거나 항히스타민 복용으로 인한 졸림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환자에게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다"면서 "집먼지, 진드기 같은 통년성 알레르기부터 꽃가루 같은 계절성 알레르기까지 모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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