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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현 이니스트 대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김국현 이니스트 대표가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 이니스트(대표 김국현)은 지난 27일 열린 제 6회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김국현 대표가 제약사 경영진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조선일보가 후원하며 TV조선이 주최했다. 한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CEO를 선정한다. 시상식에서는 총 49명이 수상했다. 김 대표는 글로벌 경영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이니스트는 설명했다. 한편 이니스트는 원료의 도매 유통 및 화장품사업(이니스트팜)부터 원료의약품 제조(이니스트에스티) 그리고 완제의약품 제조 및 판매(이니스트바이오제약)까지 수직 계열화를 구축한 의약전문 기업이다. GMP 생산 시스템 기반 항암제 신약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도약을 위해 오는 6월 항암제 원료 공장의 FDA 승인을 준비 중이다.2018-03-06 00:03:4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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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서초구의원, 의정보고회 발판 서울시의원 도전6.13 지방선거 서울시의원에 도전하는 최미영 서초구의원(자유한국당)이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최미영 구의원은 오는 13일 반포본동 엘루체컨벤션 5층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서초구민을 위한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기반으로 서울시의원에 도전할 계획이다. 약사 출신인 최 의원은 서초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을 역임했다.2018-03-05 22:43:21강신국 -
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생 약국 실무실습 스타트경기 고양시약사회 (회장 김은진)는 지난 3일 동국대 약학관2층 교수회의실에서 2018년도 동국대 약대 지역약국 필수 실무실습 교육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해 운영상의 보완점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다빈도 의약품 목록만들기와 학생들이 10~20분 일찍 출근해 성실하고 예의바르지만 자율성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학생들이 경직돼 있어 좋은점, 나쁜점, 불편한점 등을 여과없이 물어보고 궁금한 점을 즉시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다. 한하수 이사는 외래교수들의 실습기간 진행된 교육 내용과 함께 지내면서 느낀 점들을 들어보면, 각 약국의 겉모습과 프리셉터의 견해 차이로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학생들을 위하고 후배약사를 교육시키려는 열정과 한가지라도 더 알려주려 애쓰는 마음은 같다고 말했다.2018-03-05 22:21:40강신국 -
평택시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본격 추진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지난 3일 약사회관에서 경기도약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 윤정화 강사(약사)를 초청해 의약품 안전 관리사업 시범교육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어린 학생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정화 약사는 "아무리 전문지식이 많아도 약을 사용하는 주체에 따라 용법이나 용량 주의사항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접근할 수 있고, 숙지할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보조 도구나 기구를 이용해 흥미도 유발시키면서 이해하기 쉬운 교육방법을 고안해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장에는 보건소 방문 보건팀 조미정 계장 을 비롯해 약사회 교육 단장 성선희 약사 등 20여명이 참관했다. 지난해 경기도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했던 공공심야약국사업과 의약품관리사업이 올해부터 해당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는 시군 매칭사업으로 변경돼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이 시예산으로 보건소와 공조해 진행된다.2018-03-05 22:13:38강신국 -
의협 비대위, 예비급여 등 의견 제시...복지부 답변은?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예비급여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했다. 보건복지부는 차기 회의에서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의협 비대위, 병원협회, 복지부 3자가 참여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제9차 실무협의체'가 5일 오후 4시 열렸다. 의협 비대위 측은 송병두 대전광역시의사회장 등 5명, 병협 측은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5명, 복지부 측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6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급여의 급여화, 적정수가 보상,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심사체계 개선, 이행체계 등과 관련해 그동안 상호 협의한 각종 사항이 총망라돼 논의됐다. 의협 비대위에서는 예비급여, 신포괄수가제, 학회 개별접촉 관련 입장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차기 회의에서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이달 말 이어진다.2018-03-05 21:06: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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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폐암약 임상 재조사하라"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가 부산 소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을 진행해 문제라고 5일 지적했다. 인의협은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 미확보 임상을 승인하고, 윤리적 문제가 있다는 임상시험 참여 의사의 민원 제기에도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고 가벼운 행정처분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임상은 '수지상세포 면역치료 임상연구'로 폐암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수지상세포를 의약품화해 면역치료제와 함께 환자 환부에 재투약했을 때 약효, 안전성을 확인하는 연구다. 인의협은 임상에 참여한 환자 7명 중 2명이 숨지고 3명이 재발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식약처가 임상을 승인해 문제라고 했다. 특히 인의협은 임상에 참여한 의사 K씨가 윤리적 문제를 이유로 식약처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식약처는 미흡한 후속 조치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또 병원이 임상시험 참여 환자들에게 동의서를 받는 과정도 미흡했다고 꼬집었다. 수지상세포를 추출하는 과정은 위험성이 큰 백혈구분반술이 동반되는데도 단순히 의학전문용어로 기술된 동의서에 그쳐 환자들이 어떤 방법으로 시술이 진행되는지 알지 못한 채 동의서에 서명을 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임상시험 윤리문제를 제기한 의사 K씨는 병원으로부터 부당한 인사발령과 해고조치를 당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인의협은 "식약처는 임상시험 초기 환자 다수에게 폐렴이 발생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환자안전 보호책을 강화한 임상시험계획서 수정보완 조치만을 요구했다"며 "식약처가 임상 승인 전 철저히 점검했어야 할 의무를 저버린 셈"이라고 밝혔다. 인의협은 "또 동남권의학원이 임상환자가 사망했는데도 중대 이상반응 신속보고와 안전성 정보보고를 하지 않은 것은 중대 위반사항인데도 식약처는 임상시험 3개월 정지와 시험책임자 경고 처분에 그쳤다"며 "임상시험 환자 동의서 서명 절차도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 조사결과 보고서는 동남권의학원 측 답변에 의존하고 있다. 임상환자 생명과 안전 침해 문제는 면밀히 조사해야한다"며 "식약처에 전면 재조사를 촉구한다. 식약처가 조사에 나서지 않는다면 상급기관인 복지부가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지상세포 면역치료 임상연구는 동남권의학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의뢰를 받아 2011년부터 암환자 자신의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유도하는 방법으로 연구에 착수했다.2018-03-05 17:48:47이정환 -
장애인 건강주치의제 도입...별도 검진기관 지정도정부가 장애인건강주치의제도를 도입하고, 장애인건강검진기관도 별도 지정 추진한다. 필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학적 장애등급'도 폐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5일 오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9회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에서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2018~2022)을 확정하고, 장애등급제 폐지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또 문재인 정부 장애인 정책으로 70개 추진과제를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중 복지-건강 분야 정책은 크게 3가지로 요약된다. 먼저 의학적 장애등급(1~6급)에 따라 제공되던 서비스는 '종합적 욕구 조사'에 따라 개인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로 개선하기로 했다. 등급제를 폐지하는 게 핵심이다. 또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주치의제도를 도입하고, 장애인건강검진기관 100개소를 2020년까지 지정하기로 했다.2018-03-05 17:42: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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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한류 실크로드 활짝"...청연한방병원 등 진출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청연한방병원이 지난 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노바검진센터 안에 한의과를 개설하고, 자생한방병원이 지난달 키르기스스탄 에르겐 사립병원 내 한의진료실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의과대학과 한의진료센터 구축, 한의연수 등에 관한 협력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해 민간 한방병원들과 협력해 2015년부터 해외 한의진료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이번에 첫 결실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에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의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청연한방병원은 2015년부터 2년간 카자흐스탄 한의진료센터 구축과 운영사업에 참여했고, 한국의 한의사 면허 인정을 거쳐 원내 한의과 개설을 통해 본격적으로 전통 한의약 보급이 가능해졌다. 자생한방병원은 2017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병원 내 한의진료센터 구축 및 운영을 맡으며 현지 법인 설립 및 면허를 취득했고, 지난 2월 현지 에르겐 사립병원 내 한의진료실을 개소했다. 한편 복지부는 1997년 친선한방병원을 시작으로 한의약과 오랜 기간 협력해오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의과대학이 우리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한의진료센터 구축 및 한의연수, 한의약 연구협력 등에 대해 한국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함에 따라 향후 우즈베키스탄 내 한의약 확산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의약산업과 박종하 과장은 "한의약은 예방의학으로서 장점이 있고, 보건의료 분야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CIS 국가 국민들의 보건향상과 의료비용 절감을 위해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전통의학에 대한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의진료센터 구축과 한의약 국제교류를 통해 한의약 인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8-03-05 17:30: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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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신약, 1주당 750원 현금배당 주총서 결의일성신약이 오는 23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율은 보통주의 0.6%로 2017년 12월 31일이 기준일이다. 일성신약은 "시가 배당율은 전전 거래일로부터 과거 1주일 간 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 평균 가격(보통주 13만4600원)에 대한 1주당 배당금 비율"이라고 밝혔다. 배당금은 주총 개최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2018-03-05 16:49:1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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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교수 추가입건, 중환자 의료진 마음에 대못"대한의사협회가 신생아 4명 사망사건 관련 이대목동병원 교수 2명이 추가 입건된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신생아 치료 등 고위험 환자 진료기피 현상과 중환자실 의료인력난 가중 등 의료현실을 더 피폐하게 만들 것이란 지적이다. 5일 의협은 "경찰의 의료진 추가 입건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진료 위축을 심호시키고 전국 의료인력 공백사태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중환자실 운영은 교수, 전공의 등 의사와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진 상호관계가 중요하고 시스템으로 관리되는데도 무조건 의료사고 책임을 의사에게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신적·육체적 고통에도 묵묵히 진료에 임하던 의료진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 일이라고 주지했다. 의협은 "최근 협회로 젊은 의사들이 중환자실에서 근무해도 되느냐는 진지한 질문을 해온다"며 "의사가 병원에서 매순간 긴장 속 신생아 진료에 매진중인데 스스로 계속 근무해도 될지를 묻는 것은 너무 고통스런 상황"이라고 했다. 의협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제도적 문제를 개선하고 사고 재발 방지에 최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제도 개선이 아닌 소수 의료진 처벌을 목적으로 한 수사행태는 모든 의료진 사기를 떨어뜨린다. 법적지원과 제도개선에 전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3-05 15:18:2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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