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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R&D 강화 승진·영입…연구소장에 신호철 박사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2일자로 중앙연구소장에 신호철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호철 연구소장(이사)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물리약학을 전공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20여년간 SK케미칼에서 제제 연구 및 신약개발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아왔으며, 향후 환인제약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신약 연구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환인제약은 이와함께 1일부로 총 83명에 대한 2018년도 정기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민미홍 신약기획팀 부장은 이사로 승진했다.2018-04-02 11:17:29이탁순 -
약사 복약지도 가이드 '약료지침' 서적, 최초 발매의사 '진료지침' 처럼 약사 복약지도 등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약료지침' 서적이 처음으로 나왔다. 약국약사가 단순 복약지도에서 벗어나 환자에 토탈케어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이다. 2일 동명북미디어 도서출판 정다와는 가천대 약학대학 유봉규 교수가 약료지침안을 집필해 발매했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약국은 처방전에 쓰인 약을 조제해 환자 교부하는데 그치는 장소가 아니다. 약국약사는 전문의학 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다양한 질환자를 경험하며 폭넓은 지식을 갖출 수 있어 토탈케어를 수행하기 가장 적합한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유 교수가 지칭하는 토탈케어는 복약지도와 영양케어, 헬스 코디네이션 등을 아우르는 용어다. 목차를 살펴보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고혈압, 녹내장, 당뇨병 등 약국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질환 18가지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각 질환의 정의, 분류, 약료(약료의 목표, 일반적 접근방법, 비약물요법, 전문의약품, 한방제제, 상황별 약료), 결론 등으로 나눠 모든 부분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상황별 약료에서는 그 질환과 병행하여 나타나는 증상들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혈압의 상황별 약료에서는 대사증후군, 당뇨병, 노인, 심장질환, 만성콩팥, 임신 등 관련 질병의 약료를 모두 해설하는 식이다. 한편 집필자 유 교수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강동구에서 10년간 약국을 경영하다 미국에 유학을 가 뉴욕주 알바니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CVS Pharmacy에서 2년간 근무하기도 했다. 귀국 후 영남대 약대 교수를 거쳐 현재는 가천대 약대 학장직을 맡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 세계약학연맹(FIP) 약국분과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2018-04-02 11:05:36이정환 -
중소병원 화재안전 점검...박능후 장관도 현장으로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서울시, 은평구보건소 등과 함께 서울시 은평구 소재 서울재활병원을 방문해 화재대비 시설 등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재활병원은 1998년 건립돼 83병상을 보유 중이다. 재활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있으며, 이용환자중 80% 이상이 뇌졸중, 뇌성마비, 발달지연 환자여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 대피가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2월5일부터 4월13일까지 범정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고를 계기로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화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100병상 미만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총 3887개 기관 중 2139개소는 자체점검하고, 1748개소(100병상 미만 중소병원 전수 및 요양병원 일부)는 민관합동 점검이 이뤄진다. 복지부는 이번 안전관리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의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 장관은 "재활병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가 대부분이어서 화재 발생 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각별한 안전관리와 실제적인 소방훈련이 필요하며,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18-04-02 11:01: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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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1차 반장협의회 열고 추진사업 점검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28일 약사회관에서 1차 반장협의회를 열고 '1반 1시설 지원 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1반 1시설 지원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매년 20여개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도 수원시약사회 소속 21개반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자선다과회성금과 별개로 추진된다. 또한 2018년 지자체 예산으로 진행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방문약료로 나누어 진행된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탄탄한 강사진으로 년 60회 교육이 어려움이 없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방문약료사업은 어르신 세대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약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 진행되는 사업에 대한 불안감과 참여 약사를 모집해야 하는 어려움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시약사회는 약사직능 확대를 통한 방문약료약사 제도화 정착과 후배약사들의 자리매김을 생각하면 누군가는 희생하며 참여해야 한다며 임원진과 반장들의 참여, 반 카톡방을 통한 홍보로 회원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수원시 관내 4개구 에서 추천된 어르신 세대에 대한 방문약료는 지역 내 임원과 반장, 회원이 한 팀이 된다. 반장협의회에는 지난해 방문약료사업을 진행했던 용인시약사회 권태식 위원장이 참석해 어르신세대 선정, 방문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2018-04-02 10:30:54강신국 -
휴젤, 한선호 신젠타코리아 대표 영입지난해 말 동화약품 출신 손지훈 대표를 영입해 눈길을 끌었던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이 4월 1일자로 새로운 인사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한선호 신젠타코리아 대표다. 손 대표에 이서 또한번 박스터 출신 임원이 합류했다는 점이 흥미를 끈다. 대표이사직함을 버리고 휴젤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한선호 부사장은 이달부터 영업마케팅본부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한선호 신임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주립대학교(Universidad Autonoma de Madrid)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기아인터트레이드 싱가포르 법인 근무를 시작으로 동아제약 해외영업부 부장을 거쳐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박스터코리아 신장사업부 사장 및 신젠타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 부사장은 박스터코리아 신장사업부 사장 재임 당시 스웨덴 신장의학 전문기업 갬브로와의 합병을 통해 관련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일궈내는 등 사업역량을 인정 받았다. 향후 휴젤에서 영업마케팅본부를 진두지휘하며 국내외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휴젤 관계자는 “한 부사장은 국내 제약사 및 글로벌 제약사에서 능력이 검증된 영업 전문가다. 이번 한 부사장 영입으로 휴젤의 국내외 영업마케팅 부분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4-02 10:27:14안경진 -
도봉·강북구약, 약국경영활성화 학술강좌로 약국 지원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가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학술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약국 주요증상별 이론과 다양한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 등 실전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1차 강의는 이지향 약사가 단백질과 항노화·콜라겐, 오성곤 박사가 인체 조절·면역개론, 김현정 약사가 약국 내 면역질환 상담을 진행했다. 2차 강의는 김현주 약사가 소화기·골관절계 영양요법, 민재원 약사가 독소와 인체방어기전, 서익환 약사가 지질의 이해·눈 영양요법을 맡았다. 최귀옥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강좌로 약국약사들의 경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8-04-02 10:26:39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올해 사업안 확정…합동 걷기대회 추진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 위임된 2018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최 회장은 "어려운 약국 환경 속 약사회 발전과 약사직능 보호에 헌신중인 이사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도 신속하고 역동적으로 약사회원 감동을 유발하는 회무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도봉·강북·노원구 합동 걷기대회를 오는 5월 13일 개최키로 했다.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 선배회원 간담회 등 상반기 주요일정도 확정했다. 실무실습약국, 세이프약국, 약물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등 주요 회무 보고도 진행했다. 한편 지난해 제작배포한 친환경 비닐봉투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회원들의 요구에 따라 상반기중 2차 공동구매를 진행키로 했다. 또 현재 진행중 학술강좌 외 다양한 강좌를 마련해 회원들의 약국경영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2018-04-02 10:20:20이정환 -
서울청,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간담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식약청은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서울시 중구 소재의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에서 오는 3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은 ▲제조업체 애로사항 청취 ▲안전관리 업무 관련 건의사항 논의 등이다. 간담회 참석하는 제조업체는 녹십자엠에스와 루트로닉, 엠큐프 등이다. 서울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의료기기 안전관리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업체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8-04-02 10:12:3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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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당선인에 뿔난 보건의료노조 "국민 기만말라"보건의료노조 단체가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당선인의 행보에 대해 날세워 비난했다. 문재인케어의 핵심인 비급여의 전면급여화를 반대할 경우 국민적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경고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사회보장기관 노동조합연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대집 당선인과 의협 비대위는 거짓 선동을 위해 사실관계를 뒤집고 호도하는 저급함으로 가득 차 있다"며 "국민과 사회수준을 정상적으로 생각한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거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달 30일 최 당선인과 의협 비대위는 '문재인 케어와의 전쟁을 선포 한다'는 성명서를 통해 4월 말 집단 투쟁을 예고한 바 있다. 노조는 "최 당선인과 의협 비대위의 논리대로라면 건강보험 급여 때문에 일부 의사단체가 필요한 진료를 못한 만큼, 현재의 모든 급여항목을 비급여화해야 한다"며 "상복부 초음파 역시 비급여로 남겨둔 채, 일부 의사단체 마음대로 초음파 검사를 하고 그 단체가 요구하는 대로 환자에게 진료비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헌법 제10조(국민 행복추구권), 제34조(국가의 사회보장·사회복지 증진의무), 제36조(보건에 관하여 국민이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등에 근거, 의사단체가 구체화된 국민건강보험제도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갔다. 노조는 "적정진료에 대한 기준과 평가는 사회보험제도인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는 세계 모든 국가들이 과잉 및 부당진료를 최소화하고 건강보험재정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제도운영 원칙"이라며 "돈이 안 되는 진료는 환자가 필요해도 기피하게 되고, 돈이 되는 진료는 환자의 부담이 얼마이든지간에 유도하고 남발하는 고질적인 병폐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문케어의 핵심인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다. 노조는 "최 당선인과 의협 비대위에게 이와 같은 상식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인지 모르지만 그들의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를 것"이라며 "국민을 기만하고 호도한 것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엄중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2018-04-02 10:10: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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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지노믹스, NGS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출시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 진승현)가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검사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GenoPAC Cancer&Disease)'를 출시 한다고 2일 밝혔다.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GenoPAC Cancer&Disease)는 NGS로 개인별 유전자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랩지노믹스는 신뢰도 높은 유전자변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28종의 암과 질환에 대한 위험도를 예측하며,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찾아 질병으로 진행되기 전에 조기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 제노팩 캔서 앤 디지즈 개발을 완료하고 성능평가 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업그레이드 버전을 정식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서비스 구성은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분되며 고혈압, 심근경색,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을 포함한 15종의 질병에 대한 예측검사가 공통으로 제공된다. 남성용은 전립선암과 고환암을 포함한 11종의 암에 대한 예측검사, 여성용은 유방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을 포함한 12종의 암에 대한 예측 검사를 제공한다. 랩지노믹스는 "검사 방법에 있어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혈액을 채취해야 했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구강상피세포로도 검사가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대형 의료기관의 건강검진센터 등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18-04-02 10:01:50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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