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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약품 창립 44주년 기념식 '임직원 단합' 강조삼원약품이 창립 44주년을 맞았다. 기념식을 통해 임직원 단합을 도모하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가자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원약품(대표 추성욱)은 지난 5일 부산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추성욱 대표는 기념사에서 "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고한 임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 모범상, 리더십인재상, 근속상을 수상한 직원과 승진한 직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건강과 행복을 전달하자는 슬로건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법인 창공우암을 설립한 삼원약품은 국내 노인 자살률 감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부산예술회관에서 극단 에저또가 창공우암 어르신들을 초대해 단독 공연을 가졌다. 추 대표와 회사 임원들은 어르신들과 공연을 관람했다. 추 대표는 "3개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극복해야 할 어려움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체 임직원들이 협력한다면 앞으로 더욱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삼원약품 창립 44주년 수상자 현황. ▲승진 : 손현승 부장, 변재웅 차장, 김동주 차장, 이선우 차장, 공대근 차장, 김명규 차장,석두호 대리, 한덕희 대리, 황지혜 주임, 임민호 주임 ▲모범 : 이승민 대리, 석두호 대리, 김종훈 계장, 배지윤 주임 ▲리더십인재 : 손현승 부장 ▲30년 장기근속 : 김왕현 전무, 정정호 부장2018-04-06 15:32:38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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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정책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용갑 씨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신임 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에 이용갑(54)씨를 5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연구원장은 1964년 대구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사회학 석박사 학위 취득 후,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원 사회복지연구소 연구원,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책임연구원, 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인천발전연구원 인천복지정책센터장, 인천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단장을 역임한 연구분야의 전문가로 정평이 났다. 다양한 연구경험과 조직관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신임 연구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2018-04-06 11:34:20이혜경 -
삼익제약, KIST 강릉분원과 아토피치료제 공동개발삼익제약(대표 이충환)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원장 이병권)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이하 강릉분원, 분원장 하성도)와 지난 5일(목) KIST 강릉분원에서 '단백분해효소 표적의 피부과민반응 조절 및 피부장벽 기능 강화 효능을 가진 반변련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대한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토피를 가진 유소아들 중 약 10%는 성인까지 지속돼 중증아토피로 진행되기도 하고,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으로 확대되는 이른바 '알레르기 행진(atopic march)'을 하게 된다. 산업화된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토피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심한 가려움증 및 피부 변화로 인한 우울증으로 환자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KIST 강릉분원 김수남 박사(책임연구원)팀은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병인인 IL-4와 SPINK5 발현을 동시에 조절하는 천연물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에서 R&D과제 지원을 받아 천연물 빅데이터를 활용, 초고속약효검색기법(HTS)으로 3000여종의 후보 천연물을 검색해 10여종의 천연물 소재를 얻었다. 이후에 후속 연구인 동물질환모델 시험에서 최종적으로 우리나라 전통 천연물인 반변련이 신약에 적합한 소재임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약물 작용기전 및 효능이 입증된 반변련의 연구결과는 2017년 7월 특허등록됐고, 현재 대량 재배를 통한 원료천연물 국산화를 위해 국내 생산지를 확장하고 있으며, 원료 표준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삼익제약은 비임상, 제형연구 및 임상시험을 통해 경구용 치료제 신약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2년 약 39억달러(4.3조원)로, 10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3.8%이며, 2022년 약 56억달러(6조원)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IL-4 수용체억제제인 항체의약품은 초고가의 주사제로 환자 순응도에 한계가 있으나, 경구용 치료제는 환자들의 치료 순응도와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이 삼익제약 CTO 대표는 "이번 KIST 강릉분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자생 천연물 반변련 신약 연구 개발과 투자 및 자사 브랜드화를 통해 향후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분야의 신규 시장 창출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4-06 11:29:00이탁순 -
진흥원, 제약 해외법인에 최대 2억…GMP 등에도 지원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제약기업의 전략적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를 위해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지원 사업은 한국의약품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전략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신흥국과 수출전략국 시장 진출시 수입·유통 등 현지 법인 설립지원, 의약품 수출품목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 등 해외 현지화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한국 의약품 수입·유통 등 현지 법인 설립이 지원된다. 진흥원은 신흥국 등 수출전략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제약기업이 현지 허가·등록·마케팅 등 관련 파트너사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한국 의약품 수입·유통 등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 설립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의약품 수출품목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도 계획됐다. 제약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의 필수요건인 cGMP, EU-GMP 인증과 모의실사, 수출 목적 생산시설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 소요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국제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적격심사(WHO PQ) 인증 획득 지원 사업도 마련돼 있다. 국제기구 의약품 분야 특화 조달 정보와 인증 획득을 위한 관련 서류 작성과 기술·행정적 컨설팅 등 WHO PQ 획득을 위한 소요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하는 제약기업은 정부지원금액의 100% 이상 매칭이 필수이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과 벤처·중소기업 참여 시 우대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지법인 설립이 여건상 쉽지 않은 중소규모 제약기업들의 신흥국 등 수출전략국의 의약품 수출 확대 가능하게 하고 WHO PQ 획득 지원 통한 국제기구 조달시장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와 한국 의약품 생산기반 선진화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의약품 품질경쟁력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산업 글로벌 현지화 강화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알림마당>사업공고' 공고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2018-04-06 10:23: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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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알리오 우수공시기관…3년 연속 무벌점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기관 통합공시(알리오)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알리오 점검 결과를 확정했다. 우수공시기관은 2016년 18개에서 2017 22개로 늘어났다. 우수공시기관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지속적으로 무벌점을 달성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차기 점검 시 점검 대상 기관에서 제외된다. 불성실공시기관은 강릉원주대치과병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3개 기관이다. 이들은 관련자 인사조치와 개선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알리오 점검결과는 기재부가 시행하는 2017년 공기업(35개)·준정부기관(88개) 경영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며, 기타공공기관(206개) 점검결과는 주무부처가 시행하는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하도록 주무부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향후 2018년도 통합공시 점검시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시품질 향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의 연 1회 통합 공시 일제점검 체계를 연 2회 분산점검 체계로 전환한다.2018-04-06 09:45: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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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전 임직원 사랑의 1% 나눔 봉사활동 펼쳐삼진제약이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지난 5일 본사 임직원들이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후원금을 전달한 뒤 어르신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및 설거지, 청소를 함께 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 삼진제약은 이번 봉사 활동을 위해 지난 한해 동안 뇌기능개선제 뉴티린 연질캡슐 기금 모금을 모았다. 삼진제약 1% 사랑나눔 봉사는 201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8년 째를 맞았다. 매년 자사 대표 의약품을 선정해 해당 품목 연간 매출액 1%를 적립한 뒤 전 직원이 각지 소외계층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봉사활이다. 현장 봉사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 개인 또는 부서 단위로 자율적 결정에 따른다. 이성우 대표이사와 임원, 중앙연구소, 전국 영업소 및 생산 현장 직원까지 69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가한다. 삼진제약은 "사랑나눔 봉사활동은 이달 4월 말까지 노인복지시설, 무료급식소, 장애우 거주 시설, 독거노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 위탁 노인복지전문기관이다. 서울시 거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루 600명의 노인들이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경로식당과 머리방, 북카페, 서예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2018-04-06 09:24:49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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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 이대론 안된다"...정책토론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보건의 날(4월7일)을 기념해 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 이대로는 안 된다'를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의료기관 평가인증제는 2010년 7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설립과 함께 도입됐다. 현재 1기(2011년~2014년)와 2기(2015년~2018년)를 거쳐 3주기를 앞두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같은 날 열리는 제14차 의료기관인증위원회 회의에서 3주기 급성기병원 인증기준 추가 개정안을 확정한 후 4월 중 3주기 급성기병원 인증기준을 각 의료현장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어 6개월 가량 준비기간을 부여한 뒤 오는 10월부터 3주기 평가인증을 시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주최 측은 "3주기 급성기병원 인증을 앞두고 적정인력 충원과 유지없는 1회성 반짝평가, 국민눈속임평가, 보여주기식 평가로 전락한 의료기관평가인증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이 ‘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제 이대로는 안된다?’를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이어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이상일 울산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정연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정책개발실장, 조순연 대한간호협회 경상남도간호사회 부회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 등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이와 별도로 병원현장에서 체험한 의료기관평가인증제(임은희 국립대병원 간호사), 간호사가 병원을 떠나게 만드는 의료기관평가인증제(류수영 사립대병원 간호사) 등의 현장 증언도 진행될 예정이다.2018-04-05 18:43: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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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마약통합시스템 약국 처벌 완화 건의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4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제4차 상임이사회의를 열어 사업계획안을 검토하고 확정했다. 아울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해 비중있게 논의한 후 약국 처벌 규정 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들은 약사회 최대 현안인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팜IT3000과 유팜 외의 약국청구프로그램도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과 신속히 연계돼야 한다는 점과 과도한 행정처분 처별규정을 완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영희 회장은 "팜IT3000과 유팜외 약국청구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회원들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회원가입을 현재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회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늦어도 4월 중순에 가입할 수 있게, 시약과 대약에 중소업체들이 연동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촉구해야 한다"며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이 5월부터 시행되는데 회원들의 사소한 실수 등으로 인해 저촉될 때 발생하는 과도한 행정처분을 대폭 완하시켜 줄 것을 대약과 시약이 합심해 해결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영희 회장과 회장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4-05 18:17:19정혜진 -
초음파골밀도측정장치 성능시험 방법 안내서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초음파를 이용해 골밀도를 측정하는 '초음파골밀도측정장치'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 시험방법을 담은 안내서를 발간한다. 초음파골밀도측정장치는 초음파를 이용해 뼈 밀도와 미네랄 함량 등을 측정하는 장치로 골의 밀도, 골절 등의 평가에 이용되는 장치를 말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초음파골밀도측정장치 안전성과 성능 시험항목, 시험방법을 구체적으로 제공하여 의료기기 업체 등이 제품을 개발하거나 허가받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시험규격 ▲안전성 및 성능 시험항목 ▲안전성 및 성능 시험방법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을 통해 제품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안전성과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시험방법을 개발해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 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8-04-05 18:14: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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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글로벌 R&D 기획·인허가 등 컨설팅 지원 공고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제약산업 글로벌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약산업 글로벌컨설팅 지원 사업은 올해로 6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해외시장진출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R&D기획, 글로벌 임상, 해외 인허가 등 글로벌 인허가 관련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약업체와 컨설팅 전문기관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과 벤처·중소기업의 참여 시 우대한다. 또한 본 사업은 단순히 컨설팅 사업의 평가와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과 장애요인 극복을 위한 추가자문을 수행하고 있어 현장방문 컨설팅 지원체계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제약기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제약산업 글로벌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다수의 제약기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했다는 게 진흥원의 설명이다. 실제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라이선싱 컨설팅 지원(2016)으로 그람양성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개발·판매에 대한 독점권한을 부여하는 24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중국 RMX Biopharma와 체결(2016.11) 하였고, 해외제약기업 '검테라퓨틱스사'와 1억불 규모의 항생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그밖에도 서울제약이 해외 라이선싱 분야 지원(2013~2014)을 받아 대만과 중동에 구강붕해공급계약 체결(2014.7, 2014.12), JW 중외제약이 글로벌 R&D 기획 분야 지원(2012~2014)을 받아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임상 1상에 대한 미국 FDA IND 승인(2014.7), 동화약품이 해외 라이선싱 지원(2013)받아 Zabofloxacin(항균제, 국내신약 23호(2015.3))의 미국 FDA 임상 3상 IND승인(2014.4) 받은 바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제약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시행착오와 기회비용 감소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고,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hidi.or.kr) 알림마당의 사업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2018-04-05 18:09: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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