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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조현병치료제 '쿠에타핀정50mg' 발매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조현병과 양극성 장애 치료제인 '쿠에타핀정 50mg(쿠에티아핀푸마르산염)'을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환인제약은 기 출시 제품인 쿠에타핀정 12.5, 25, 100, 200, 300mg과 쿠에타핀서방정 50, 150, 200, 300, 400mg에 추가로 쿠에타핀정 50mg을 발매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의 임상결과 및 약물 내약성에 따라 용량이 조절되어야 하는 쿠에티아핀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고, 환자별 약물 반응에 맞추어 용량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성분 쿠에티아핀은 비정형 항조현병제로, D2(Dopamine type 2) 수용체와 5-HT2(Serotonin type 2) 수용체에 대한 길항작용을 통해 조현병 치료 및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치료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쿠에타핀정 50mg의 상한 약가는 333원/정이며, 포장 단위는 30정/병, 200정/병 포장으로 출시된다.2018-06-01 13:06:23이탁순 -
환인제약 창립 40주년 기념식…장기근속 47명 포상환인제약(대표 이원범)은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맞아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광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인제약은 기본에 충실한 혁신 경영으로 제약업계 강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CNS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핵심 경영 목표로 '구체적인 목표 설정 및 실행, 기본에 충실한 업무수행,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47명에 대한 포상도 실시했다. 구매팀 김병석 이사 외 5명이 20년 근속상을, 제제연구팀 이재준 부장 외 15명이 10년 근속상을, 생산본부 김윤배 전무이사 외 24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2018-06-01 13:02:43이탁순 -
"당신의 해당 직무 적합도는?"…진흥원 채용에 AI도입"당신은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습니다. 평소보다 비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뒤 계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갑을 놓고 온 것을 알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얘기하겠습니까?" 보건산업진흥원 신입직원 채용 지원자들에게 실제 인공지능(AI)이 질문한 내용이다. 지원자는 60초 안에 생각하고 60초 안에 답변해야 한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채용 바람이 제약사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불고 있다. AI는 지원자 직무적성과 업무 적합도를 분석해 정확한 '수치'로 제공한다. 면접관은 참고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달 28일 2018년도 제1회 신규직원 공개채용 공고를 내고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보건산업 정책기획·사업지원, 보건의료 R&D 기획 등 평가 분야 신입직원 31명을 채용한다. 이 과정에 인공지능 전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열린인사 채용 정책 일환으로 복지부 산하 기관 중 AI를 도입해 신입직원 선발에 적용한 것은 진흥원이 처음이다. AI 분석 전형은 ▲보건산업 정책기획·사업지원(빅데이터 등) ▲보건의료 R&D기획, 평가, 관리 ▲바이오헬스사업(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창업지원 등) ▲국제의료기획 및 국제협력(의료해외진출, 외국인환자유치 등) ▲경영기획 등 분야에서 진행된다. 전형 과정은 필기시험 통과자를 대상으로 웹캠을 통한 화상채팅 방식으로 치뤄진다. 인공지능은 지원자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자기소개 등 기본 질문과 상황에 따른 질문을 하게 된다. 탐색과 심층 질문 등으로 구분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인공지능 도입 배경에 대해 "직무적성 검사와 모집 분야에 적합한지를 참고하는 용도"라며 "블라인드 채용이 강화되고 있다보니 공정성을 확보하고, 면접 간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AI 전형을 통해 지원자 직무적성과 업무적합도가 숫자로 표현돼 객관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진흥원은 "인공지능 활용 초기 시행인 점을 감안해 AI전형 분석 결과는 면접관 참고 자료로만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인공지능 전형 데이터가 축적돼 기술과 알고리즘이 정교해지고 객관성이 검증될 경우 AI채용 범위와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부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기타 공공기관으로도 인공지능 전형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한미약품이나 JW중외제약 등 일부 제약사는 앞서 신입사원 선발에 인공지능 면접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진흥원 신입직원 채용은 모두 블라인드 방식이며, 서류전형·필기시험(NCS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인공지능 전형·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인공지능 전형은 지원자가 편한 시간과 장소에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된다. 오리엔테이션과 얼굴 인식을 거쳐, 직군별 제시되는 게임 임무를 수행하고, 심층·구조화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 이영찬 진흥원 원장은 "취업지원대상, 충북권 지역인재, 시간선택제,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유형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보건산업 미래를 이끌어 나갈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2018-06-01 12:02:26김민건 -
약사회, '메디케이션 에러' 예방 가이드라인 제작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올해 상반기중으로 '의약품 사용과오(Medication Error)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회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지난 2008년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했지만 기간이 오래 경과돼 지난해 약사회에 개정을 의뢰하고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 이에 약사회는 관련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의약품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 개정 TF를 구성해 여러차례 회의를 거쳐 현재 가이드 제작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가이드개정 TF 회의에서는 의약품 사용과오는 환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현재 약국에서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업무지침서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약국 업무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회원들이 필독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가이드 내용은 의약품 사용단계에서 처방검토, 조제, 복약지도, 의약품 안전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사용과오 유형 및 실제 과오사례 사진을 최대한 활용해 회원 약국에서 의약품 사용과오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다. 가이드 개정 TF 간사를 맡고 있는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이번에 제작되는 가이드를 통해 일선약국에서 의약품 사용 과오를 사전에 예방하고, 약사는 의약품의 최종 책임자로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여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6-01 11:21:42강신국 -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위 종료..7일 증선위 보고금융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감리위원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회계감리결과 조치안에 대해 심의를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위는 심의결과를 오는 7일 증권선물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감리위원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12~2017년 회계처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적절하게 이뤄졌는지를 심의했다. 금융감독원이 지적한 사항의 쟁점별로 회계처리기준 위반 여부, 고의성 여부 등을 검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미국 합작사 바이오젠이 보유한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에 대한 콜옵션이 실질적 권리인지, 콜옵션의 실질성이 2013년 이후 변화했는지 여부 등이 주요 쟁점이다. 감리 결과 위원들간 의견이 일치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다수 의견과 소수의견으로 구분 정리해 오는 7일 개최되는 증선위로 전달키로 했다. 증선위는 금감원으로부터 안건 보고를 받은 후 회사& 8228;금감원, 회계법인& 8228;금감원의 대심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2018-06-01 11:15:5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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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퇴본부,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진행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달 27일 서울시 도봉구보건소에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부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모집 초부터 선착순 조기 마감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총 36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 교육 '자원봉사란?' ▲'건강과 약' 의약품 올바른 사용 ▲유해약물과 건강-음주, 흡연 ▲조별활동 ▲실험 실습-약의 붕해도 실험, 유해물질과 미세먼지와 관련된 호흡기 질환, 뇌 속의 알코올 농도에 따른 행동변화 ▲유해물질 실험을 바탕으로 한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제약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약사의 직무 진로 특강도 이어졌다. 김종환 본부장은 "참여한 학생들을 통해 지역 내 또래 상담자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도봉강북구약사회와 도봉구보건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두정효 재활부본부장도 "보건소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참여하는 교육을 지향해 지속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있고, 지역사회 속에서 청소년 예방교육프로그램의 역할은 거듭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며"며 "또래리더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및 지역사회에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로서의 역할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8-06-01 11:10:24김지은 -
한국맥널티, 특발성폐섬유화증 치료제 '피르엠정' 출시한국맥널티(대표 이은정)는 1일(금) 특발성폐섬유화증(IPF) 치료제인 '피르엠정(피르페니돈)'을 발매했다고 밝혔다. 피르엠정의 약가는 1정당 2150원이고, 포장단위는 90정이며, 블리스터 포장으로 출시됐다. 특발성폐섬유화증(IPF)은 폐포 벽에 섬유화가 진행돼 점진적으로 폐활량 등 폐 기능을 떨어뜨려 호흡 곤란에 이르게 하는 질환으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50%의 환자가 5년 이내 사망할 만큼 예후가 좋지 않으며 국내에서도 희귀질환으로 분류돼 있다. 특발성폐섬유화증 시장은 연평균성장률 13.6%를 기록하며, 2015년에는 9억 달러에서 2025년에 32억 달러로 3배 이상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까지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개발하고 일동제약이 판매 중인 '피레스파정(피르페니돈)'이 사실상 특발성폐섬유화증에 유일한 치료제였다. 국내 환자수가 5300여명으로 적음에도 약물 사용이 집중돼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피레스파정은 그동안 매년 승승장구해왔다. 지난 2016년 건강보험청구액이 약 178억원에 달할 정도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큰 성장을 기록했다. 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는 "피레스파정과의 차별화를 부각한 직접 영업으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피르엠정' 후속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추가 파이프 라인을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내겠다"고 강조했다.2018-06-01 10:46:59이탁순 -
초당, 아스피린 복합 항혈소판신약 '아디녹스' 출시초당약품은 아스피린과 서방형디피리다몰 복합성분의 항혈소판제 '아디녹스(성분명 aspirin, extended release dipyridamole)'를 수년간의 제제연구를 통해 2016년 2월 국내 허가를 획득하고 올년 2월 1일 304원/1캡슐에 고시, 마침내 6월 1일 국내 최초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디녹스는 아스피린의 COX 저해작용과 디피리다몰의 PDE 억제, cAMP 증가작용을 통한 이중작용기전으로 우수한 항혈소판 효과와 혈관확장 효과를 발휘하는 약물이다. 또한 디피리다몰 서방화를 통해 지속적인 임상적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SPS2. ESPRIT 연구결과에 의하면 뇌졸중 이차 예방에 있어 아스피린 대비 약 18% 더 효과적이었으며, 출혈 등의 부작용은 유사 수준으로 나타나 우수한 안전성을 보였다. AHA/ASA, ESO, NSA 등의 국제 가이드라인 및 국내 뇌졸중 진료지침에서 뇌졸중 재발 예방을 위한 초기 요법으로 1차적으로 고려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초당약품 관계자는 "아디녹스가 기존 항혈소판제의 non-responder, 항혈소판제 치료 중 재발이 일어난 환자에 대해서는 효능과 안전성을 겸비한 유일한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경제적인 보험 약가로 장기적 질환 관리를 요하는 뇌졸중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게 됐다"고 피력했다. 이어 "지속적인 심포지엄 및 학회에서 임상 근거를 기반으로 한 홍보와 국내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행 계획을 갖고 있다"며 "아디녹스 출시는 국내 뇌졸중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최선의 치료를 위해 늘 고민하시는 국내 의료진에게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초당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찬구 회장은 "국내 뇌혈관 및 신경계 치료 분야에 대한 제품 연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아디녹스 출시를 계기로 점차 증가되는 뇌신경계 질환 치료에 기여하고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8-06-01 10:30:00이탁순 -
신라젠, 펙사벡·REGN2810 병용임상 환자모집신라젠(대표 문은상)은 미국에서 펙사벡과 REGN2810(성분명 세미플리맙)을 병용하는 신장암 치료제 개발에 대한 1b상 환자모집을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미국 병용요법 임상은 마이애미대학교병원(University of Miami)에서 개시됐다.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중순 부산대병원에서 환자모집 개시를 진행 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신장암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동아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호주 시드니 Chris O'Brien Lifehouse (PRA) 등에서 순차적으로 환자모집을 시작한다. 펙사벡을 종양 내 직접투여(총3회) 및 REGN2810을 투여(총4회)하는 치료군, REGN2810 투여(최대 1년) 후 진행성질환이 나타날 경우에만 펙사벡을 직접 투여하는 치료군, 펙사벡 정맥투여(총4회) 및 REGN2810을 투여(총4회)하는 치료군 등 3가지로 나눠 전체반응률(ORR) 등을 확인하게 된다. 신라젠 관계자는 "환자모집 조건의 범위가 first-line(1차 치료)로 확대되어 앞으로 임상 속도나 범위에 있어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 리제네론의 REGN2810은 프랑스 사노피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PD-1억제제이며, 지난 1월에 사노피가 10억 달러(약 1조800억원)의 개발비를 추가 투자하면서 개발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 중임을 알렸다. 한편 임상 진행사항은 미국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clinicaltrial.gov)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2018-06-01 08:55:2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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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SB3 추적 임상결과 발표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 고한승)가 유방암 치료제 SB3(허셉틴 바이오시밀러/트라스투주맙)의 투약 완료 후 1년 추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임상결과는 기존 임상시험 이후 5년간 진행되는 추적 임상시험 중 최초 1년의 결과로 6월 1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18 미국 임상 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와 허셉틴 투약 완료 환자 367명을 대상으로 6개월 마다 추적 검사를 실시했고, 추적 관찰 기간의 평균은 SB3는 30.1개월, 허셉틴은 30.2개월이었다. 이번 임상시험은 좌심실 박출률(LVEF: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울혈성 심부전증(CHF: Congestive Heart Failure) 등의 심장 질환을 비롯해 무사건 생존율(EFS: Event Free Survival), 전체 생존율(OS: Overall Survival)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좌심실 박출률의 감소가 나타났던 환자는 SB3 1명, 허셉틴 2명이었다. 중대한 울혈성 심부전증 또는 심장 관련 부작용은 두 집단 모두 나타나지 않았다. 24개월 시점에 측정한 무사건 생존율은 SB3 96.7%, 허셉틴 94.3%, 전체 생존율은 SB3 100.0%, 허셉틴 99.4% 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철 임상의학본부장은 "이번 추적 임상시험을 통해 SB3의 심장질환 관련 부작용이 적고 생존율이 오리지네이터(허셉틴)와 유사한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SB3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올해 3월 유럽과 한국에 출시했으며, 유럽에서는 MSD, 한국은 대웅제약이 마케팅 및 판매를 담당하고 있고 미국은 작년 12월에 FDA에 판매 허가 신청하여 현재 심사 중에 있다.2018-06-01 08:10:4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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