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홀딩스,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지속가능경영 강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홀딩스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하기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UNGC(United Nations Global Compact)는 2000년 유엔(UN)이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기업이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개 분야에서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동시에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동참하도록 권장하는 자발적 협약이다. 167개국에서 2만500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 UNGC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가입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JW홀딩스는 이번 가입을 통해 UNGC로부터 공식 회원 자격을 부여받았다. 이를 계기로 UNGC 10대 원칙과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한 경영 원칙을 도입하고, 이를 전사적인 경영활동에 반영함으로써 ESG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JW홀딩스 관계자는 “UNGC 가입은 JW의 창업 정신인 ‘생명존중’과 ‘도전정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실천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적 결정이다.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글로벌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07-15 10:02:21이석준 -
의협-수련병원협의회, 전공의 복귀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와 대한수련병원협의회(회장 김원섭 충북대병원 원장)는 14일 오후 의협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전공의 복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전공의 복귀시 각 수련병원의 정원, 전문의시험 등 다양한 문제들이 얽혀있는 복잡한 상황임을 공감하고, 무엇보다도 전공의 수련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의협과 수련병원협의회가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수련병원협의회와 전공의단체가 실질적인 협의를 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의협은 조속한 시일내 두 단체간 논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협 측에서 김택우 회장, 박명하 상근부회장, 서신초 총무이사, 김성근 공보이사 겸 홍보이사(대변인), 김창수 정책이사가, 수련병원협회에서는 김원섭 회장을 비롯해 조병기 총무이사(충북대병원), 김영태 원장(서울대병원), 박승일 원장(서울아산병원), 윤승규 원장(서울성모병원), 김한수 원장(이대목동병원)이 참석했다.2025-07-15 09:56:50강신국 -
휴베이스 커뮤니티, 약사들 이목 끈 '클래식+인문학'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휴베이스 커뮤니티(대표 홍성광)와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가 공동주최로 최근 제주대 아라홀에서 클래식과 인문학을 접목한 강의를 준비했다. 이날 약사 출신 정지훈 음악평론가의 ‘클래식 인사이트-마에스트로의 리더십’ 강연이 약사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강원호 도약사회장과 도약사회 회원 60명이 참석했다. 강원호 회장은 "이런 훌륭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듣게 해준 휴베이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일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악기별 배치에 대한 설명과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마에스트로의 차별화된 능력을 중심으로 리더십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휴베이스 커뮤니티는 제주에 이어 강원도 원주시약사회. 전라북도약사회와 협업을 통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약사는 “클래식을 모르지만 재밌게 들었고 지인의 슬픈 소식에 마음이 안 좋았는데 위로를 많이 받았다. 각 지휘자들의 인생을 곱씹는 순간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약사도 “단순한 음악 강의가 아니고 리더십이랑 접목돼 약국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생각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휴베이스 커뮤니티는 약사들에게 인문학적 환기와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홍성광 대표는 “약사와 약국이 스스로 존재에 대한 증명을 요구받으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약국 밖에서 약국을 바라다보는 심정으로 약사들에게 휴식과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이번 강의도 그 일환으로 마련했다.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휴베이스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2025-07-14 17:58:53정흥준 -
약국학회, 약사 감염병예방 교육 프로그램 3기 모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국학회(학회장 주상훈)는 미국약사회(American Pharmacy Association, APhA) 공식 인증 교육인 ‘제3회 약사를 위한 감염병 예방 및 예방접종 교육 프로그램’ 모집을 받고 있다. 이 교육은 이화여자대학교, 대한약국학회, 이화여자대학교 약학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며 미국약사회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다. 전 세계 56개국에서 시행 중인 약국 기반 예방접종 교육의 글로벌 표준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강조되는 감염병 대응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국내에서는 2023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3회를 맞았으며, 기존 100여 명의 약사와 약학대학생이 수료했다. 신청방법은 약국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4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55명까지만 받는다. 약사면허 소지자나 약대생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약사 38만원(학회 정회원 35만원), 약학대학생 20만원(정회원 18만원)이다. 주상훈 학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약국 환경에서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춘 약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감염병 예방과 공중보건에서 약사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07-14 17:50:50정흥준 -
강남구약, 취약계층 독거노인 20명에 방문약료 제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와 약료위원회(부회장 황유남, 여약사위원장 윤지영, 약료위원장 김보경)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희망나눔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지원을 위한 방문 약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강남구청-강남구약사회-희망나눔협의회 3자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하는& 160;‘독거노인 일촌맺기’의 일환이다. 이번 봉사는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협력으로 대상이 선정됐다. 만성 질환으로 복약 중인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일대의 고위험군 독거어르신 20명으로, 사회적 활동이 적고 건강상태가 취약해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을 선별했다. 구약사회 봉사약사 11명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복약 지도와 건강 관리 상담을 제공했다. 또& 160;구급의약품 상자를 전달했다. 희망나눔협의회는 의약품(파스) 등을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황유남 부회장 등 11명의 약사들은 “복용 중인 약과 영양제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놓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정기적인 상담의 중요성을 실감했다”며 “약물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회를 전했다. 대상 어르신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병원에선 시간에 쫓겨 물어보기 어려웠던 내용을 약사 선생님이 자세히 설명해주니 큰 도움이 됐다”며 “비슷한 성분의 영양제는 하나만 섭취해도 된다는 조언 덕분에 약물 관리가 수월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약국을 찾기 어려운데 직접 방문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활동 종료 후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의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제안된 개선사항은 이후 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 봉사약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보완과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원희목 희망나눔협의회 상임대표는 “약사 방문에 어르신들이 큰 기대를 보이셨다. 강남구를 시작으로 서울시 내 다른 지역 약사회와 협력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지 강남구약사회장은 “독거어르신들이 약사의 방문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익히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특히 다제약물 복용 등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2025-07-14 17:38:31정흥준 -
"공중보건위기 컨트롤타워 되겠다‥mRNA백신 적극 지원"[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제4대 질병관리청장으로 취임한 임승관 청장이 14일 "질병청이 감염병 재난을 비롯한 공중보건 위기의 컨트롤타워가 돼 국가 보건안보 역량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오늘 취임식에서 "질병청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게 하겠다"며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부족했던 점, 취약했던 점을 살펴보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간 질병청이 준비한 각종 중장기 계획과 데이터 플랫폼을 바탕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정비하겠다"며 "넥스트 팬데믹 대응의 핵심 열쇠인 메신저 리보핵산, mRNA 플랫폼 국산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작한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예고했다. 아울러 "이제 더는 낯설지 않은 기후·인구위기 시대에서 중장기적 관점으로 국가 질병 관리정책의 토대를 쌓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출신의 임 청장은 감염내과 전문의로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2025-07-14 17:32:20이정환 -
은평구약, 구청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는 오늘(14일) 오후 은평구청장실에서 은평구청과 ‘은평구 중장년 약국사무원 양성 및 일자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장년 대상 약국 보조인력 등 직업 훈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업훈련 교육 수료자에 대한 약국·관련 기관 취업 연계 ▲중·장년층 취업지원 정보 공유 및 홍보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약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중·장년층의 실질적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약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은평구약사회 임기민 회장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박남주 청장년희망과 과장, 김미경 중장년희망팀 팀장, 위선옥 돌봄지국 국장, 지은해 청장년희망과 담당, 홍보팀장 등이 참석했다.2025-07-14 17:10:59김지은 -
"만성질환 상담 48년 노하우 한권에...동료약사들 도움 얻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에서 48년 동안 만성질환 환자 상담을 해온 노하우를 한 권으로 정리한 신간 도서가 발간됐다. 부산 임약국 박완수 약사(75, 부산대)는 만성질환 환자 상담법이 담긴 도서 ‘만성질병 해방 근본원인 알면 예방과 치유가 보인다’를 출간했다. 신간에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골감소증, 만성변비 등에 대한 약국에서의 건강 상담 노하우가 담겼다. 의약품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식이요법과 운동 등에 대한 전반적 건강 상담을 다루고 있다. 총 344페이지 분량으로 10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1장 당뇨병의 근본 원인을 알아보자 ▲2장 고혈압의 근본 원인도 모른 채 평생 약 먹는다 ▲3장 고지혈증은 부작용 없이 해결함이 좋다 ▲4장 골감소증은 슬그머니 찾아와서 더 무섭다 ▲5장 근감소증과 근골격계 문제를 해결해 활력을 되찾자 ▲6장 만성변비는 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 ▲7장 질병을 물리치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자 ▲8장 암은 걸리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고다 9장 암을 치유하려면 인체 구조를 알아야 한다 ▲10장 암 재발 예방과 전이 예방은 계속된다 등이다. 박완수 약사는 “창고형 약국, AI 복약지도, 비대면진료의 시대다. 처방에만 매몰되지 않고 만성 질병에 대한 연구로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줘야 한다. 약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집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작년 출판사를 정해 지난 6월 말 출간하기까지 약 10번의 교정을 봤다. 가장 최신 정보를 담기 위해서다. 박 약사는 “모든 약사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조제보다 상담이 많아 만성질환 상담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꼭 보고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일부 분회가 분회 단위로 책을 구매하기도 했다. 분회 단위 구매도 가능하고, 필요하다면 오프라인 강의를 할 의향도 있다”고 출간 소감을 전했다.2025-07-14 15:54:44정흥준 -
경실련 "정부선처에 의사 집단행동…방지책 마련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정부와 국회에 '환자 생명 볼모 집단행동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부의 선처로 인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국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되풀이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경실련은 지난 12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지난해 부터 수업을 거부해 온 의대생들이 학교에 복귀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의대생들이 집단 수업거부를 끝내고 돌아오는 것은 의대 증원으로 불거진 갈등과 혼란에 마침표를 찍고 이재명 정부의 국민중심 의료 개혁을 추진해야 할 시점에서 다행스러운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부가 특혜성 학사유연화나 수련시간 단축 등은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게 이들의 주문이다. 복귀 조건으로 학사일정 유연화나 전공의 수련시간 단축 등을 수용한다면 부적절한 집단행동을 정당화하고, '버티면 이긴다'는 그릇된 믿음을 더욱 공고히하는 명분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경실련은 "의료계는 의료공백의 책임은 2000명 의대 증원을 독단적으로 추진한 윤석열 정부에 있으며 자신들의 집단행동은 불가피한 정당한 선택이라고 주장하나, 의료공백의 가장 큰 책임은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의대증원 정책을 반대하고 철회를 압박하기 위해 환자를 떠난 전공의와 수업거부도 불사한 의대생에게 있다는 것은 국민들 역시 알고 있다"며 "의료계는 복귀에 앞서 국민 불편과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사과하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의대 증원은 의료 공백과 불균형 해소를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정부가 의료계의 주장처럼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책임을 묻기보다 선처성 특혜 조치를 취한다면 이들의 불법·부당행위에 면죄부를 주고 정당성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이는 곧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하락시키고 향후에도 의료계의 이기적 집단 행동을 막기 어려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정부는 의료계에 줄 선물보다는 국민과 환자 안전을 위한 집단행동 재발방지대책부터 마련해야 하며, 의료정책은 의료인의 전유물이 아니므로 교육을 포함한 의료개혁방안 논의에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중심 의료정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실련은 의료계의 고질적 집단행동의 악순환을 끊고 정부가 원칙과 기준을 바로 세워줄 것을 촉구하며, 전공의와 의대생은 복귀에 앞서 국민과 환자에게 사과하고 조건없이 조속히 복귀할 것을 주문하는 바"라고 덧붙였다.2025-07-14 15:00:40강혜경 -
바로팜, 경기약사학술제 참여해 '아워팜·필렌즈' 소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이사 김슬기)이 자회사 비알피랩스와 함께 지난 13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바로팜은 약국 현장에 특화된 디지털 솔루션과 건강기능식품 ‘아워팜’ 브랜드를 선보였다. 바로팜 부스에서는 AI 기반 의약품 정보 관리 솔루션 ‘필렌즈’와 약사 전용 통합 앱 ‘바로팜’을 중심으로 약국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필렌즈는 한 장의 사진으로 수백 개의 약을 자동 인식하고 카운팅하는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라이브 촬영 기반 카운팅 ▲의약품 검색 ▲동일성분 검색 ▲모양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약 정리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하는 움직임에 앞장서고 있다. 또 바로팜 앱은 의약품 가격 비교, 통합 주문,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개국 약사뿐만 아니라 근무 약사를 포함한 모든 약사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학술제에서는 광고 모델 김나영을 앞세운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워팜의 대표 제품 ‘바로타민 키즈’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제품 진열 콘텐츠, 홍보 자료 패키지, 맞춤형 공간 컨설팅 등 약국 환경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했다. 바로팜은 지난 2023년 약국 건기식 아워팜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기업 비알피랩스를 인수하며 건기식 R&D와 약국 유통 시장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공격적인 마케팅 투자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로팜 관계자는 “이번 경기약사학술대회를 통해 약사님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약국 운영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2025-07-14 14:31:45정흥준
오늘의 TOP 10
- 1현재까지 공개된 약가인하 개편 정부안, 핵심 내용은?
- 2마진없는 약값이 75%…"약국 25억원 환수 취소하라"
- 3범정부 마약류 합동단속…프로포폴·ADHD 치료제 '정조준'
- 4제네릭 저가시대 돌파구…레드오션 K-당뇨신약 경쟁력 강화
- 5하나제약 장남 조동훈 이사회 제외…3가지 관전 포인트는
- 6베링거, NSAID 멜록시캄 오리지널 '모빅' 공급 중단
- 7폴라리스AI파마, 매출 2년 감소…비용 줄여 영업익 방어
- 8엘앤씨바이오, 이주희 세브란스병원 교수 부회장 영입
- 9HIV 치료전략 진화…초기 2제요법·장기지속형 주사제 부상
- 10인벤테라 "나노 MRI 조영제 상용화…2029년 순익 183억"
